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국 컴퓨터를 새로 켜고 BIOS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부팅했다. 이런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일단 BIOS를 업데이트 시켜보기로 하고 Gigabyte 홈페이지
에 접속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는 GA-965P-DS2 Rev. 2였고 BIOS의 버전은 F8 이었는데 홈페이지에는 F12가 올라와 있어서 F12를 내려받았다.
Gigabyte는 꽤 오래 전부터 Windows 환경에서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BIOS를 제공한다. 따라서 @BIOS를 내려받아 BIOS을 업데이트하려고 하자 버전이 맞지 않는 다는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었다. 결국 @BIOS의 BIOS 찾기 기능을 이용해서 업데이트를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BIOS를 지울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다. 그리고 BIOS의 업데이트가 진행됐지만 마지막에 오류가 발생했다(추측하기로는 이때 BIOS가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가 Vista 64이고 @BIOS가 Vista와 호환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이번에는 플로피를 이용해서 BIOS를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BIOS보다는 플로피를 이용한 업데이트를 좋아지만 지난 번에 구입한 블랙도아 2006에는 플로피가 없기 때문에 @BIOS를 사용했다.
플로피가 없기때문에 플로피를 흉내내주는 VirtualFDD를 이용해서 BIOS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BIOS 업데이트에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고 VirtualFDD를 이용해서 시스템을 다시 시작했다. 조금 뜸금없는 일이지만 POST 화면이 나타나기 전 하드 디스크를 찾고 있다는 메시지가 출력됐다. 처음에는 플로피의 BIOS 업데이트 파일 때문인 것으로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BIOS가 이미 손상됐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보인다.
아무튼 BIOS를 복구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출력된 뒤 전원이 나갔다. 그 뒤 전원 버튼을 눌러 다시 전원을 인가했지만 이 뒤로는 계속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토요일은 처제 혼례라 AS를 가기도 힘들것같고 또 AS를 받아야하는 메인보드가 많아서 월요일에 한번에 AS를 받기로 했다.
일단 AS를 받아야 하는 제품은 필자가 블랙도아 2006을 구입하기 전에 사용한 Abit의 NFS-7 보드, 필자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Gigabyte의 GA-965P-DS3 Rev. 2, 매형의 베어본 PC에서에서 사용한 ASUS 보드였다. 이중 Abit과 Gigabyte는 국내 AS처를 알고 있었지만 ASUS는 AS처를 모르고 있었다.
다만 베어본 PC는 이 PC를 맞춰준 매형 친구분에게 가있어서 일단 Abit 보드와 Gigabyte 보드만 들고 사무실을 나섰다. Abit 보드의 국내 대행사인 빅빔에 연락을 해보니 보드만 가져오는 것 보다는 CPU와 메모리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낫다고 해서 CPU와 메모리까지 챙겨서 사무실을 나섰다. 그런데 메인보드에 CPU와 메모리까지 꼽아서 가지고 다니자 의외로 무게가 상당했다.
아무튼 오전 10시 동서울행 고속버스를 타고 일단 동서울로 갔다. 동서울에서 내린 뒤 지하철로 용산까지 이동하려다 생각해 보니 강변북로를 타고 가면 금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트 드라이브로 확인해 보니 16Km. 택시요금이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아 택시를 타고 용산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거리는 16Km인데 요금은 상당히 많이 나왔다. 1,1500원.
원효대교에서 전자랜드 쪽으로 접어들었다. 빅빔의 AS 센터가 원효대교 북단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빅빔의 AS 센터로 전화를 해서 길을 물었다.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길안내는 해본적도 없는 상담원인 것 같아 유니텍, 주유소, 10층 건물이라는 키워드만 가지고 빅빔의 AS 센터를 찾아 갔다. 원효대교 북단은 전자랜드가 있는 차도가 아니라 뒷편 차도이기 때문에 일단 뒷편 길로 가서 주유소를 찾았다.
