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주니
(2007/11/02 16:38)
RE
:
DEL
다예.. 이뻐요.. ^^
Re :
도아
(2007/11/02 17:20)
DEL
감사합니다.
주딩이
(2007/11/02 17:29)
RE
:
DEL
너무 너무 귀엽네요... 얘들만 봐도 흐믓 하시겠어요..^^..
탄금대 사진을 보니까 참 좋네요.. 감자꽃노래비는 아직도 있군요.. 계단을 보니 열두대 올라가는 길 같은에... 못보던 조각상들도 있네요... 어릴때 소풍은 무조건 탄금대 였는데.... 그 지겹던 곳도 지금은 너무 가보고 싶네요...^^
Re :
도아
(2007/11/02 17:37)
DEL
충주는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더군요. 탄금대는 자전거 타러, 인라인 타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칼세란줄리어드
(2007/11/03 01:08)
RE
:
DEL
탄금대라면... 신립?!
Re :
도아
(2007/11/04 09:14)
DEL
본문에도 있지만 우륵과 신립의 고사가 얽힌 곳입니다.
이정일
(2007/11/04 00:03)
RE
:
DEL
이글루스의 기능을 이렇게 쓰면 되는군요.
우영이는 더욱 의젓해진 것 같습니다.
Re :
도아
(2007/11/04 09:14)
DEL
예. 관련 글도 한번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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