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주는 알툴즈, 뭐하러 쓰나?
알집의 문제
알집의 특징은 두 가지다. 하나는 다른 압축 프로그램은 푸는데 알집만 못푼다는 점과 다른 프로그램은 다 못푸는데 알집만 푼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는 알집 사용자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알집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준다. 이 두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어떤 피해자가 생기는지 먼저 보자.
알집만 압축을 못풀면?
멀쩡한 압축 파일을 올려도 안풀린다고 하소연을 한다. 다른 사람은 다 푸는 파일을 혼자만 못풀면서 이내 악플을 단다주1. 그러나 압축을 올린 사람은 파일을 내려받은 사람이 알집을 쓰는지 아닌지 알길이 없다. 내가 알집 사용자를 컴퓨터 초보로 보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알집이 압축을 못풀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어 보면 된다. 그런데 알집 사용자의 대다수는 알집 외에 다른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 그래서 "풀리지 않는다"고 악플을 단다.또 알집만 파일을 못푸는 예는 차고 넘친다. 알집이 압축을 풀지 못하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라고 권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또 알집 사용자=초보자라는 공식이 싫다면 최소한 이런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은 최소한 초보자라는 소리는 듣지 않는다. 오늘 달린 역인 글 중에 장어군 님의 알집말고는 다른 건 없나?라는 글을 읽어 보기 바란다. 차고 넘치는 예 중 하나지만 알집은 이처럼 다른 프로그램은 다 푸는 파일을 못푼다.
알집만 압축을 풀면?
알집만 압축을 푸는 파일이 상당히 많다. 쓰레기 알집, 꼴깞하는 이스트소프트라서 설명한 것처럼 이렇게 된 이유는 1. 허접한 CRC 검사 기능, 2. ALZ, EGG와 같은 허접한 독자 형식, 3. 표준처럼 사용되는 Zip 파일의 형식 변경이다. 먼저 허접한 CRC 검사 기능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독자 형식과 변경된 Zip은 알집이 아니면 풀지 못한다주2. 이렇게 되면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 수 없이 알집을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알집이 변경하는 시스템 레지스트리가 너무 많으며 알집을 삭제해도 알집이 바꾼 레지스트리는 복구되지 않는다. 즉, 알집을 설치하면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다.알집 사용자는 알집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니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알집을 싫어하는 사람은 알집을 까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나 역시 ALZ 형식이나 EGG 형식을 보면 받을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알집의 폐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아예 알집의 자체 형식이 퍼지지 않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 중에는 ALZ 형식과 EGG 형식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분도 있다.
알FTP의 문제
알집이나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 중 사실 좋은 프로그램은 별로 없다. 일단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은 기본이 안된 프로그램이 많다. 압축도 제대로 못하고 푸는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풀지도 못하는 파일을 풀었다고 속이는 알집, 파일을 보내면 파일을 0바이트로 만드는 알FTP. 오죽했으면 알FTP의 FTP는 File Trash Protocol(파일 삭제 규약), File Terminating Protocol(파일 종말 규약)이라는 비아냥까지 생길까?
알FTP를 사용하면 자신만 피해를 볼 것 같다. 아니다. 주변에서 호스팅 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알FTP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알FTP는 파일을 전송하면서 파일을 0바이트로 만들어 버리는 버그가 있다. 또 알툴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 초보자이다. 따라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송해볼 생각은 하지 않고 호스팅 업체에 전화해서 호스팅 업체를 욕한다. 오죽했으면 Codex.kr 이라는 호스팅 업체를 운영하는 키작은 신사님은 이스트소프트의 고소까지 각오하면서 공지를 통해 알FTP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 하고있다.
알집, 써도 알고 쓰자!라는 글에서 설명했듯이 나는 이스트소프트의 모든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는다주3. 이스트소프트라는 회사는 알집과 알FTP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집, 알FTP 외에 다른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사용해도 된다.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피해는 사용한 사람이 입을 뿐 남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는다.
알툴즈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다. 그 이유는 싫어하는 사람들은 모두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 알툴즈를 좋아한다면 이스트소프트와 알툴즈가 욕을 먹지 않도록 알집은 압축을 푸는 용도로만 사용하기 바란다. 또 알FTP를 비롯 알툴즈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업체를 욕하지 말고 이스트소프트를 욕하면 된다. 다음은 알집이 압축을 못 풀면?이라는 글에 달린 댓글이다.
