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랭킹과 수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앰블램을 달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앰블램 보다는 블로그 방문자 통계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워 블로그 또는 파워 블로거라는 말도 싫어하고 각종 메타 사이트에서 매기는 랭킹도 달갑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런 랭킹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사주팔자처럼 재미로 생각하기 때문에 올블로그 어워드 2008에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올블로그 어워드 2008에는 총 5개 분야 주1에 추천되서 4개 분야에 10위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올블로그 어워드 2008에 참석하는 이유는 순위에 들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좋아하는 회사의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신생 기업은 세곳입니다. 구글의 품에 안긴 TNC, 메타 사이트 중 가장 유명한 올블로그 주2, "가장 오래된"을 "가장 명성있는"으로 바꾸려는 블로그코리아 . 그런데 TNC 행사에도 참여하고 블로그코리아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지금까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회사가 올블로그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겸사 겸사 참여 하기로 했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2008에 참석하겠다고 했지만 어제까지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 시간과 잠자리였습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일박을 해야 하는데 잠자리가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DalKy 님과 mepay 님이 만난다는 것을 알고 올블로그 행사 뒤 DalKy 님과 mepay 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또 ONOFFMIX 에서 확인해 보니 QAOS.com의 회원인 bluenlive 님도 오시는 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현재 70명 정원에 70명 참석, 대기 3명인 상황이지만 보통 3분의 1정도가 취소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신청하면 충분히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ONOFFMIX 의 올블로그 행사 참여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Comments
도아님을 블로그코리아 간담회때 뵙고 첨뵙께 되네요. 같은 자리로 배정되어 있어서 더욱 기쁘네요. 이번엔 좀 더 많은 말씀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생각이 되네요. 이따가 뵙겠습니다. :)
아예... 비트손님의 차분한 모습은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다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좋은 곳 잘 다녀오세요~
저는 서울 울렁증이 있어서..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지하철에서 전화도 못받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빛을 발하셨네요 ㅎㅎ
과연 IT에서 순위가 높을까요? 아님.. 시사에서 높을까요? -0-;;
나날이 번창하세요~ 순위라는거.. 그래도 있으면 좋잖아요 ^^*
시사가 가장 높고 IT가 가장 낮습니다. 그래서 올블도 이제는 시사로 간 것 같더군요.
IT 블로거에서 시사 블로거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도아 님~
전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집안 행사(?)가 있어서 ^^
축하합니다.
지방에서 행사에 참여하기는 조금 힘들죠.
도아님도 오시는 군요..
전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서 --;
가게되면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 참가 신청은 하신 것인가요? 오시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물리적으로 참석하는게 불가능합니다;;;;;
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외국에 계신가요?
사회과학적 판단을 기준으로
어머니께서 저에게 서울에 다녀오라는 말씀을 하실 확률 x 어머니께서 서울에서 1박 쉬고 온 뒤에 천천이 오거라고 하실 확률 x 지금 대구에서 2시간만에 열불나게 뛰어가서 서울에 도착할 확률 = 의 근삿값이 0에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또다시 '피치 못할 사정'이 제 발목을 붙잡네요. 아쉽고 부럽습니다.
레이니돌님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혹시 충주에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지난번 블코 간담회때 아쉬웠는데.. 아무튼 이따가 뵙겠군요. 미리 인사 드립니다.. ^^;
윽, 오늘도 mepay님과 약속 때문에 힘들 것 같습니다. 시간될 때 알려 주시면 행사와 무관하게 술 한잔 하는 것은 어떨까요? 충주로 내려 오셔도 됩니다.
어이쿠 재미있으시겠다아!
많은 분들 뵙고 오세요! 모두들 쫀득한 저녁되시길!
감사합니다. Kyo님도 시간이 되시면 오셨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껏 본 어느 행사보다 늦은 시기에 하는군요.
2008 어워드를 2009년 첫 두 달이 다 지난 후에 하다니..
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늦기는 조금 늦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