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아님 투쟁중이시군요..ㅎㅎ
그런데 이런일로 업체와 통화하면서 느낀건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겟다고 생각들면 저는 무조건 상담원 이름과 소속등을 물어서 기록을 남겨놓습니다.
워낙 담당자마다 말이 틀리고 변명하는게 틀리기 때문이죠.
아무튼 잘해결되시 바랍니다.
일전에 까페24 일이 또 생각나는군요. 오늘로 까페24 계정이 만료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문제가 발생했을때 관련 사항과 조치에 대한 권고를 하고, 농담삼아 "도움이 됐으면 핏자 한판이라도.." 라고 농담삼아 말한 것을 문제삼아 "뭐 바라는 것 있느냐?" 라는 식으로 몰아부치더군요.
그 외에도 고객을 아주 우습게 보는 언행을 일삼았습니다만, 이 말처럼 기분나쁜 말도 없습니다. 특히 애초에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다면 더욱 그러하지요. 그래서 후에 이사라는 분이 정중하고 조심스레 보상을 말씀하셨을 때도 거절했습니다.
여담으로 원어데이.. 간혹 말이 나오더군요. 품질에 대해..
하지만 근래에 40인치던가.. HDTV 리콜을 보고(사실 구매하려고 고민했던), 믿을만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소업체의 물품을 많이 판매 대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소업체로 하여금 그런 결정을 하게 유도하거나 그런 고객 정신을 가진 업체를 선별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니까요.
예. 자본주의 사회이니 돈의 가치가 우선시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자신들과 똑 같이 보는 것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군요. 아싸콤에서 24일 마지막으로 전화한 상담원도 뭐든 다 들어주겠다는 식으로 대응하며, 마지막에 더 바라는 것을 묻는 것을 들으며 기분이 상당히 상했습니다.
보상을 원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개선을 요구한 것인데 이런 반응은 정말 아니더군요. Cafe24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이 CS 팀장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어데이는 저도 믿는 회사입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물건을 팔 수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중소 기업 제품이 많은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또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께 원어데이를 통해 물건을 팔아 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원어데이는 넥스필이라는 정말 듣보잡에 기술도 없는 회사의 제품을 팔았지만 처리는 지금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서비스 문제로 싸우는 기업은 발전 가능성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은 소비자와 제품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과실의 주체를 따지지 않고 서둘러 마무리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어디까지나 대기업들의 사정이지 아싸컴과 같은 작은 회사의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작은 회사에서 소비자와의 문제점을 대기업과 같은 수준에서 처리를 할려 한다면 오히려 소비자와 싸워서 안 좋은 소문이 돌아 망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망하게 될것입니다.
동네 슈퍼와 대형 할인마트에서 고객이 바라는 서비스 품질이 다르 듯이 전자 제품의 서비스 품질도 대기업과 소기업의 서비스 품질의 차이를 소비자가 어느정도는 인정을 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명확한 제품의 하자는 어떤 회사의 것이라 할지라도 분명하게 처리를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위 글과 같이 어쨋든 아직 회사와 소비자간의 진행중인 사안을 무조건 인터넷에 공개를 해버리면 기업은 큰 피해를 입게됩니다.
자기들이 먼저 잘하면 글도 안 올리고 아무 일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도아님처럼 인터넷에서 일반 유저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분들은 이런 글은 조심해서 올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래에 '엔탑코리아 고객감동서비스'라는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도아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실제 그네들 회사의 고객센타에 가면 여지없이 고객불만 글이 수도 없이 올라와있습니다.
그들도 인터넷에 전부 글을 올리면 빨리 해결이 될까요?
도아님의 말씀처럼 그런 회사가 대기업이 되면 서비스를 더 잘 해줄까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저 또한 장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 인터넷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감히 주제넘게 글 올리고 갑니다.
기본적인 글의 취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따라서 저 역시 작은 업체를 비난하는 글이나 개인을 비난하는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이 것은 설사 저에대한 개인적인 비난의 글이 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이런 글을 쓰다보면 감정 싸움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컴치님의 글은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고마운 충고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다만 [url=http://offree.net/entry/Concept-Zero-Assacom]개념 제로, 아싸컴[/url]이라는 글을 읽어 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구멍 가게라고 해도 개봉한 제품을 새 제품으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을 왜 주었는지 따지는 고객을 진상 취급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싸컴은 그러더군요. 이 문제는 크기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아싸컴은 대기업은 아니라고 해도 대형 마트는 되는 곳입니다. 년 매출을 보면.