서박이 아님. 2009/03/18 07:38
아무생각없이 도아님 글읽고 맨 처음에 달린 댓글보고 한번 풋... 하고 웃어주고...
알집에 당한 민초들의 한이 섞인 답글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역시 부모님 결혼전 총각 처녀시절부터 저의 탄생사진과 초,중, 고, 대학 사진을을 모아서 거액을 주고 사진관에서 필름 스캔을 하여 (수년전 일임니다)화일을 만들고 (이거 해보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여기까지 하는것도 시간과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디카가 세상 많이 좋아지게 했죠...) 모든분들이 강추하는 알집으로 압축후 시디에 고이 모셔두었죠... 몇년후 하드가 사망하셔서 만들어논 시디로 복구시도... 여기서부터는 말 않겠습니다... 백업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압축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이때 알게 되었더랍니다. 제 생각에는 알집은 압축프로그램 선택의 중요성을 민초들에게 알려주려고 이런 일들을 벌인것 같습니다. 일종의 선민 계몽사상의 일환인것 같고요.
얼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런데 이렇게 파일을 날리면 또 얼마나 허망할까?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일이 생겨도 어느 곳에서도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어설픈 무료 프로그램은 어설픈 유료 프로그램 보다 더 나쁠 수 있다는 Draco 님의 댓글은 바로 이점을 지적한 것이다.
알툴즈 퇴출
모든 초보의 공통점은 아무리 좋은 것을 알려 줘도 다른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편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알집, 써도 알고 쓰자!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확히 알집의 인터페이스가 편한 것이 아니다. 익숙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조금만 노력하면 이런 익숙함은 바꿀 수 있다. "습관은 무섭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한번 익숙해지면 바꾸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은 조금만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
알집과 알툴즈의 문제점 때문에 최근에 알툴즈를 대치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소개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정말 기능이 뛰어난 프로그램도 있지만 기능이 떨어지는 프로그램도 많다. 그런데 소개하는 이유는 아무리 기능이 떨어져도 알툴즈 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초보자들은 대부분 영어를 싫어하고 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한다. 사실 알툴즈는 모두 외국의 유명한 프로그램을 카피한 프로그램이다. 어설픈 카피본이 인기를 끈 이유는 우리나라 사용자의 이런 특징을 정확히 짚어 한글과 예쁜 디자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주4.
다툴즈
다툴즈 는 휴먼토크 에서 개발 배포하는 유틸리티이다. 다오피스 , 다바플러스 , 다디카 , 다씨 , 다집 , 다FTP 로 구성된다. 이 중 다씨, 다집, 다FTP는 공개 프로그램으로 제공되며 다씨의 기능은 상당히 좋다. 모두 뛰어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알툴즈 중 알집, 알씨, 알FTP를 교체할만한 프로그램들이다. 다만 다집은 창을 최소화하면 작업 표시줄로 최소화되는 것이 아니라 작업 표시줄 위의 작은 창으로 최소화되는 문제가 있었다주5. 또 다FTP는 전송 중 프로그램이 얼어 버리는 버그주6가 있었다.
그러나 알FTP처럼 파일을 날리는 버그는 없었다. 또 알FTP처럼 서버로 동작하는 기능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다집은 알집처럼 호환되지도 않는 Zip 파일을 만드는 문제는 없었다. 4G 이상의 압축 파일도 상당히 잘 압축하고 정확히 풀었다. 또 WinZip 호환 분할 Zip 파일을 만드는 것인지 자체 분할 Zip 파일을 만드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분할 Zip 파일도 지원했다. 또 V3Zip은 끌어놓기로 압축이 되지 않는 점이 상당히 불편했는데 다집은 끌어놓기로 압축을 하고 풀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씨는 화면을 새로 고치는 부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처음 실행하면 화면 떨림이 발생했다. 그러나 일단 프로그램을 죽이고 다시 실행하면 이런 문제가 사라졌다. 또 그림 보기 프로그램으로는 드물게 그림을 편집할 수 있는 그림 편집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국내에서 출시된 무료 그림 보기 프로그램 중에는 가장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 이 부분은 개발사가 이런 보기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력이 상당히 오래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씨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컴퓨터로 보여줄수 있는 모든 그림 파일들 약 40여가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바플러스의 그래픽뷰어 기능만을 따로 분리한 프로그램으로 덩치는 작아졌지만 그래픽쪽의 기능은 그대로입니다.
