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휴대폰으로 이런 거 안쓰시는 분이나 나이드신 분등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통신사측이나 대리점에서는 이런 말을 아무 말도 없이 서비스를 하다니 정말 분통이 터지죠
그리고 대리점도 돼먹지 않은 논리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그냥 대만처럼 와이파이폰이난 확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엘지의 sh150에도 풀브라우징이 되더군요. 근데 화면이 너무 느리게 뜨더군요.. 화면 자체도 작고..
뭐 아르고 폰이야 훨씬 더 좋은 시피유와 1인치 더 크다고 하지만.. 실제로 얼마나 편리할진 잘 모르겠습니다. LCD의 대형화로 웹싸이트들 덩치가 계속 커지고 있는데... 싸이트마다 모바일용 웹페이지가 새로 생기지 않는 이상 불편해서 쓰긴 힘들것같습니다.
물론 3인치 화면이 다른것보단 크기 떄문에 동영상이나 텍스트 리더기 등에 편리할겁니다.
그리고 개방형이라는게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알아서 써라~ 라는게 되어버리니까요.
오히려 엘지 측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겁니다.....
폐쇄형인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보세요.
개방형, 폐쇄형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용자 편의를 중요시해주는
서비스 정신이 가장 중요한거라 생각해봅니다.
풀브라우징에도 원격데스크탑처럼 트랜스코딩 서버를 거치는 웹뷰어 방식(애니콜 햅틱폰 등)과 실제 웹브라우저(인프라웨어 또는 지오텔)를 내장한 방식이 있죠.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패킷량, 기능, 보안, 속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LH2300은 어떤 방식이 될런지...
데이터 통신, 무선 네트워크... 이런 획기적인 발상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저렴하게 무선 네트워크 환경에 접속할 수 있게 이통사에서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런 서비스가 나왔을 때, 소비자 입장에서 조금 개념있는(?) 사람들이 너무 불평만 하지 말고, 좋은 점을 부각하여 확산시키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 이통사들도 "아. 뜨거"하면서 바꿀테니까요.
너무 기대가 크신거 같습니다.
휴대폰으로 일반PC에서 하는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시는 거 같네요.
풀브라우저라고 해서 원도우가 들어가는 형식이 아니고, 많이 신경 써봐야 익스플러
들어가 있는 정도 인데...
LGT에서 데이터쪽으로 목숨을 건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아마 소비자가 해야 할 겁니다.
LGT는 기업입니다.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곳이죠. KTF 3G에 목숨 걸다 목 나라갈 뻔 했습니다.
그래서 KTF 2G폰 출시 한다고 하는 군요. SKT가 그래서 목숨 않 걸었던거죠, 결과 뻔하거든요.
데이터에 목숨 걸면 물론 타통신사 보다는 요금제가 더 싸겠지만, 아마 가입시 의무조항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직접적으로 그렇게는 못하고, 대리점에 유치 못시키면 패널티 부과 하는 방법으로 시키 겠네요.
지금은 무선랜을 휴대폰 같이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이동통신사에 무선데이터 시장이 있지만, 그걸 소비자가 풀어 달라고 풀어 주면, 유선인터넷통신사에서 조치들어 가겠군요.
무선도 결국엔 무선공유기타고 유선케이블로 접속 되는거니깐요.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군요. 풀 브라우징이 된다고 해도 모든 것이 다된다는 상상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정도죠.[url=http://offree.net/entry/Preview-LH2300]여기[/url]를 보시면 제가 기대하는 수치가 있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LH2300이 나오네요. 어제 단가표와 리베이트도 나왔고 오늘입고 된다고 하네요.
전 참고로, LG텔레콤 대리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아 님이 기대 하는 정도는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이 되는
풀 터치 폰을 기대 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그런거 불가능 하다는거 뻔히 보입니다.
100%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려면 각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각자의 통합되지 않은 프로그램들이 설치가 되어야 하는데 그 프로그램들은 원도우 환경에 맞춘것이고, LH2300은 원도우 환경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저 포털 사이트에 로그인되고, 이메일 체크랑 검색정도, 된다면 다행이겠네요.
그리고 참
도아 님이 들어가보라는 페이지에 LH2300모델의 설명 중에 지상파 DMB에 대한 부분은 잘못
소개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상파 TV 타임머신 기능-
"이름만 보면 꼭 지상파 DMB를 녹화해서 보여주는 기능같다. 그런데 의외로 녹화가 아니라 지상파 DMB를 시청할 때 통화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이다."
지상파DMB를 보다가 전화가 오면 녹화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시청할때 통화하는 기능이라는 말의 정의가 몬지 모르겠네요.
타임머신이라는 기능은 자동녹화화여 통화가 끝난 후에 녹화가 시작한 부분부터 시청이되면서 현재 나오는 부분을 자동으로 녹화 하는 재생과 녹화과 일시에 일어나면서 시간 차이를 못느끼게 하는 기능인데, 설명에는 녹화가 아니라면 어떻게 되나요?