그리고 엔탑코리아에 대한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제품의 질은 저도 좋지 않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따라서 제품에 대한 악평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런 글을 삭제하지 않은 것은 아싸컴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좋다는 것과 좋지 않다는 것이 싸워 좋은 것이 이기도록 하면되니까요. 그리고 제품의 질은 개선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업을 운영하는 사고 방식은 바꾸기 힘들죠.
컴치님의 이야기처럼 엔탑코리아도 거대해지면 초심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비자가 외면하면 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에도 정직한 기업이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전 그유명한 컴**에서 1년전에 구입한 PC에서 그래픽 카드 발화하고..
1년전 구입 모델 스펙 불러 달라고 했더니 (메모리 업그레이드 때문에) 관련 자료가 전혀 없답니다.
자기들이 1년전에 무슨 모델이라고 만들어서 팔고선 허허허허..
그러려니 했는데, 도아님 글을 보고 울컥하네요.
하긴 그래픽 카드 업체는 완전 쌩까고 있긴 합니다만...
예. 올리셔도 됩니다. 단 네이버로 가져가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글을 가져 가신 뒤 네이버로는 퍼가지 말라는 경고 문구를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업체는 [url=http://offree.net/entry/Credible-Computer-Shopping-Mall]용산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 세 곳[/url]이라는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작년에 아싸컴에서 구입했을 때
정말 쌩뚱맞게도 추가 구입한 사운드카드가 표시되지 않아서
컴퓨터 다 뜯어 재확인하고 문의글 남겼더니 며칠 후 배송되더라구요.
조립하기 귀찮아 주문했었는데 결국 일부 직접 조립...
게으르거나 잘 모르는 사람은 그냥 넘겼겠죠? 그 때도 찝찝했는데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노트북 사려고 아싸컴에서 열심히 맞춰봤는데... 칭찬일색이라 굉장히 좋은 곳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생각한 것과 비슷한 가격대에 아이코다에 아이콘(ICON style book G74R-8122 ) 노트북으로 다시 결정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이쪽은 믿을만 한가요..?
저두 아싸컴에서 컴퓨터를 산 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 A/S만 3번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루스크린이 뜹니다...
다른 문제도 아니고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로 첫번째는 A/S대행업체에서 받았구
두,세번째는 택배를 통해 아싸컴으로 컴을 보내서 A/S를 받았지만
다시 컴을 받은지 한달두 안돼서 다시 블루스크린이 뜨네요...
너무 실망스럽구 화가 나는 차에 혹시나 하여 저와 같은 피해사례를 찾아보려 둘러보았지만 어디에도 그런 글은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만 이런일이 재수없게 생겼나보다 생각했었지요...
하지만 도아님의 글을 읽고서 그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윈도우 화면이 도스화면으로 다운되는 현상으로 택배 반송을 통하여 1차 A/S를 받고,
=>두번째 택배받은 PC도 동일한 에러 현상에다가 PC 본체가 파손되어 다시 반송하고,
=>세번째 받은 PC도 여전히 블루스크린 현상으로 번번이 다운되고 있습니다. [08.5.15일 현재]
가장 큰 피해는 세번째 반송시에 편지까지 써가며 아싸컴 이전에 사용하던 PC에서 아싸컴 PC로 백업받은 20년 이상의 하드자료가 중요하니 백업에 유념해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드를 교체하면서 다 날려버렸다는 것입니다. 내 젊은 날의 초상과 가족사 그리고 업무와 관련된 중요파일들 , 이메일 등 등 ......,
아싸컴과는 전화 통화하기도 참 어렵고, 약속은 지키지 않고,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고, 고객의 클레임에 프로가 되어버린 아싸컴의 무성의와 무책임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던차입니다. 더욱이 이상했던 것은 인터넷에 '아싸컴 피해사례' 검색기사도 별로 없는 것이었는데 이제야 조금 이해가 갑니다.
불혹이 넘은 가장으로써 나와 가족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모든 파일들이 다 사라졌다는 사실이 너무나 큰 상실감으로 다가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의 소중한 가치에 대하여 무책임함과 무성의함으로 일관하는 아싸컴에 대하여는 냉철하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이미 내용증명을 발송했고 담당 변호사를 통하여 법적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혹 나처럼 아싸컴을 통하여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집단소송을 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고 하지요. 또 다른 미래의 피해자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함께 힘을 모읍시다.
inslogos@naver.com 으로 의견 주십시요.
아싸컴이 소비자를 농락할지라도 우리는 의연하게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더 더욱 행복하게 살아 갈 것입니다. 화이팅 !!!