다바플러스처럼 복잡한 기능보다는 단순히 그림, 사진등을 관리하고 볼수 있는 기능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집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다집은 40여가지의 다양한 압축형식을 지원하는 무료 국산 압축 프로그램 입니다.
깔금하고 심플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마우스 우측 버튼에 메뉴 형식으로 삽입되어 언제라도 손쉽게 자동 압축 풀림 형식인 EXE 형식이나 ZIP형식으로 바로 압축을 할수 있도록 해주며 001, 7z, ALZ, ACE, ARC, ARJ, B64, BH, BZ2, BZA, CAB, EAR, ENC, GZ, HA, ICE, ISO, JAR, LHA, LZH, MBF, MIM, MME, PAK, PK_, PK3, Qbic, RAR, TAR, TBZ, TGZ, UU, UUE, WAR, WSZ, XXE, Z, ZH, ZIP, ZOO 확장자를 가진 총 38가지의 압축 파일을 풀거나 확인하실수 있고 대용량 압축시에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분할 압축과 압축시 패스워드 입력으로 보호할수 있는 기능과 주석 입력 기능도 제공을 해줍니다.
압축한 파일을 이메일에 첨부해서 보낼수 있는 기능과 압축한 파일의 손상 유무를 확인할수 있는 테스트 기능도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보기 상태에서는 이름, 바뀐날짜, 크기, 압축후 크기, 위치, 종류, 주석의 내용만 볼수 있으나 설정의 고급 사용자 보기를 클릭하면 압축 방법, 속성, CRC, 파일옵셋, 암호화, 볼륨 ID등의 정보를 추가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다FTP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기업체/관공서 모두 무료)
다FTP(DaFTP)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수 있는 국산 FTP 프로그램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FTP로 사용하실 분들이나 FTP 서버로사용하실분 모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탐색기 스타일의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폴더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편리한 사이트 맵 기능을 이용해서 접속할 서버들을 일목 요연하게 관리하고 접속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확실한 이어받기의 지원은 물론이거니와 다운로드, 업로드, 이름바꾸기, 접속끊기, 새로고침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F2, F4, F5, F8, F9등의 펑션키를 이용해서 바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서버 메뉴를 통해서 사용자의 PC를 FTP 서버로 손쉽게 설정하고 실행하실수 있으며, 특히 자동으로 IP 주소가 설정이 되고 환영메세지등을 입력하실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계정이름과 비밀번호, 허용인원등의 설정및 Anonymous를 허용할지 읽기만 가능하게 할지등의 다양한 설정을 손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진아랑 님이 다툴즈 라이선스에 대한 글을 알려 주셔서 해당 내용을 추가한다.
다바(DaVa)는 다바(DaVa) 4.0 이전 버전까지는 저작권법상 아무런 제약이 없는 프리웨어였으나, 다바(DaVa) 4.0 버전부터는 법적 제약이 있는 쉐어웨어로 바꿨습니다. 따라서, 다바(DaVa) 4.0 이전 버전까지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으나 다바(DaVa) 4.0 버전 이후부터는 반드시 제품을 구입하셔야만 사용하시는 데 법적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다오피스(DaOffice)는 쉐어웨어로써 개인이나 기업 또는 관공서등등 반드시 구입을 하셔야만 합니다.
다바플러스(DaVa+)는 쉐어웨어로써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는 반드시 구입을 하셔야 하고 개인(가정) 사용자에 한해서만 프리웨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디카(DaDiCa)는 프리웨어지만 기업이나 관공서에서는 반드시 구입을 하셔야 하고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만 프리웨어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씨(DaSee), 다집(DaZip), 다FTP(DaFTP)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기업체/관공서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입니다.
자세한 것은 가격표를 참고해 주십시오.



Comments
FTP는 파일질라정도면 무난하죠.
ALZ는 제발 혼자만 써주세요. 혼자 자기컴에서만 쓰면 No problem!
여행사진파일 묶어 압축해뒀다 풀었는데 몇개 없으면 기분이 참 아름답죠
스킨 오작동에 뺑이치다보니 0바이트 파일 나오면 기분이 우주로 날라가요
예. 파일질라도 괜찮습니다. 진짜 무료고 알FTP와 같은 허접함은 없으니까요.
