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법계를 주물럭거리며 초헌법적 발상으로 불법 비리를 자행하는 삼성.
그 실체를 밝히는 책이 출간되었음에도 한겨레, 오마이를 포함 어느 한 곳에서도 소개가 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 도서명 :《법은 만 명한테만 평등하다》
-'삼성' 그리고 부패한 권력사슬에 맞서 싸워온 노회찬의 보고서
“만 명한테만이 아닌,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위해 나는 싸운다!”
-기득권과 국민, 거대권력과 노회찬, 그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에 관한 미완의 기록-
2005년 8월‘삼성X파일’떡값검사 실명 공개로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격려와 지지를 얻었던 노회찬 의원의 국민께 드리는 보고서. 유전무죄와 무전유죄/특별국민과 보통국민/쇠방망이와 솜방망이/전관예우와 향판이라는, 대한민국의 법 불평등의 현주소를 낱낱이 보여주는 사건과 활동의 기록이자 권력과 돈의 힘으로 우리 사회의 법 정의를 짓밟는 세력들과 맞서온 노회찬 의원의 생생한 싸움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