아싸컴은 말로 해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다면 블로그에 글을 올려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url=http://offree.net/entry/Concept-Zero-Assacom]개념 제로, 아싸컴[/url]이라는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도 비슷한 꼴을 당했습니다.
고객을 진상 취급하더니 블로그에 글을 올린 뒤로는 바로 사과가 올라 오더군요. 말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업체이므로 일단 블로그에 글을 올려 공론화한 뒤 소보원을 통해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지 않으시다면 벌어진 사건을 조금 더 자세히 적어 주시면 제가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싸컴 ..에서 작년 9월에 컴터를 장만했습니다.
3달 채 지나지 않아 블루스크린 뜨면서 컴터 부팅에 문제가 생깁니다.
아니 완전 맛이 갔습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부팅이 될때도 있고해서 그냥 썼습니다.(일시적인 문제인줄 알고..)
이사를 할 예정이여서 컴터를 사용하지 않다가 이사를 하고 2월인가 수리 맡겼습니다.
친절히 상담도 해주고 문제가 예상(?)되는 메인보드 교체를 하구요.
조립이니 하고 수리는 잘 해주겠지하는 생각으로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수리한 컴터 상태가 별로입니다. 버벅거리는 느낌도 있고 인터넷도 자주 끊기고..
역시나 한달도 채 안되어서 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상담하면서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무슨 테스트니.. 확인해봐야 한다니.. 저를 호구 취급 비슷하게 하더군요.
짜증나서 그냥 택배로 보내버리고 고장 났으니 수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수리를 마치고 컴퓨터를 받았습니다.
또 한달 지나니 인터넷 창 닫히고,,
말로는 설명 못할 버벅거리는 느낌,,참을만합니다.
다시 인터넷 창 열면 되니까
그러다 다시 블루스크린...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바로 전화해서 언성을 높였습니다.
30분정도 통화를 길게 했습니다.
그쪽에서는 최대한 환불을 막고 어쨋든 극성인 소비자를
달래보려는게 역력했습니다.
긴 상담 끝에 테스트를 해보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모든 부품을 새것으로 교체 해준다는 약속과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시 환불을 약속받았습니다.
일주일 후 컴터가 도착했습니다. 모든 부품 교체가 되었다는 말과 함께..
한동안 좀 잘 돌아가더군요..
전 속으로 '오 역시 화를 내고 강하게 나가니 제대로 수리가 되었군' 하는 생각을 했죠
그러나..역시 한달 채 안되어 어제 밤에 블루스크린과 함께
컴퓨터 부팅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밤에 너무 화가 나서 아싸컴 1:1 게시판에 환불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상담원이 전화를 하더군요.
또 뻔한 얘기와 레퍼토리,, 테스트 어쩌고,, 오류 어쩌고,, 고객님의 컴퓨터 어쩌고..;
저는 다 필요없고 환불을 고집했습니다.
그러니 업글된 컴터를 보내 드릴테니 그거 사용해보라고
그래서 전 아싸컴이라면 다 싫다. 이미 신용을 잃었으니 무조건 환불이다.
주장을 했죠. 그쪽도 방법이 없는지 낼 팀장님인가 오면 얘기해보고
낼 전화를 준답니다.
소보원의 사례를 검색해보니..
같은 증상으로 3번 이상의 수리를 하고도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환불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수리를 한 컴터가 같은 증상이 한달 안되어서
나타나면 그것도 환불이 가능하더군요.
암튼 내일 통화를 하면 본때를 보여주고 빈틈을 보여 주지 않아야겠습니다.
아싸컴 고장으로 검색을 하니 님 블로그가 검색이 되더군요.
빛 좋은 개살구에 제가 속은 기분입니다.
특히 칭찬일색 자체검토 사용후기들,,,
소비자를 호구로 알고 아싸컴의 무개념 소비자 기만행위,,
분명 아싸컴은 제 얼굴에 침 뱉기 격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저도 몇주전에 pc 본체를 구입했습니다. 사용후기들이 워낙 반응이 좋아서 믿고 구매했죠..
하지만 제가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pc를 받고 윈도우 설치후
몇시간은 컴이 잘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얼마후 전원이 지 혼자 스르르 나가버리더군요.. 맨처음에는 제가 뭘 잘못
건드린줄 알았죠.. 새 컴퓨터가 전원이 저절로 나가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컴퓨터가 자꾸
전원이 나가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전원 버튼조차 켜지지 않더군요.. a/s를 맡기려고 하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반품을 시키고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아싸컴 홈페이지에 보면 제품 인수 확인 후 3일 이내로 환불해 준다고 분명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지난주 토요일에 반품 택배를 보내고 그 다음주 수요일에 환불때문에 전화를 했다고 상담원과
통화했습니다. 상담원은 입고 확인됐고, 목요일이나 금요일 담당 기사가 전화가 갈거라고 했습니다. 전화가 과연 왔을까요?..