ㅠㅠ 왜 내가 꼭 봐야 하는 자료는 alz로 되있는지...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2009년 들어선 안 당한다 생각했지만... 3일전에 alz 포맷에 또 한 방 먹었어요~~ 언제쯤이면 이 포맷이 사라진 전설이 될지... 10년이 지나도 회자될 포맷입니다~~ ㅎㅎㅎ
여기에 EGG까지 등장했으니... 어이가 없죠.
알집은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삭제조치 하였고,
대체 프로그램 때문에 의견이 분분했는데 역시 괜찮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시는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툴즈 괜찮군요~
한번 써봐야 겠어요~
다씨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구리지만요.
http://datools.kr/zeroboard/view.php?id=faq&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
다씨(DaSee), 다집(DaZip), 다FTP(DaFTP)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기업체/관공서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입니다.
본문에 링크를 추가해 두었습니다.
알툴즈의 정확한 소스를 모르니 확신할 수는 없지만
왠만한 패치로는 저런 버그 해결이 불가능하고 그냥 새로 다시 만드는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지 건드는거랑 저 압축 프로그램의 기본도 안 되어있는 버그만 없어진다면
솔직히 알집도 쓸만할텐데 말이죠
물론 알집 버그 다 고쳐도 안쓸 생각입니다 ㅡ.ㅡ;;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버그를 고치는 것 보다는 버리고 새로 만들어야 할듯하더군요. 알집 8.0도 아마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무료압축 프로그램은 7-zip이 최곤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조금 어색해도 한글 번역도 되있고 (인터페이스야 말로 익숙한게 편한거죠 . 예:Office 2007 의 리본 인터페이스의 수난)
7z 포맷 압축률이 최상급이고.
잘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구려서 그렇지 상당히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압축율도 좋고요.
정말 말을 해도 해도 짜증만 나는 알씨리즈죠.
저도 어제 꼭 받고 싶은 어플이 있었는데 알집으로 분할압축이 되어있어서 어쩔까 하다가 트집으로 압축해제를 시도했는데 트집으로도 풀리지 않더군요.
알집 다운받고 압축 해제 후 컴터 포맷했습니다 ㅋㅋㅋ
저역시 7z을 최고로 생각하고, 리눅스에서도 p7zip을 쓰며 미친 알집용으로 트집(리눅스는 unalz)를 사용합니다.
ftp는 파일질라 최고~!
탁월한 성능의 프리웨어, 오픈 소스 프로그램들이 넘쳐나는데 궂이 돈독오른 허접한 성능의 버그투성이 광고떡칠 쉐어웨어, 애드웨어를 써야만 하는지 의문이 남는군요.
도아님의 알까기 글들을 볼 때마다 공감 100%입니다 ^____^
알까기가 아니라 알의 진실이죠. 다만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http://software.tistory.com/1892
돌아다니다 보니 이 블로그 주인장께서는,
알집은 '정상적인 비밀번호가 걸려 있는 압축 파일'을 풀 때 맞는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도
마치 틀린 암호를 넣은 것 처럼 우기는 증상이 있다고 하는군요.
제가 알집은 쓰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확인해 보고 또 글을 올려야 겠군요.
다FTP 주소 링크가 다집으로 되어있네요.
수정해 두었습니다.
도아님 블로그에서 토탈커맨더를 알고된 후 부터는...
파일질라도 눈에 들어오질 않더군요 (물론 파일질라도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배울때 조금 느려서 그렇지..익숙해진다음엔..
정말 이게 얼마나 강력한 유틸인지 새삼 알았습니다.
최고죠. 제가 서슴없이 최고라고 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타 운영체제로 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다툴즈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ㅎㅎ
다씨가 가장 좋고, 개인 사용자라면 다바플러스가 딱이더군요.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국산 FTP 프로그램을 찾다가 다툴즈를 보긴 했는데, FTP 프로그램인 만큼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아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저런 버그가 있다니 사용하긴 힘들겠네요.
알 FTP 처럼 실패를 성공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타툴즈 중 가장 쓸만한 것은 다씨, 다바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조금 구리지만 기능은 상당히 좋더군요.
