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정말 도아님은 경품 운이 좋으십니다. 예전에 유명한 경품쟁이의 말이 경품은 운도 있겠지만 노력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그 만큼의 노력이 있었겠죠.^^ 전에 한동안 경품 이벤트 많이 해서 재미좀 본 적이 있었는데 저도 복권운도 따를 줄 알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못쓴것 같아서 수정하러 왔는데 댓글을 알아버리셨네요.
타인이 좋은 제품을 지르거나 경품을 받았다고 하면 부럽자나요.
상대가 부러워서 자신이 마음이 질 것 같으니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고 댓글에 남기시는분이 많죠.(주로 2~30대)
근데 도가 지나지게 부러우면 '부러워서 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