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국가 청렴도를 개선하면 경제 성장율은 1% 증가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 속담에 나는 바담풍 할테니 너는 바담풍하라는 말이 있다. 다들 아는 속담이겠지만 이 속담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혀가 짧은 서당 선생이 있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람짜가 발음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바람풍이라고 가르쳐야 하는데 항상 바담풍으로 가르쳤했다. 아이들이 바람풍을 바담풍으로 발음하자 화가난 서당 선생이 "나는 바담풍 할테니 너희는 바담(람)풍하라"는 것이다. 굳이 제자는 스승의 모든 것을 배운다는 금언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해도 가르치는 것을 바담풍으로 가르치는데 이것을 바람풍으로 배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실 이명박 정부의 모순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점이다. 사회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부정직, 부도덕하다는 점이다. 얼마나 많은 비리를 저질렀는지 모르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부정과 부패에 아주 둔감하다. 땅투기범들로 내각을 꾸미고 하는 이야기가 세상에 흠없는 사람이 어디있나
였다.
땅값이 들썩인 덕에 서민은 집한채 갖는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에서 땅투기로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수백억을 번 사람들을 내각으로 구성하고 하는 이야기가 고작 "흠없는 사람은 없다"이다. 본인 역시 땅투기에 탈세를 했던 사람이니 이정도의 땅투기는 눈에 차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이다. 국가 청렴도를 개선해서 1%의 경제 성장율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 최소한 내각만은 그에 걸맞게 했어야 한다.
747의 진정한 의미
747은 종이 비행기. 받아둔지 오래되서 어디서 가져왔는지 출처를 기억할 수 없다. 아무튼 이명박의 747은 종이 비행기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공약을 지키지 않기 원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이다. 그러나 국민이 지켜주길 원하는 공약이 있다. 바로 747이다. 7%의 경제성장율, 4만 달러의 국민소득, 세계 7대 선진국 진입의 머리글을 따온 공약이다. 일단 7%의 경제성장율은 물건너 갔다
. 국민이 가장 원했던 공약은 말 그대로 공약(空約)을 만들고 원하지 않는 공약만 강행한다. 그래서 747을
['7']: 칠 수 있는
['4']: 사기는 다
['7']: 칠 것이다.
라고 한다[출처
]. 오마이뉴스
는 이명박 정부는 출범 100만에 이미 747을 달성
했다고 보도 했다.
['7']: IMF 직후보다 낮은 7% 대의 국정운영지지율
['4']: 소비자물가상승률 월평균 4% 이상... 10년만의 기록
['7']: 나라와 국민을 결딴 낼 7대 실책
또 747은 7.4%의 지지율을 취임 첫 7월에 기록하는 것
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747은 이명박 정부의 운명을 예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덧글.
['7']: 칠대실책 (칠대실책으로)
['4']: 사필귀정 (사필귀정하니)
['7']: 칠월폐기 (칠월에 폐기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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