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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미끈 미끈하며, 다양한 크기의 쇠 젓가락으로 콩 자반처럼 작고 매끈한 물건을 잡을 수 있으며, 묵처럼 미끈 거리며 무른 음식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것이 기능한 이유는 대여섯살 때부터 부단히 젓가락질을 연습했기 때문이다.
이 젓가락질은 초등학교에 가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젓가락질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아이뿐 아니라 젓가락질 문화가 없는 외국인 대부분이 어려워하는 것이 젓가락질이고 보면 젓가락질을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알 수 있다.
따라서 아이를 가진 부모는 당연히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 부터 젓가락질을 가르친다. 그러나 아직 말을 잘 모르는 유아들이 젓가락질을 배우는 것은 쉽지않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젓가락질을 하는 것이 두뇌 발달에 좋은 것은 알지만 젓가락질을 못하는 아이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젓가락이 바로 에디슨젓가락
이다. 에디슨젓가락은 그림처럼 젓가락 두개를 서로 연결해 두었다. 그리고 젓가락에 엄지, 검지, 중지를 끼울 수 있는 고리를 마련해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엄지, 검지, 중지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고리를 배치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에디슨젓가락을 이용해서 젓가락지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엄지, 검지, 중지의 상호 작용을 익히게 된다.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6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레 젓가락질을 익힌다. 또 젓가락질에 익숙해 지면 스스로 에디슨젓가락 보다는 일반 젓가락을 좋아하며, 포크는 멀리하게 된다. 또 젓가락질할 때 젓가락을 쥐는 자세는 연필을 잡을 때 연필을 쥐는 자세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젓가락질을 바르게 하면 글씨도 좋아질 가능성이 많다.
다음은 에디슨젓가락에서 주장하고 있는 젓가락 사용의 잇점이다.
- 에디슨젓가락 사용시 자세와 원리를 배웁니다.
- 에디슨젓가락은 어린이(2세~6세)들이 최적의 시기에 젓가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일반 젓가락 사용 시와 같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인 각도로 실리콘재질의 손가락 링을 부착하여 반복 사용시 원리를 터득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습니다.
- 에디슨젓가락을 사용하면 글씨도 잘씁니다.
- 젓가락 사용시의 파지법은 연필을 쥘 때의 자세와 동일한 형태로 에디슨젓가락을 꾸준히 사용 하면 손가락의 각 위치를 터득하게 하므로 자연스럽게 올바른 자세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 지능개발과 창의력향상
- 젓가락은 단순한 음식도구가 아닙니다. 젓가락 사용시 각 손가락의 움직임은 뇌에 많은 자극을 주며 일상생활에서 다섯 손가락을 고루 사용하는 도구들 중에 젓가락이 최고입니다.
"어려서 정교한 젓가락 사용 시의 손놀림은 뇌에 자극을 주어 두뇌발달에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 서울대 의대 신경과학 연구소장, 한국 뇌학회 회장 서유헌 교수 (KBS "젓가락 삼국지"에서) - 왜 아이들에게 포크를 주시나요?
- 젓가락 사용 시 30개 관절과 50개 근육을 움직이는 반면, 포크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절반도 안됩니다.
[다섯 손가락을 고르게 쓰는 젓가락 사용시의 정교한 손놀림은 지능발달 및 사고력, 협응력 등의 발달에 상당히 도움을 줍니다.]
- 적절한 교육시기 (때가되면 배운다고요...???)
- 소근육이 덜 발달된 어린이들에게 젓가락 사용 시 손가락의 파지법을 교육시키기란 무척 어렵기 때문 에 대부분 포크로 대신하거나 " 때가되 하겠지" 하고 젓가락교육을 방치합니다.
그러나,[3세~6세사 이 에 지능지수가 거의 완성된다.]는연구결과가 있듯이 이 시기에 젓가락을 사용한다면 뇌의 신경 회로에 자극을 주어 지능개발에 상당히 도움을 준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에디슨젓가락은 만2세 이상 어린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올바른 젓가락교육을 바로 할 수 있고 어린이 들이 재미있어 하는 교육적인 아이디어 특허제품입니다.
- 감성(EQ) 및 집중력향상
- 음식을 찔러서 먹는 공격적인 포크에 비해 다치지 않으며 정적이고 평화적으로 집는 행위는EQ를 향상시키고 작은 물체를 집으려는 움직임은 집중력을 향상 시킵니다.
- 잘못배운 젓가락사용법 오히려 교정이 더 힘듭니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갑니다. 어렸을 때 잘못된 젓가락 자세로 배우게 되면 성인이 되어도 교정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에디슨젓가락은 젓가락 사용시 각 손가락의 위치 및 인체공학적인 각도를 주어 반복 사용 시 자세와 원리를 터득하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로 교정시켜 드립니다.