DMB는 DMB데로 나오면서 전화를 같이 하면 스피커에서는 DMB방송 소리와 전화 통화 소리가 같이 나오는 건지? 아니면 DMB는 화면은 지나 가면서 통화소리만 나오는 건가요? 그럼 통화하면서 소리않나오는 DMB를 보라는 건가요? 몇년 동안 휴대폰 바닥에 있으면서 이런 몹쓸 기능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SKT의 돈않내면 자기PC에 MP3를 못 넣게 하는 멜론의 악덕돈벌이와 비슷한 정도~~
그 부분 이해되지 않는 걸로 봐서는 잘몬 설명하신거 같네요. 수정해 주세요.
참 OZ폰은 현재 리베이트 없기때문에 출고가 그대로 사셔야 하고 좀 있으면 약정정책 나올껍니다.
그럼 그때 1년 의무사용 약정 걸면서 구매 하셔야 할껍니다.
PS. 아직 의무사용약정 정책은 아직 공식발표는 없었네요.
이번에 OZ폰 출고가 입니다.
LH-2100 : 651,200 원 SPH-W4450 : 484,000 원 CANU801EX : 599,500 원
[quote]도아 님이 기대 하는 정도는 제가 보기에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이 되는
풀 터치 폰을 기대 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그런거 불가능 하다는거 뻔히 보입니다.[/quote]
800x480 해상도의 휴대폰에서 그런 기대를 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그리고 DMB에 대한 설명을 보면 [url=http://offree.net/entry/Preview-LH2300]점점 실체가 드러나는 풀 브라우징 폰, LH2300[/url]까지 읽으신 것 같군요. 이 글을 보면
[quote]한 가지 주의할 것은 풀 브라우징 폰의 개념이다. 풀 브라우저만 있으면 정말 다 되는거야? 라는 퓨처워커 님의 글처럼 풀 브라우징이 된다고 해서 우리가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탐색하듯 사용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풀 브라우징 폰과 데스크탑은 그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략)
풀 브라우징 폰도 비슷한 개념이다. 휴대폰의 이동성을 조금 더 죽이고 조금 더 편하게 인터넷을 탐색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폰이다. 즉, [b]풀 브라우징 폰은 깊은 산속에서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폰이지 모든 것이 다 되는 폰은 아니라는 점[/b]이다. [/quote]
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뜸금없는 소리를 하시는 것이지 모르겠군요. 또 캔유처럼 서버를 통해 트랜스 코딩을 하던 아니면 풀 브라우저를 내장을 하던 우리나라처럼 ActiveX로 도배를 한 나라에서는 인터넷 탐색 자체도 원할하지 않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데스크탑에서 Firefox만 사용해도 국내 인터넷 사이트는 탐색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quote]지상파DMB를 보다가 전화가 오면 녹화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시청할때 통화하는 기능이라는 말의 정의가 몬지 모르겠네요.[/quote]
제가 한 말은
[quote]이름만 보면 꼭 지상파 DMB를 녹화해서 보여주는 기능같다. 그런데 의외로 녹화가 아니라 지상파 DMB를 시청할 때 통화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이다.[/quote]
입니다. 즉 [b]전화가 오면 녹화[/b]를 해주는 기능으로 본 것이 아니라 [b]녹화[ 기능[/b]으로 이해를 했는데 의외로 DMB를 시청하할 때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quote]타임머신이라는 기능은 자동녹화화여 통화가 끝난 후에 녹화가 시작한 부분부터 시청이되면서 현재 나오는 부분을 자동으로 녹화 하는 재생과 녹화과 일시에 일어나면서 시간 차이를 못느끼게 하는 기능인데, 설명에는 녹화가 아니라면 어떻게 되나요?[/quote]
예. 이런 기능이라고 하면 타당성이 있습니다. 수정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quote]참 OZ폰은 현재 리베이트 없기때문에 출고가 그대로 사셔야 하고 좀 있으면 약정정책 나올껍니다.
그럼 그때 1년 의무사용 약정 걸면서 구매 하셔야 할껍니다.[/quote]
빠르면 3일 늦어도 이번 주중에 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quote]LH-2100 : 651,200 원 SPH-W4450 : 484,000 원 CANU801EX : 599,500 원 [/quote]
LH2100이 LH2300인가요? 65만원이면 꽤 단가가 쎄군요.
예전에 LG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모니터 상태가 이상에 A/S 신청했고 집으로 기사님이 오셨는데 증상을 수리할 부품이 없다며
센터로 가져가시더군여.. 그리고 몇시간후 모니터를 수리해서 집으로 직접 가져 오셨습니다. -_-
서비스에 감동.. 이런게 서비스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