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보다 훨씬 이전의 날래고 잽쌌던 DOS의 64KB의 메모리 한계를 넘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시절도 80년대 말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1MB 메모리는 너무나 먼 이야기다, 그걸 사용할 프로그램이 없다고 했던 시절이었는데...(저도 잠시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하드도 없었던 원플로피에 열심히 디스켓 갈아끼웠던 그 시절을...)^^
크흑....전 초딩이라 늦게썻네요...
2003~2004년이었던가??
그때 xp 썻는데...
지금은 작업용(이라 할것두없지만..) 컴퓨터가 1대있어서 고거갖구 운영체제 바꾸는데..
바꾸는 속도가 엄청빨라요..
1일에 1번가량??ㅋ 지금은 Windows 7쓰구있어요....ㅎ 저거 설치해볼까나....
어머니에게 졸라서 외장형FDD사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