원효대교 북단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니 차길 건너편으로 SK 주유소(태성 주유소)가 보였다. 그리고 이 주유소 옆에, 옆에 건물로 10여층 정도 되보이는 건물이 보였다. 문제는 이 건물에는 세란 치과 외에 다른 간판은 보이지 않았다. 건물 정면에도 아무것도 보지이 않았고 마치 빈 건물처럼 보였다.
결국 저 건물일지 아닐지 확신이 서지않아 네이트 드라이브로 빅빔을 검색해서 찾아봤지만 정확한 위치는 찾을 수 없었다. Gigabyte의 국내 수입처인 JCHyun은 주차 빌딩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 쉬울 것 같아 먼저 JCHyun을 찾아 갔다. 생각했던대로 JCHyun은 비교적 찾기 쉬워서 일단 JCHyun에 메인보드를 맞겼다.
JCHyun은 오로지 메인보드만 받았다. 따라서 가지고간 CPU와 메모리는 가지고 다녀야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빅빔의 AS 센터가 원효빌딩 5층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용산의 지리를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지번(홈페이지에 지도가 없음)만으로 위치를 찾기 힘들어서 네이트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찾아 갔다. 네이트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찾아가다 보니 아까 오면서 봤던 주유소 옆 건물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네이트 드라이브 상에는 주변에 경찰서, 국민은행, 우체국 표시가 있었는데 국민은행을 제외한 다른 건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건물 정문에서 문을 열려고 당겨 보니 1층은 비어있었다. 아울러 창문에 엷게 남은 표식을 보고 여기가 예전에 국민은행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큰 도로쪽에는 들어가는 입구가 없어서 결국 건물 뒷편으로 가니 입구가 있어고 여기에 5층 빅빔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었다. 아무튼 고생해서 찾아온 AS 센터에 메인보드를 맞겼다.
빅빔에서 AS 해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JCHyun에서 AS가 끝났다는 연락이 왔다. 잠시 뒤 빅빔에서 AS 기사가 나와 고장은 맞지만 AS는 해줄 수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이유는 유상 AS 기간을 초과했다는 것이다. 무상 1년, 유상 2년인데 2003년에 구입한 보드이기 때문에 2006년에 AS 기간이 지났다는 것이다. 분명히 올초에 전화로 물었을 때에는 CPU와 메모리까지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계속 항의하자 AS는 가능하지만 비용이 비싸다고 다시 둘러대는 것이었다. AS 비용을 물어보니 3만원 정도 나온다는 것이었다. 3만원이면 보드를 살 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에 AS 가능업체를 물어보고 빅빔의 AS 센터를 나섰다.
JCHyun으로 와서 메인보드를 찾았다. 메인보드를 AS한 기사분과 직접 얘기하고 싶었지만 기사분과는 직접 얘기를 하지 못하고 접수대의 아가씨하고만 얘기를 했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히 BIOS 문제로 부팅이 되지 않아 접수를 시켰는데 뜸금없이 메모리 슬롯이라니. 아무튼 메인보드에는 필자가 모르는 오묘한 그 무엇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하고 메인보드를 찾아 왔다.
용산에 가면 항상 들리는 순대국 집에서 순대국에 소주한잔을 마시고 지하철을 타고 동서울로 이동했다. 그런데 사람이 많을 시간이 아닌데 모든 지하철이 사람으로 넘처났다. 지하철을 타고 다시 고속버스를 타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메인보드를 연결했다.
그런데 증상이 똑 같았다. BIOS 경고음도 들리지 않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CPU 팬은 돌아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결국 다시 JCHyun에 전화했다.
