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표절도 노무현 탓!!!

2007/07/12 16:00

일본은 없다. 필자도 재미있게 본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기초로 쓴 글이 Mother Fucker의 나라 일본이다. 당시에는 책의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고 쓴 글이지만 글을 쓰고 난 뒤에는 전여옥이라는 사람에 대한 의구심 때문에 낚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다.

Mother Fucker의 나라 일본이라는 글의 덧글로도 이미 언급했지만 전여옥이 쓴 일본은 없다는 르포 작가 유재순씨의 글을 표절한 것 으로 알려졌다. 유재순씨의 하품의 일본인 서문 에서

"내가 그동안 발로 뛰며 취재했던 내용과 자료들이 그 책에 반 이상이 그대로 복사판처럼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저자가 취재하지 않은 것은 당연지사. 그 책에 나오는 그 현장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 취재를 한 사람은 바로 나였으니까"

라고 전여옥씨의 표절을 비난하고 있다. 사실 이 사건의 개요을 알고 싶다면 필자의 글 보다는 한겨례신문사의 기사, "전여옥 [일본은 없다], 르포작가 취재내용 도용" 판결 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재판 결과에 대해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항소"한다는 전여옥측 주장까지 다 나오기 때문이다. 당연한 결과를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고 하니 전여옥에게 이번 표절 사건의 책임을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해 졌다.

젖의원과의 대화 도아: 이번 표절 사건은 누구 책임일까요?
젖녀 옥: 당연히 노무현이죠.

도아: 아니 표절은 젖의원이 하셨는데 왜 책임은 노무현이 져야하죠?
젖녀 옥: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일어 났겠어요.
젖녀 옥: 모다 그사람 탓이지.

이러지 않을까?

필자는 전여옥씨를 전여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젖녀 옥이라고 부른다. 다음은 필자가 키워드에 등록한 젖녀 옥이다.

젖녀 옥 표절의 대가. 개구리 대변인.
르포 작가 유재순님의 책을 그대로 복사 출판한 표절계의 초절정 고수.
이 책으로 표절계를 평정 일약 스타덤에 오름.
표절계에서 따를자가 없자 국개로 진출.
현재 튀는 방향을 모르는 개구리 대변인으로 한나라당에서 암약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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