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돈 안받으면 포도주 줘라 - '로비의 기술'
2007/11/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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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자가 즐겨보는 뉴스는 두 가지이다. 바로 대선에 관련해서 이회창의 출마 여부와 삼성의 비자금 관련 뉴스이다. 오늘도 GreatNews로 뉴스를 확인하는 중 삼성 비자금에 관련된 뉴스가 하나 보였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발표한 자료라고 하는데 삼성의 로비 지시사항에 대해 적은 글이었다. 총 다섯 가지가 나오는데 내용을 보면 역시 관리의 삼성 답다는 생각이 든다.
- 지검이나 지방검찰 쪽은 계열사 사장이 맡고 중앙지검쪽은 그룹차원에서 맡는다.
- 추미애 의원처럼 돈을 받지 않는 상대는 비싼 포도주를 건네라
- 시민단체도 관리하라
- 떡값은 검사 한명당 500~1000만원선, 검사장급은 1000만원 가량으로 하라
- 법무부 장.차관도 로비의 대상이다.
물론 삼성에서는 실체 알 수 없는 황당 문건
이라고 하지만.
이 기사를 보고 든 생각




Comments
삼성은 사회 악 입니다. 알고 지내는 분은 패션 디자이너 분인데 삼성 계열 제일모직의 유럽패션 카피가 너무 심하고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어 자기 같은 사람들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소연 하더군요..빤스에서 부터 항공기까지 모든 세포사업을 쭈물떡 거리는 삼성이 없으면 나라 망한다고 생각하는 악질 반동들이 있어 삼성이 더 나쁜짓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예. 사회악입니다. 사러져야할 사회악... 이번에 삼성 제국을 해체하지 못하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하;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참 고맙네요~
근데 삼성이 너무 대단하니..
님 블로그마저 폐쇄시키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어처구니가 없지만요;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때 레퍼러 1위가 삼성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큰 기업에서 이 작은 블로그까지 손댈 정도로 삼성이 치사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 말을 꼬아 들으면 추미애도 포도주는 받는다는건가?ㅇㅇ;
발상의 전환이군요. 액면 그대로 받아드린다면 그렇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