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
실수 클릭이나 유도클릭을 위한 배치가 아니었다면 크게 신경쓸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QAOS 의 경우 실수 클릭을 유도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고 ;; 솔직히 요즘 글이 적긴 하셨죠. ㅎㅎ
말씀처럼 위기를 기회삼아 자신의 사이트를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처음 시작한 뒤 컨텐츠도 없는 상태에서 애드센스를 달면 다들 광고를 위해 블로깅을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정 컨텐츠가 확보되고 월 방문자수가 확보된 뒤 애드센스를 다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하루 방문자 수가 1000미만이면 하루에 들어오는 수입은 정말 얼마안됩니다. 여기에 컨텐츠도 얼마되지 않는데 애드센스만 잔뜩 붙여 놓으면 그 블로그를 블로그로 생각하지 않고 광고 블로그로 생각하게됩니다. 컨텐츠부터 확보하고 방문자 수가 어느 정도 되면 그때 다시 애드센스를 시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동영상, 동영상의 음원을 올리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됩니다. 물론 공개된 뮤직 비디오 자체를 올리는 것은 괜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