뉴라이트 주위원(?)이라는 사람의 얘기는 현재처럼 이름을 쓰고, 그 사람이 한 친일행적을 기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친일행동을 적고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의 이름을 적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연구실장께서 '행위별로 나눠서 심사했다.'라는 반론을 하셨고요.
이름을 쓰되 더 많은 사람을 적어서 좀 희석시켜 보자는 속 뜻이 있는 거겠죠.
또 인물중심에서 행위중심으로 나누게 되면 한 사람의 이름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강씨는 분명히 해 주시죠..강씨는 한글은 같지만, 뿌리가되는 조상은 전혀 다른 2개의 성이 존재합니다.
큰의미는 없지만 강씨로서 기분이 꿀꿀하군요 강씨는 姜씨와 康씨가 있고, 남한에 많이 분포한
강씨는 姜씨입니다. 여기에 112명의 강씨는 어떤 강씨죠? 康字를 쓰는 알만한 사람은 康금실 康봉균
두분이 신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분들이죠
웃기는 자군. 그시절에 살아 봤나? 여러분의 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을 하셨으면 친일이 아닌게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친일 아니면 친일 동조자입니다. 김대중은 '토요다'이고. 노무현의 할아버지는 악질 친일분자였다. 그래서 해방후 노무현의 아버지가 동내 사람들에게 왕따 당하자 지리산에 들어가 빨찌산 활동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