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통사서비스를 잘몰라서 그러는데.
아는 업계관계자분이 예전에 휴대폰을 모뎀처럼 이용해서 노트북에 연결 무선통신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
"어이쿠 그거 데이터요금 비용은 어쩌실려고 그러세요 ?"
"아 이거 정액제라 걱정이 없어요 ^^"
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어떤 이통사의 어떤 서비스인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6천원 1G 종량제서비스도 물론 나쁜건 아니지만 , 특히 전문업계에 일하면서 무선데이터 통신을 많이하시는 분들에게는 저서비스보다 이쪽이 더 괜찮지 않은가?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또한 오즈의 1G 써비스가 하루동안 갱신되듯 즉 한달이면 30G 의 서비스를 이용할수있는 종량제인가요? 아니면 1G 를 한달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패킷인가요?
저정도면 상당히 파격적인 서비스로군요~
제가 사용하는 KTF용 블랙잭은 무선인터넷 사용을 위해 1,2000원을 들여서 정액요금에 가입했는데...
이게 용량이 달랑 500M지원입니다...
하긴.. 구글 모바일 리더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모바일 전용페이지 위주로 돌아다녀서...
한달 사용량이 100MB를 넘기기 힘들긴 합니다만... 아쉽죠~
KTF도 보고 배워서... 다양한 요금제를 내놔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제 개인적인 바램은 5000원 정도 요금에 200MB 정액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PS. 아무리 캔유가 좋다고 하셔도.... 블랙잭은 무선랜이 됩니다... 블랙잭 만세... -_-/
400만원이면 LGT 오즈에서는 6000원만 내면됩니다. 오즈의 6000원 1G짜리의 요금이 바로 300만원입니다. SKT가 LGT보다 조금 비싸니 400만원이면 6000원 수준입니다. [url=http://offree.net/entry/LGT-Oz-Magic]여기[/url]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국내 통신사의 정액제는 모두 부분 정액제입니다. 정액제 범위에 들면 비용이 얼마 되지 않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아무리 할인율이 높아도 수백만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