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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재배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지만 고구마를 심을 때 고구마 순을 촘촘히 심으면 고구마의 씨가 잘아지는 대신에 고구마가 많이 달린다. 반대로 고구마를 넓게 심으면 고구마의 수는 줄어들지만 고구마의 크기는 상당히 커진다. 그러나 고구마를 넓게 심든다고 해도 그 고구마의 크기는 한계가 있다. 크다고 해도 보통 사람 손보다 큰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꽤 오래 전에 TV에서 사람 머리통 보다 큰 고구마가 나온적이 있다. 단순히 머리통의 크기보다 큰 정도가 아니라 정말 컷다, 몇 Kg는 족히 넘는 큰 고구마였다. 그러나 이런 고구마를 눈으로 보는 것은 쉽지 않다. 얼마 전 시제에 갔다고 작은 댁 삼촌댁에 발견한 고구마다. 무게를 직접 달아본 것은 아니지만 여느 고구마 못지 않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왼쪽의 고구마는 필자가 주말 농장에서 재배한 고구마 중 가장 큰 고구마이다. 이 고구마도 상당히 큰 편인데 작은 댁 삼촌댁에서 본 고구마는 이 고구마 보다 서너배는 더 컷다.
진짜 큰 4.5kg 대형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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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확실히 오른쪽 고구마가 커보이긴 한데...왼쪽에 도아님이 들고 계신 고구마가 맛은 더 좋아 보입니다..불그스렘한것이..맛은 어떤가요?
왼쪽의 것은 바로 캔 뒤 씻은 상태라 붉은 빛입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붉은 빛이 도는 고구마가 맛있는데 이 고구마는 맛이 없더군요. 알아 보니 바로 캔 고구마는 맛이 없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맛있어 진다고 하더군요.
오른쪽 고구마는 먹어 보지 않아서 둘 사이의 비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야~ 정말 크네요.
저거 하나만 먹어두 배가 부르겠어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도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먹어보면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희집도 고구마를 조금 합니다.
고구마를 캘때보면 엄청 큰게 가끔가다 나옵니다.
고구마는 노란색이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겨울에 군불에 고구마나 구워 먹어야겠습니다.
군불 군고구마라고 하니 예전에 시골 집에서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먹던 생각이 나는군요.
잘라봤을 때 속이
노란~ 고구마가 맛있던데요^^ㅋ
허연건... 맛이 영 아니구요
저정도 크기면 "아점"으로 하나 먹으면
저녁 안먹어도 될듯한^^;;;
예. 노라면서 즙이 많은 고구마가 맛있더군요. 여튼 밭에서 바로 캔 고구마는 맛이 없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