- 자신감형성 및 편식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 어른들만 사용했던 젓가락 사용을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되며 어린이 심리상 칭찬을 하면 평소에 먹지 않던 반찬(야채...)도 집으려 하기 때문에 편식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Comments
아이디어가 상당히 상큼하네요........^^
포크에 비해 공격적이지 않다고 하면서 상표는 포크를 사용하는 미국 사람이름을 따온게 좀 아쉽긴 하네요..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에디슨 보다는 장영실 젓가락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까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No Cross, No Crown이 원래 슬로건입니다.
음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성인용 교정젓가락이 바로 저런 것입니다.
모양이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비슷하네요.
요즘 사용하신다고 하니 정말 젓가락질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에디슨 젓가락에도 성인용이 있더군요.
근데..No Cross, No Crown 이 뭔뜻입니까?
게시판에서 찾아 보시면 잘 나옵니다.
원뜻은 십자가 없는 왕관은 없다. 한자로는 고진감래와 비슷하며, 삽질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뭐 이런 뜻입니다.
일전에 올리신 글에서 에디슨 젓가락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
저는 젓가락질을 엄청 못합니다 -_-
그런데 그 못하는 젓가락질로 콩자반도 하나씩 집습니다 -_-;;;;;;;;;;;;;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젓가락질 때문에 뭐라 하는 일이 별로없더군요
하지만 나이를 먹다보니...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전에 장인, 장모님 되실분들이랑 식사는 당연한 코스(??)일거 같은데..
-_- 그분들이 제 젓가락질 보고 뭐라 할까 걱정입니다
만날때 마다 포크질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있지도 않는 일에너무 앞서가는 걸까요 -_-???)
예. 모양새가 이상해도 잘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마 나름대로 터득한 비법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디슨 젓가락도 성인용이 있습니다.
젓가락 사용시의 "파지"법은 ...
^^;
파지, 파지하다.
이 말을 처음 접한 것이 고등학교 교련교과서 였던 것 같습니다.
교련교과서 이전에는 어떤 교과서에도 접할 수 었었던 단어가 "파지"였는데,
"잡는다" 또는 "쥔다"라고 하면 알아듣기 쉬운 말을 왜 생소한 "파지한다"라는 말을 쓸까 궁금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갔더니 그 때는 아예 입에다 달고 살게 되더라는...
혹시, 이 파지하다라는 표현도 일본식 표현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져봅니다. ^^
예.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잡는 법, 쥐는 법 정도면 되는데 굳이 어려운 "파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저희 서연이도 저걸로 젓가락질을 배웠다는....^^ 지금은 아주 잘해요~~
에디슨 젓가락으로 배운 사람들이 많군요.
울 주성이도 에디슨 젓가락으로 시작했죠.
지금 6살인데도 일반 잣가락질 잘해요~
역시... 에디슨이군요.
혼나면서 배웠는데;;;OTL;;
그런데 젓가락질을 잘하면 글씨를 잘쓴다고 되어있던데..
...저는 제글씨 제가 못알아봅니당...ㅡㅠ;;
신이버린 글씨지요..
젓가락즐을 잘해도 쥐는 방법이 다른 분이 계시더군요. 이런 분의 글은 역시 악필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젓가락질이 개선된 뒤 글씨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몇개월 노력한 것은 있지만요.
젓가락을 두개 정도 망가트렸을 때부터 일반 젓가락을 사용하려고 하더니 결국 나머지 하나를 잊어버린 뒤로는 일반 젓가락을 사용하고 있다. 5살 때 식당에 가면 아주머니가 "얘, 젓가락 가져다 줄까?"라고 물으면 자랑스럽게 "아니요. 젓가락 주세요"라곤 한다.
--- 여기서, 혹시 아주머니가 물으신건 "얘, 포크 가져다 줄까?" 아니셨나요? 그냥..읽다보니 문맥상 그럴 것 같아서요.
윽... 치명적인 실수를 했군요. 수정해 두었습니다.
ㅋㅋ 이 부분 저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다가 그냥 임의대로 해석하고 넘어간 부분인데..
에디슨 젓가락이라..
전 처음들어보는데 에전에 얼핏 비슷한것을 본적은 있는거 같습니다.
내용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쉽게 배울수 있을 것 같네요.
젓가락질을 어렸을때 부모님에게 꾸중 엄청 들어가며 배운터라 요즘 애들에게 젓가락질
가르치기랑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촌꼬맹이가 젓가락질을 잘하는데 학교
이야기 가끔 들으면 급식때 젓가락 주면 포크달라고 때쓰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예. 특히 요즘 아이들은 패스트 푸드에 익숙해서 인지 포크 사용이 많더군요. 눈여겨 봐 두었다가 하나 선물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