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글댕글파파
(2007/11/03 14:41)
RE
:
DEL
이야...다혜 정말 많이 이쁘게 많이 컸네요^^
Re :
도아
(2007/11/04 09:18)
DEL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통 다혜로 아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런데 다혜는 너무 흔해서 저는 [b]다예[/b]라고 지었습니다.
Re :
댕글댕글파파
(2007/11/04 15:03)
DEL
헉..제가 실수를 했군요..ㅠ_ㅠ
다음부턴 우영이 다예 이름 헷갈리지 않게 머리에 똑바로 넣어두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타임코드
(2007/11/03 21:34)
RE
:
DEL
아이들 커가는 사진을 이렇게 보관하고, 기록에 남기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이들 사진은 보기만 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영이가 다예를 안고 있는 68번 사진은 정말 따뜻하게 보입니다.
아드님이 참 잘생겼네요...^^ 도아님하고도 많이 닮은 듯 하고요...
(음... 사실은, 도아님보다 우영이가 살짝~ 잘 생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 :
도아
(2007/11/04 09:18)
DEL
감사합니다. 두녀석이 잘 싸우기는 해도 또 아주 친합니다. 남매니 어쩔 수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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