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던가 엊그제던가 원어데이에서 본 것 같은데 가격도 좋고 옛날 생각도 나서 참 기분이 좋더군요. 저는 예전에 CAST CHAIN 을 샀었습니다. 악세서리 용도로도 참 좋았구요(사람들이 뭐냐고 물어보면서 되게 이쁘다고 부러워함) 혼자서 이동할 때 심심하면 푸는 재미도 쏠쏠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도아님도 캐스트 퍼즐에 발을 들여놓으셨군요.
[url=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4079818]제 미니홈피[/url]의 사진첩 중에 'Cast Puzzle'이 따로 있답니다.
저는 하나에 14,000원을 주고 샀는데, 거의 반 가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