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리 (2008/04/12 14:23) RE : DEL
항상 유용한 정보와 재미있는 세상사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Re : 도아 (2008/04/13 09:07) 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 (2008/04/12 14:27) RE : DEL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재미있네요~ ;D
전 대학 1학년때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해서 이글루스 무머블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까지 왔으니...
군대기간 빼면 약 횟수로만 6년정도 됬나 봅니다. 예전 네이버블로그 같은 곳을 가서 오래 전 글들을 보면 너무 웃기더라구요.
별거 아닌걸로 아주 심각하게 쓴글도 있고..ㅋㅋㅋㅋ
Re : 도아 (2008/04/13 09:08) DEL
여러 군데를 다니셨군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태터였습니다. 이글루나 네이버에도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들입니다.

회색코끼리 (2008/04/12 14:27) RE : DEL
블로그의 역사(?)가 보이는듯 하네요.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벌써 4살이라니... 4주년 파티를 ＼(*´∀`*)/
Re : 도아 (2008/04/13 09:09) DEL
4주년이 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합니다. 6월이 4주년이 아닐까 싶더군요.

클레안 (2008/04/12 15:27) RE : DEL
QAOS를 경유해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한 번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습관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네요^^
Re : 도아 (2008/04/13 09:09) DEL
거처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거 (2008/04/12 15:31) RE : DEL
빨리 일방문자 수 백만 단위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중동 신음하는 중생들을 구제해야지요...
Re : 도아 (2008/04/13 09:09) DEL
예.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조중동은 설자리가 없을텐데요.

Mr.Dust (2008/04/12 15:52) RE : DEL
오늘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네이버 블로그 백업을 보았는데..
저도 언젠가는(?) 이걸까지 같이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전 네이버부터하면 2005년쯤 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
그러고보면 신변정리(?)한다고 지워버린 98년도서부터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운영해왔던 홈페이지 백업을 지운 것이 꽤 아까워집니다.
Re : 도아 (2008/04/13 09:10) DEL
저도 PC 통신에서 부터 작성한 글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찾아보면 찾기가 힘들더군요. 무척 아쉬운 글들이 많았었는데 찾지를 못하니 안타갑더군요.

mepay (2008/04/12 19:32) RE : DEL
저도 도아님 때문에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시작하게 되었지요.
도아님을 알기전 카오스를 알게 된것이 먼저였구요.
사람 인연이란게 참 우연찮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Re : 도아 (2008/04/13 09:10) DEL
우연이 필연이 되는 것이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mepay (2008/04/12 19:34) RE : DEL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 : 도아 (2008/04/13 09:11) DEL
저는 좋습니다. 이제 슬슬 더워질 때가 됐으니... 그리고 반팔티로 300만 방문자 이벤트를 해도 되겠더군요.

gomdori (2008/04/12 23:34) RE : DEL
저는 작년 7월 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지요
제가 멋모르고 설치형 블로그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도아님을 비롯한'마음따뜻한 블로거'들의 도움이었다고 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아님의 블로그는 유명세에 비해서 방문자 수가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요?
Re : 도아 (2008/04/13 09:12) DEL
우리나라 블로그 스피어가 워낙 작기 때문에 저정도의 숫자도 작은 숫자는 아닙니다. 너무 유명하게 봐주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퍼니 (2008/04/13 09:15) RE : DEL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약 10개월이 되갑니다. 도아님처럼 역사가 있는 블로그를 꾸려나가고 싶어요~ 도아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Re : 도아 (2008/04/13 09:24) DEL
예.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는 역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공상플러스 (2008/04/13 13:49) RE : DEL
저는 데이터가 날아가 버려서 2007년 5월 19일부까지밖에 안남았어요..
3월 10일것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거고..
Re : 도아 (2008/04/14 09:23) DEL
저는 항상 백업을 해둡니다. DB만 백업해 두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하니까요.

오리ⓡ (2008/04/13 17:06) RE : DEL
이런 긴 시간동안 꾸준히 관리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도아님의 열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Re : 도아 (2008/04/14 09:24) DEL
감사합니다. 성격이 매니아적인 성격이 강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Prime's (2008/04/13 23:33) RE : DEL
블로그만큼은 개인적으로 남겨두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블로그 하는 이유니까요~
Re : 도아 (2008/04/14 09:24) DEL
예. 개인적으로 남겨 두고 싶은데 사람이 많아지면 또 같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강병희 (2008/04/14 02:26) RE : DEL
컴퓨터를 비롯한 여러 세상사는 이야기를 두루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되고 재미있습니다.
이 많은 글들을 어떻게 쓰며 정리하실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열심히 쓰신 글 재미있고 보람있게 읽는 것도 도아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일까 싶어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ㅎㅎ
Re : 도아 (2008/04/14 09:25) DEL
감사합니다. 은혜라고 할 것 까지야 있나요. 이렇게 방문해주신 것만으도로 감사드립니다.

댕글댕글파파 (2008/04/14 09:40) RE : DEL
방문자가 많으면 기분이 좋기는 한데 조금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하루 500명 정도되어도 부담이 되는데^^;; 희안하죠?
Re : 도아 (2008/04/14 09:46) DEL
방문자는 소통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