사실 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BIOS 업데이트 때문이다. 처음에 하드 디스크가 인식되지 않은 부분은 다른 문제일 수 있지만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는 @BIOS로 업데이트하면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또 POST가 나타나기 전에 하드 디스크에서 찾고 있다는 메시지나 BIOS를 복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플로피 디스크로 부팅한 뒤 나타난 메시지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뜸금없이 메인보드의 메모리 슬롯을 교체했다고 하고 증상이 똑 같은 것으로 봐서 AS를 한 뒤 부팅 테스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보낸 듯했다. 물론 메인보드를 AS하면서 부팅 테스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얘기이겠지만 현재 정황상 이 것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또 AS를 받으러 몇 만원의 차비와 하루 종일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기종의 메인보드를 먼저 보내 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 다행이 같은 기종의 메인보드를 화요일에 보내 주기로 해서 일단 여기서 일단락 지었다. 그러나 설사 화요일에 메인보드를 보내도 메인보드를 받게되는 것은 수요일이기 때문에 업무에 차질이 생기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무튼 들인 시간과 돈에 비해 얻은 것은 전혀 없는 하루였다. 유일한 소득이라면 자주 먹던 순대국을 먹었다는 정도 였다.
- 이명박의 1000만원짜... (444)
-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162)
- 무면허 운전자와 인... (54)
-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41)
-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 (34)
- 이명박의 1000만원짜... (70678)
- 노무현을 이렇게 그... (52361)
- 미네르바 신드롬과... (34126)
- 12억짜리 럭셔리 컴퓨터 (15889)
- 노트북 사용자가 꼭... (15251)



Comments
음냐.. 보드 AS는 컴 도사이신 도아님도 어쩔 수 없으시나봅니다.
하기사 보드나 HDD와 같은 HW쪽 수리는 방법이.. -.-;
장비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장비가 없고 또 가끔 하는 보드를 수리하려고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기도 힘듭니다.
또 장비가 있다고 해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따지면 맞기는 것이 낫습니다.
고생하신 도아님 보다는 순대국집이 더 궁금하네요...
컴퓨터가 복구되면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제 짧은 용산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용산에서 A/S 받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이트를 참조하시는게 좋습니다~ :)
일단 말씀하신 것 처럼, A/S 센터 찾는 일부터가 쉽지 않지요...
A/S 센터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사용자들이 올린 A/S 후기(?)를 검색해보면 찾기 수월합니다.. ;;
또한, A/S 받을 때는 반드시 자리를 지키고 계시다가 A/S 기사와 이야기를 해보셔야 합니다...
믿고 맡겼다가는 낭패보는 수가 많거든요... -_-;
( 저 같은 경우는 아예 오픈하는 시간에 거의 맞춰서 A/S 하러 갑니다.. )
요즘 저는 물품 구매할때, 아예 A/S에 관한 내용도 한번씩 검색해보고 물건을 구매합니다...
하드웨어 관련해서 알고 싶을때는 파코즈하드웨어
원래 AS를 많이 했기 때문에 대부분 업체의 위치는 알고 있습니다. 빅빔을 헤멘 것은 원래 AS 센터에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또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가기 때문에 굳이 AS 센터앞에 지키고 있을 이유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JCHyun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AS 기사와 얘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하드웨어에 관련 정보는 국내에서는 역시 파코즈가 최고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부분도 그 못지 않지만요.
요즘은 파코즈 못 믿겠더군요.
결국 최근에는 하드웨어 정보에 대해서 믿을 곳이 없어졌다는... -_-
저는 서울에서 컴퓨터를 수리 받아본적이 없어서..ㅋㅋ
암튼 메인보드는 고장나면 대략 난감합니다.
그냥 바꿔 달라고 하는게 속 편할것 같습니다.
바꿔 달라고 하려고 해도 AS센터는 방문해야 합니다. 물론 산지 얼마 안되서 구입한 사람에게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요.
얻은것 없이 고생하셨네요. 근데 오타 발견;
빅빔에서 AS 해주길 기다리고 있는데 JCHyun에서 AS가 끝났다는 연릭이 왔다.
연릭이 왔다.....;; 수고하세요~!