역시 기대한 내가 바보였고 전화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토요일에 전화를 또 했습니다. 상담원 왈~
이번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환불될거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화요일) 업무 마감시간이 다 되도록 은행 계좌에 돈이
입금되지 않아 다시 전화 해서 따졌습니다. 내일(수요일)에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지금 정말 장난합니까? 홈페이지에는
3일이내로 환불해주겠다고 떡 하니 써놓고 열흘이 다되도록 환불은 커녕 전화 한통도 없고... 환불하는 고객은 고객도
아니랍니까? 만약 제품을 사는 거였다면 이렇게 늑장을 일관했을까요? 정말 내일도 환불 안되면 저도 가만히 안있을겁니다.
아싸컴~ 고객관리 이런식으로 하지 마십시요.. 정말 물건만 팔아 먹으면 답니까? 아싸컴의 제품에 실망했고, 서비스에
두번 세번 실망했고 이제 화까지 납니다... 우리 회사도 그동안 아싸컴에서 컴퓨터를 몇대는 샀는데... 다시는 아싸컴하고
거래 안할겁니다. 혹시 컴퓨터 구입하실 계획 있으신 분들 사용후기가 좋다고 저처럼 무식하게 무턱대고 구매하면
개피 보기 딱 좋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아싸컴은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을 정말 싸구려를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아울러 아싸컴에 대한 좋지 않은 글은 항상 지우는 언론통제에 아주 능한 업체입니다. 그래서 아싸컴에 대한 좋은 글은 차고 넘치지지만 비난 글은 찾기 힘듭니다. 또 들리는 이야기로는 아싸컴 게시판의 글을 관리자들이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아울러 아써컴의 가격이 싼 것 같지만 좋은 부품으로 교체하면 비싸다는 아이코다와 같은 가격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환불 받으신 것은 백번 잘한 선택입니다.
저도 몆일전에 아싸컴에서 본체 삿다가 하루만에 부팅이 안되는 고장으로 a/s 보냈는데. 그래픽 카드 교체 해서 일주일 만에
왔더라고요 근대 황당한건 코어2쿼드 q6600에 렘4기가 지포스 8600gt 하드 500기가인데 a/s 보내기전에 와우 하는데 렉이 없더니 a/s 후엔 와우 하는데 렉이 좀 있더라고요 그리고 부팅문제는 고쳐지지도 않았고요 (10번부팅시 3번정도 부팅이 안되는증상)
그리고 본체에서 엄청난 열과 소음으로 컴터를 더이상 사용이 어려워 환불을 요구 하니 안됀다더군요....a/s를또해서 안되면새제품으로 교환은 되는데 ...환불은 7일이지났다고 안됀다더군요
지금 환불해 달라고 택배로 물건 보낸상태"
소보원과 경찰에 소송을 해서라도 환불 받을껍니다
그리고 잘만쿨러에 메인보드는 쿼드코어지원보드 파워는 정격 450w 하드는 삼성하드로 옵션 변경해서 구입했습니다
이런경우는 첨이라 하도 답답해서 인터넷 디지다가 우연히 이글 보고 여기에 글쓰게 되네여.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신분 조언좀 부탁합니다.
새제품으로 교체해도 소용없습니다. 제 동생도 거의 모든 부품을 다 바꿨지만 역시 계속 고장이 났고, 결국 동네에서 수리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고장이 3회 이상이면 환불이 가능하므로 고장이 났을 때 AS 내역을 받아 챙겨 두시고 같은 고장이 3회 이상이 되면 AS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전 2년전에 구입했는데요
몇달 후 USB가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불편해도 걍 사용했죠;;
근데 1년정도 지나니 시디롬이 잘 안열어 지더라구요;;
ㅠ 그래서 시디롬 앞에 작은 구멍에 핀셋넣어서 하면 열리잖아요^^
지금껏 사용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혹시나 해서 전화하니 OS다시 깔면 될수도 있다해서
깔았죠(OS는 다른PC에도 몇번 깔아 보았기에 전혀 문제 안됨-근데 엄청 귀잖음) 근데 잘깔리다가 중간에 꼼짝안하는 현상(장치설치중에)...몇번이나 ㅠㅠ
그래서 동네 아는 수리점 갖고 가니 하드문제라네요 이런 썅!
