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십니다. 함께하지못해 미안하군요 조용히 열심히 하늘에도움을 원하며 나아갑시다. 이좋은 나라 이좋은 국민들을 누가 이렇게삭막하게 만들었는지 ...지금 이나라에는 우리들이 알지못하는 위증된 사실을 감추고 벌어지는 일들이 지지도라는 것들이 과연 순수한 지지도 인가? 위증자들만이 알고있겠지요 그뒤에서 하고있는 일들이 지금 구석구석에서 하고있는 일들이 일반 국민들은 알수가없을겁니다. 이름난 사람의 뒤에서 여테껏 자리를 잡기위해 꾸며온일들이 결과를 이루기직전이라고 회심의 미소를 짖고있음을 민초들은 알수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하늘을 백삼아 열심히 마음을 모으고 결과는 하늘에 맞깁시다. 지금이세상은 인간들이아닌 어떤기운들이 지나간 잘못된것들을 하나하나 들어내는 때라고하던데요, 사람이벌이는 일에는 한계가있음을 알때가 그리멀지않았으니까요...하늘이여! 하늘이여!...이나라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가슴졸이며 힘겹게살아가는 민초들의 억울한마음을 챙겨봐주세요,갈라져 보기싫었고 그로인해 평생을 그리움에사뭇쳤던 그네들의 마음도 보아주시고 사람의 마음을놓고 위증했던이들 그네들의 기본삶을 흔들었던5%의 기득권들을 불쌍히여기소서 당신이택한 이좋은나라를 끝까지 잘되게도와주리라 믿습니다... 이나라를 도와주세요 이나라민초들을 도와주세요...
저도 비판적인 글을 쓰게되겠지만 다른 대안이없기 때문에 일단 문후보의 공약을 중심으로 설명한 뒤 비판은 뒷부분에 덧붙일 예정입니다. 다만 오늘은 서울에서 사무실에 오니까 11시, 하드 디스크가 와서 500G를 통으로 포맷했더니 한 두시간 잡아 먹고, 구글 수표 바꾸면서 또 한시간 집에와서는 PC에 비스타를 새로 까느라 시간이 없었습니다.
요즘 잔업하느라 블로그 활동이 거의 전무네요.. ㅠㅠ
후기를 기대하고 왔는데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현재 잠시 귀국일정이 12월 28일인데 투표하러 가야 할듯한 심정...
땅박이는 싫거든요... 닫힌 우리당도 싫고....
솔직히 노무현에 대해서는 그래도 약간 호의적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문제를 타파하기에는 세력과 능력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다가 도아님블로그를 통해 문국현후보를 접했고, 점점관심이 가네요...
저는 누가뭐래도 더러운놈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