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하일색 박정금을 보면 이렇다할 이슈가 없다. 박정금과 평생 대립각을 세운 청주댁은 자살로 자신의 생을 끝마쳤다. 박정금의 아들 지훈을 괴롭히던 성호는 박정금이 마약 판매 혐으로 체포해서 감옥으로 보낸다. 이제 남은 것은 박정금이라는 한 기구한 여인의 남은 즐거운 여생외에 다른 것은 없는 것 같다.
어제 조금 늦게 집에 온 덕분에 박정금을 보지...
지난 주말에 동생네 집에 놀러갔다 잠깐 봤는데...
엔딩 이후.. 누구누구는 행복하게 잘 살았데요... 분위기로 줄줄 끄니까..
이걸 왜 TV에서 하고 있나 싶더군요... =_=;;
사실 해피엔딩이라는게 딱 거기서 끝나니까 좋은거지... 행복하게 잘 사는 거 보여주는 건 그닥 재미가 없으니..;;
4화 늘릴 생각하지말고, 1~2편 짜리 좋은 작품을 보여주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