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qaos에서 mepay님과 팀블러그 했으면 하는 답변을 본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하시는 군요 : )
종종 mepay님 쇼핑몰 블러그에서 글을 읽는데(답변은 안남깁니다 -_- 쇼핑몰은
무지한지라;;; )
이제는 도아님 블러그에서 읽으면 되니 mepay님 블러그로 바로 들어갈 일이
없겠네요 X-)
(그래도 모든 내용을 같이 하시는게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mepay님 블러그 방명록 수는 계속 올려드려야 할듯 ^^;; )
ㅎㅎ 저도 위즈위드랑 필웨이 같은곳을 이따금 이용하긴 해요. 요즘엔 이용한지 좀 됬네요.
저렇게 운영하는 이유는 간단하죠.. 저렇게 해도 장사 잘만 되니까...- _-
배송때문에 골치아픈적이 있었는데, 담당 책임자랑 연결해서 말하니 원활히 해결은 해주더군요.. 약간의 진상은 있었지만, 암튼 저런 곳은 정말 짜증 이백만배...
아 첨 올렸는데..이거 많이 떨리는데요..글도 잘 못쓰는데 오타 나서 욕이나 먹지 않을까..도아님 블로그에 괜히 폐만 끼치지 않을까...블로그에 관한 모든것들이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아참..그리고 미르~*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티셔츠 정면에 design by songbirdnest.com 이라고 표시 했습니다. 그쪽에서도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이미지 라이센스를 사용을 해도 무관하다고 했구요. 도아님께서 운영중인 qaos.com 의 11주년 기념 티셔츠라 상업적으로 판매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위즈위드와 계약을 하여 위즈위드에서 판매할것인지 말것인지를 결정해 위즈위드측에서 위탁으로 물건을 팔아주는 방식이다. 입점한 판매자들은 직접적으로 고객과 협상을 할수 없으며 반품이나 교환등을 전적으로 위즈위드에서 관리한다. 이렇게 되다 보니 위즈위드의 MD(merchandiser)들의 상품 결정권은 막강하다.."
위즈위드는 오픈마켓이 아닙니다. gs이샵이나 cj몰 일반쇼핑몰처럼 당연히 상품선정을 MD가 하고, 그게 MD의 업무 중의 하나입니다. 너무 모르시네요. 그리고 판매자와 고객의 협상은 오픈마켓이나 옥션을 제외하고는 원래 쇼핑몰과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만 발생합니다.
위즈위드가 오픈 마켓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쓰신 글입니다. 또 오픈 마켓이 아니라고 해서 저런 접대가 타당하다는 것인가요? 마지막으로 오픈마켓으로 안다고 해서 전자상거래에 대한 지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적어도 글을 쓰신 분은 님보다는 쇼핑몰에 대해 훨씬 잘 아시는분입니다. 그리고 위즈위드에서 와서 글을 올린 것이라면 조금 더 떳떳하게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만약 알바라면 알바비를 조금 더 지불해서라도 조금 더 똑똑한 알바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IP를 조회한 결과입니다.
IPv4주소 : 219.253.50.0-219.253.50.127
네트워크 이름 : SKNETWORKS-LLINE-WIZWID
연결 ISP명 : SKNETWORKS
할당내역 등록일 : 20040331
할당정보 공개여부 : Y
[ IPv4주소 사용 기관 정보 ]
기관고유번호 : ORG380998
기관명 : 위즈위드
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상세주소 : 944-24
우편번호 : 135-280
[ 네트워크 담당자 인물 정보 ]
이름 : 황효성
기관명 : 위즈위드
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상세주소 : 944-24
우편번호 : 135-280
전화번호 : +82-2-2124-9069
전자우편 : pioneer@wizwid.com
위즈위드가 해외구매 대행의 선발 주자로 시장 개척한 공도 있지만 지금은 목이 뻗뻗해진긴 했죠 더군다나 최근에 상장까지 하고 있으니.
그러나 메이저 쇼핑몰에서 최근 해외구매 대행을 직접 도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후발주자들이 많이 생겨서 앞으로도 계속 소비자나 판매자의 불만을 방치한다면 지마켓에 뒤진 옥션처럼 금전직하 할 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소비자를 무시하고 살아남는 기업은 없겠죠
좀 웃고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not for sale이란 세일을 하지 않는 물건”[/b]
올해 들어서 지금까지 최고의 개그였습니다.
소비자를 완전 바보로 아나요? 그리고 댓글 중간에 어설픈 알바까지.. 정말 웃기는 기업이로군요.
덕분에 큰웃음 얻어가고 더불어 다시는 상종안할 사이트로 머리속에 잘 세겨두고 갑니다.
정말 어이없이 일 이천원 땜에 관세 부과세 4만원돈 물게 생겼네요.
위즈위드에서 구매대행 했다가 어디 써있지도 않은 수수료 붙여먹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1,5000원 내고 반품할까 생각중입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고객님 전산상의 문제로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도 연락이 오지않아 전화했더니 그런 통화내역이 없다나...얼굴 붉어지고 혼자 삭히느라 혼났습니다.
조금 좋은 물건 저렴하게 구입하려했다가 완전 똥밝았네요 윽...
저도 위즈위드에서 몇번 구입했는데 정말 열 불 나서 눈 돌아가는 일이 몇번 있었읍니다. 그래도 처음 에는 별 불만 없었는데 점점 그 횡포가 심해지면서 더이상 그곳하고는 인연 끓은지 오랩니다. 하물며 완전 하자인 물건을 보내놓고도 반품을 하려면 배송비를 따로 지급해야되고 사이즈를 교환하려 해도 구매대행비를 몇만원씩 내라 하지 않나 게다가 위즈위드에서 산 똑같은 물건을 다른 곳에서 완전 싼값에 파는것 보고는 오만정 다 떨어져서 그 쓰레기 같은 몰은 다신 가지도 않습니다.
밥통님. 부탁입니다만 글 누가 썼는지 확인하고 쓰세요. 글쓴이에 **mepay**로 되어 있는 것이 안보이나요? 그리고 이 글은 **mepay**님이 결혼전에 쓴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애인과 친구 조차 구분하지 못하나요? **머리**를 **주둥아리 받침 이외의 용도**로도 좀 사용해 보세요.
날짜를 잘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 글입니다. 예전 mepay님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글은 좋지만 방문자가 많지 않아 **블로거 인큐베이팅** 차원에서 팀블로깅을 한 것입니다. 한 1년 정도 하고 분리했지만요.
이 글을 오늘 올린 것은 바로 위 **웁스**라는 사람 때문입니다. mepay님이 결혼전에 쓴 글인데 바보처럼 제가 쓴 글로 알고 **불륜**을 이야기하는 꼴이 좀 우수워서요. 모르긴 해도 **웁스**라는 사람도 위즈위드 직원이 아닐까 싶더군요. 예전에도 저런 댓글 달다가 저한테 걸린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레뷰가 위즈위드 자회사군요. 포인트가 만점 가까이 남아 있어서 그냥 두고 있는데 당장 탈퇴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