수정해 두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얼마전에 대구에서 JCHyun에서 AS받을때는 기사분이 참 친절하게 해주셔서 꽤나 이미지가 좋습니다.
접수대 바로 옆에서 기사분이 점검을 하는 구조였기에, 기사분을 안 만나볼수가 없었죠.
그런데, 도아님이 고생하신 것을 보니,
역시 좋은 사람을 만나는 운이 있었던건지,
JYHyun의 AS가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저 역시 AS만 정상적으로 됐으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처음 접수받던 남자분은 잘하시던데 나중에 접수받던 아가씨가 일처리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이씨현에서 두번의 A/S를 받아 봤습니다
한번은 도아님 처럼 유무상 A/S 기간이 지난 694X 보드 였는데 먼저 수리를 해주고 이미 유상 A/S 도 지난 물건이지만 오신 성의 때문에 수리를 해드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비용도 5천원 밖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의 A/S 쎈터로 이전한 후로는 기사 얼굴을 보기 조차 어렵더군요
문제는 기다리면서 보면 어떤 기사는 수리를 마친 후 고객에게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수리했다라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미소띈 얼굴로 안사를 건네지만 어떤 기사는 그렇지 않다라는 겁니다
데스크 아가씨가 수리실로 들어가서 보드를 들고 나온 후 호명을 하고 수리비용을 청구하더군요
제이씨현의 고객대응 방식이 기사들 짬밥순으로 FM 과 AM 으로 나뉘는 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들더군요
제가 이 경우 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기분이 나쁘더군요.
ASUS의 A/S 센터는 작년인지, 올초에 갔다온 기억으로 ASROCK 보드 A/S 센터와 같은 곳 이었습니다
애즈락이 아수스 자회사라고 하지만 A/S 센터까지 갈이 운영한다는 걸 알고 조금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용산역에서 길을 건너고 국민은행과 예식장이 있는 빌딩도 지나고 분식집 사거리를 지나(오른쪽 2층 건물 2층에 있는 식당에서 파는 4천원짜리 알탕이 양이 많습니다 ^^) 오른쪽으로 꼬불꼬불 골목을 헤메다 어떤 초등학교 근처에 허름한 2층짜리 건물 2층에 있더군요
애즈락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를 찾는게 더 빠르실 겁니다
저도 jchyun에서 두번 A/S 받아야 했었는데 (두번 다 무상) 특별히 A/S가 맘에 들질 않았습니다.
몇 년 전의 일이지만 인터넷에 안 좋은 소리를 썼더니 대응속도는 굉장히 빠르더군요. -_-
전화 상담요원이 딴소리 하면 상사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컴터 A/S 뿐만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일이기에.....
아무튼 고생하셨네요.
저는 용산 갈때마다 칼국수집에 들리는데, 도아님이 자주 들리시는 요리집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음식점 방문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칼국수집 방문기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
저도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이미 올렸습니다. 그런데 자주 가시는 칼국수집이 어디신지요. 저도 칼국수를 좋아합니다.
서울에 오셨으면, 저에게 연락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섭섭치않게 대접했을텐데..
(풋 ~ 농담인가, 진담인가 ㅎㅎ, /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_-)
nforce2보드가 수리비 3만원이면 보드 한장 살돈이군요..
몇년 지났는데... 마침 책상위에 nforce2 ultra400보드 3장이 잠자고 있습니다.
nforce3보드도 한장보이고 vga카드도 여러장있고..
그외 이것저것 많은데, 몇번 무상으로 방출하려다 못했는데...
박스를 구할데가 없네요. 한두개라면 모를까 낱개로 포장하면 한 40개정도
될거 같은데, 동네 슈펴나 구멍가게는 택도없고.. 어떤분이 이마트 같은데 가면 빈박스 공짜로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박스몇십개만 들고나올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복지기관이나 좋은일 하는 곳에 몇차례 연락했는데 "완제품 아니면 안받는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뭐야 ?? 조립해서 달라는 말인가 ???)