음 조만간 컴퓨터 포맷해야 겠네요 ㅜㅜ
윽,,, 왜요?
알FTP... kjding21.skynet.co.kr 의 비극.......
매번 알까기 포스트를 보면서
안그래도 윈라르를 크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참에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알까려고 해도 하는 짓을 보면 안깔 수 없더군요.
ㅋㅋ 우리 부서(전산부서)에서는 알 시리즈 쓰면 ㅂㅈ취급 받습니다
같은 개발자로써 부끄럽죠.
Total Commander. ㅋㅋ 최고죠 알시리즈와는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우스운. 도스시절 노턴커맨더 부터이어온..
total commander 하나로 모든게 해결!
제 주변에도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 예전에 알툴스 쓰다가 지금은 알패스 빼고 다 삭제했는데, 혹시 알패스에도 이상한 버그 같은게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알패스에서 id/password를 인터넷으로 sync하는 기능을 쓰고 있는데 전부 암호화해서 보관하다고 하지만 그냥 믿고 있다가 바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저도 모릅니다. 알패스는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서... 다만 암호를 서버에 저장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죠. 믿을 수 없는 회사에 개인의 중요 기밀을 저장한다...
알씨리즈...정말 별로죠~~
전 압축은 7zip, 사진은 별로 안보기 때문에 패스, FTP는 파일질라 클라이언트버전, 요렇게 쓰고있어요.~ㅋ
정말 alz 형식은 빨리 사라졌으면 합니다. 정말 짜증나는 파일이죠.~~
도아님의 글은 언제봐도 시원합니다.
도아님 오랜만이네용.~~요새 취업준비한답시고 공부중인데 잘 안되네요.
웹 프로그래머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요즘은 자바를 파고있습니다.
정말 이대로 계속해도 되는지 걱정이 되네요.~~
계속 그냥 글만 읽다가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오늘 날이 추워졌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아. 몇년전 제대하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벌써 취업이군요. 다만 웹 프로그래밍은 하는 사람이 많아 대접이 조금 시원찮더군요.
그러나 압축을 올린 사람은 파일을 내려받은 사람이 알집을 쓰느지(x) -> 쓰는지 아닌지 알길이 없다.
이 부분에 오타있네요 ~_~.
수정해 두었습니다.
오호 너무 좋은 정보에요!!ㅋㅋ 방금 알집을 모두 삭제했슴돠
예.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은 아예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아님 이스트소프트프로그램들싹지우고 딴프로그램을 찾는데 도아님이현재쓰고 잇는 프로그램좀 알려주세요!
이 블로그에서 찾아 보면 이미 다 올려 두었습니다. 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알집을 종종 지우는데 레지까지 다 지워버리는 프로그램으로 돌려도 알집은 많이 안잡히더라구요?
요즘은 많이 나아진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2003년에 지적한 문제지만 작년까지 고쳐지지 않다가 작년 에그 에디션에서는 조금 나아진 듯하더군요.
지나가다 보고 갑니다.
글 정말 통쾌하네요.
가끔 압축풀려고 알집을 깔아야 되는 상황이 정말 싫어요. 말해도 모르고..
이스트소프트를 무작정 나쁘다고는 보진 않지만 alz도 모자라 egg까지..
액티브액스와 알툴즈는 언제 국내에서 사라질지 궁금하네요.
좋은 글들 고맙습니다.
두개 모두 사용자가 조금만 더 똑똑해지면 사라질 물건들입니다.
잘읽었습니다. 다만 '서박이 아님. 2009/03/18 07:38'이글은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CD라는게 라이터나 CD의 보관상태, 굽는과정등에서 다양한 오류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프레싱제품도 어떤분들은 되는데 어떤분들은 안된다고 하는경우가 다반사죠.
이 경우는 알집의 문제다라고만 볼 수 없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 중요파일을 보관할땐
7z를 사용하고 외장하드에 보관을 합니다만 CD나 DVD에 백업한것중에 보관상태가 안좋은 것들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글에 적절치 않은 예가 들어있는듯 해서 남겨봅니다.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CD의 문제라면 당연히 CD를 못 읽어야 정상입니다. 데이타 CD는 파일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CRC 코드까지 함께 저장하니 읽었다면 풀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파일을 정상적으로 읽은 뒤 풀지 못한 것이니 당연히 알집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