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보고 갑니다. 지금은 티스토리 초짜라 뭐가 먼지 모르지만
여기 오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자주 오지 싶습니다.
사실 지금 댓글을 달면서도 의아합니다.
도아님이 제 글에 댓글이라도 다시게 되면 제가 다시 여기 와야 알 수 있는건지
아니면, 제 블로그에 소식이 오는지도 알 수가 없네요.
만약에 여기 저기(지금은 초기라 원체 궁금한게 많으니 많이 돌아 다니고, 댓글 달면...우어~) 달아 놓은 댓글의 댓글을 찾아 다닌느 것도 큰일이지 싶거든요.
도아님이, 댓글 열심히 달아라 그러셧는데. 그 것두 무지 큰일이지 싶어요 ㅜㅜ
머, 지금은 걱정만 태산이지만 차차 ^^ 좋아지겟죠.
그리구, 글을 많이 쓰시는 것도 아니신거 같은데, 월 2500$ 나 버신다니 너무 부럽자나요 ㅜ0ㅜ
자주 들러서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 ^^
좋은 노하우 많이 남겨 주세요~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