예전에 김벤치(kbench)에 여러차례 이것저것 무상방출 했다 불쾌한 경우를 당해서 미루다
보니 벌써 몇년이 지났군요..
이제 슬슬 책상위를 치워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더 이상 썩히기도 아깝고..
진작에 팔았어야 했는데.... 때늦은 후회일뿐..
nforce2 보드 한장 택배로 발송해 드릴까요 ??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오늘도 올라갑니다.
PC 방을 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라면 이렇게 남을 이유가...
저는 이사갈 때 한번 그래봤습니다.
조립할 줄 모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뭐 짐작은 갑니다. 공짜로 받으면서 필요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감사합니다. QAOS.com의 쪽지로 연락처와 주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PC한다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구입하려고 했던 품목입니다. 오늘 번개에 나오시면 제가 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저녁에서야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해서, 글을 좀 늦게 보았네요..


세상에 수많은 사람중에서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뵙죠..
요즘은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심하기 때문에 나중에 어느정도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면 뵙죠.
PC방 운영했던 것때문이라기 보다는 PC를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남는 부품을 처분하기 귀찮아서
하나둘 서랍속에 담아두기 시작한게 몇년이 지나다 보니 책상위까지 많이 쌓였습니다.나쁜 버릇이죠.
PC가 여러대라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한번 업그레이드에 보통 2대씩 하니까요.
이마트 같은데서 박스 몇십개씩 들고나와도 뭐라고 안하나요 ?? 그렇게 해도 되나요 ??
복지 기관에서 완제품으로 달라는 얘기는 그 사람들, 다 자원봉사자들인데.. 완제품이 아닌
부품 단위로 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사람들이 조립을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부품단위로
주면 나머지 필요한 구성요소를 기증받거나 아니면 사비로 구입해야 하는데 어려운 일이죠..
자원봉사까지 하는데.. 그래서 완제품으로 달라는 것이죠. 왜 완제품만 받냐고 물어보니 그렇게
답하더군요..
중고거래에서 몇번 아주 황당한 경험이 있어서 꺼리게 되었고 (특히 판매), 무상방출하다 볼쾌한
경우를 몇 차례 당했는데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시간 여유생기면 자유게시판에...
nforce2 보드에 대한 내용은 쪽지로 소통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본문 내용과 전혀 무관합니다만.. 음악파일 많이 가지고 계시면 혹시 그중에
Jace Vek이라고 가지고 계신가요 ??
http://www.amazon.com/s/ref=nb_ss_gw/10 ··· ce%2Bvek
http://blog.naver.com/ceo_fish?redirect ··· 29268943
찾는것은 Jace Vek Live with the Royal Sylvan Philharmonic인데..
국내에서는 절대 구입할수 없고, 아마존 등에서는 전부 품절이고.. P2P등에서도 전혀 찾을수가 없는데..
나름대로 발이 넓다고 생각하고, 찾아서 못구하는 자료는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큰 착각이었나 봅니다.
PC방을 하는 것도 아닌데 수십개라니 업그레이드 광이신 것 같습니다. 박스는 Rogon3님의 얘기처럼 수십개씩 들고 오지는 못하지만 들고 올 수 있는 만큼 들고 오는 것은 뭐라하지는 않더군요.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Jace Vek는 없습니다. 제는 주로 가요만 모으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사 때문에 그래 본적이 있는데 일단 한번에 몇십개씩 못들고 갑니다 ㅡ.ㅡ
한번에 가져갈 수 있는 양이라봐야 부피때문에 10개도 힘들겁니다
대충 많아야 5~7개 내외인데 입구 근처의 제복입은 분들은 봐도 소 닭보듯 합니다
어후 어이없는 일을 당하셨군요...상담원이 잘모를때는 친절히 AS기사와 연결해주세요 라고 선빵을 날리는게 중요한..;;;
상담원이라고 했지만 일부는 AS 기사와 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