제 하드는 시게이트건데 윗면보니 A/S3년무상(2004.7제작 이후부터 글타네요-대원컴퓨터수입)이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하드도 중고인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먼 흠집이 그래 만은지...ㅠ
A/S보내보고 어케 나올런지 함보내볼려구요 ㅋㅋ
ㅠ 지금 최대한 감정 가라앉혀 쓴겁니다.ㅎㅎ
컴퓨터 맘에 안듦 다운잘되고 비싸게 샀는데..실행속도 늦어 터지고 나보다 사양낮은 컴터가 더 쌩쌩 달리네..게임도 안하는데... 괜이샀다 아싸컴 정말 제로다 그러나 모니터 뱅큐 아주 맘에 속 들어요...컴터는 아니 올시다 혹시.AS부품 새 컴퓨터에 조립해서 파는건 아니겠지요? 그런데. 여동생 컴은 아직까지 말썽 안피우고 잘 달리고 이씀 그것도 아싸컴 에서 싸구료 패키지 구입 한거 거덩요.게임용은 아니고요.
도아님 글은 처음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몇년 전부터 아싸컴에서 구입한 컴퓨터를 사용중이고(회사용으로 총 세대를 구입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구입한지 몇개월만에던가 고장이 나더군요.
컴퓨터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지한 지라 바로 아싸컴 서비스센터에 의뢰하여 무상 as를 받았습니다.
다만, 메인보드의 교환은 무상이지만 데이터백업은 몇만원을 받더군요.(하드웨어와 달리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유상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수리 기간도 거진 일주일 정도 소요되어서 근무에 막대한 지장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후 몇번씩 이전과 동일한 문제 현상이 발생하였으나 또다시 근무에 지장이 생기는 것을 피하고자 그대로 사용을 해왔습니다만 오늘 또다시 이전과 동일 문제가 발생하더니 아얘 먹통이 되더군요.
아싸컴 본사와 서비스센터에 몇번씩 전화를 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저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났으니 유상이라는 말만 반복할뿐, 제 얘기는 전혀 들어주지않더군요.
서비스 금액에 대한 문제보다도 저는 이전과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어주길 바랬습니다.
컴퓨터라는게 여러 상황에서 고장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만, 수리를 하기전과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물론,무상기간에 수리를 맡기지 않은 제 불찰이 크겠습니다) 수리자체 혹은 부품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라고.
무상 유상을 떠나서 제 얘기를 천천히 듣고 상황을 판단해주길 바랬습니다만, 일방적으로 저만 진상고객이 되어가는 상황이 기가막혀서 아싸컴과는 그렇게 얘기를 끝내버렸습니다.
도아님과는 상당히 다른 경우이고 아마 제 무지에서 비롯된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두번다시 아싸컴에서 컴퓨터를 구매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요점없는 이야기를 두서없이 길게 늘어놓은 점 사과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도아님께 배우고 싶은게 이씀 윈도우xp설치 할때 정품으로 안하고 동네기사 불러서 삼만원 주고 복제본 깔았는데 컴퓨터가 자꾸 다운이 많이되고 런타임 에러 라고 자꾸 뜨면서 먹통됩니다ㅡ 이럴때 어디서 xp 다운받아 무료로 설치할수 있나요?듣기로는 그런 방법이 있다는데 혹시 아시면 방법좀 자세히 제가 사실 완전 컴맹이거덩요.
저도 아싸컴에서 컴퓨터를 구입한 후 정말 실망했습니다.
지금 똑같은 문제로 3번째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말도 못합니다.
상담할때 이런 상황에 대해 불만을 표현 했더니 상담원도 as기사도 완전히 쌀쌀맞아 지더군요.
이상한 물건 보낸게 누군데..잘못은 누가하고 저만 고생하는 군요.
솔직히 as를 제대로 하는지도 의문스럽고, 처음부터 불량품을 보낸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다시 컴퓨터를 사게 된다면 절대로 아싸컴을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절대 비추임을 꼭 알릴 생각입니다.
님 말씀처럼 대할수록 느낌 안좋은 회사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요즘은 아싸컴에 대한 좋지 않은 글이 많은 편입니다. 제가 글을 올릴 땐 [개념 제로, 아싸컴](https://offree.net/plugin/print/?id=1570&type=in)라는 제 글이 인터넷에서 아싸컴을 비판하는 유일한 글이었습니다. 다른 글들은 아싸컴에서 모두 삭제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