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는 홍천 등, 강원도에 분포되어 있는 펜션이나, 휴양림 같은 곳에 많이 다니곤 했었지요. 남쪽에는 최근에 부산(부산대 면접일정으로 인해)에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온 것뿐인데, 언제나 도아님의 여행기를 보며 그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분화해서 네이버와 이글루(혹은 티스토리를 사용할 생각입니다)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몇몇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알게된 사람들과의 연락을 위해 놔두고는 있지만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랄까요, 티스토리나 이글루 또한 사용해봤지만 좀 비중이 있는 글은 그쪽으로 옮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