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개, 이멍박. 이런 얘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할 것이다. 이멍박 시장의 독실한 신심때문에 시민의 서울을 하느님께 봉한 것인데, 사탄의 개라니?
이멍박은 틀림없이 사탄의 개이다. 이멍박이 어떤 계율을 어겼으며, 왜 십계를 어겨가면서까지 시민의 서울을 훔처 하느님께 봉헌했는지 알아보자. 모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
전파가 아까운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투자를 더 많이 한 동업자를 내쫒고, 기술을 훔치려고 중소기업의 담을 넘는 그런 회사의 창업주를 모델로 영웅시대라는 이름을 붙인 것 자체가 문제죠. 간웅시대면 모르겠지만 영웅시대라. 작가가 바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영웅이면 우리나라 정치꾼은 모두 영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