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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 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사진출처: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라 ... 법정스님의 잠언집에서![]()
만약 세상에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법정 스님은 어디로 가실까? 당연히 법정 스님은 지옥으로 가실 것이다. 예수를 믿지 않으셨고 예수를 믿지않아 지옥에 간 중생을 구제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 것이 종교다. 법정 스님이 종파를 떠나 존경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다. 종교인 이전에 종교인이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에서도 구제받지 못하는 영혼을 구제하려는 마음. 그 것이 종교다.
필자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만약 기독교인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필자는 언제나 지옥을 선택하겠다. 예수를 믿지 않아 가야하는 곳이 지옥이라면 언제나 기꺼이 그 지옥이라는 곳을 가겠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독교인이 없는 곳. 그곳이 천국이기 때문이다.



Comments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건 정말정말 굳이 달아보는 뱀다리인데요, "불신천국 예수지옥"이라는 말을 쓴 의도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패러디이면서, 동시에 "믿지 않는 자들의 천국인 이 세상에서, 예수는 지옥에 간다"는 뜻입니다. 즉, 진짜 예수를 눈 앞에 두고도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라고 말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까 도아님의 "불교를 믿으면 천국을 가고 예수를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해석도 가능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불신천국"이라는 말이 불교를 믿으면 천국간다는 뜻으로도 해석 가능하기 때문에 저도 추가해 본 것입니다.
저 역시 그 천국이 기독교인이 가는 천국이라면 저는 지옥을 택하겠습니다. ^^;
예. 기독교인이 말하는 천국은 천국이 아닌 것 같더군요.
여긴 미투버튼 없나요..-_-;;
미투에 올려 두었습니다.
전 종교는 절대로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사람이 천주교 다닐 때도 "좋아서 다닐려면 다녀라"고 했었고 최근에 교회를 다니겠다기에 "원하면 다니라"고 했습니다.
몸이 아무리 아파도 교회만은 꼭 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요즈음 집사람이 일요일에 교회 가는 것을 슬슬 빼먹고 있습니다.
뭐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저로선 여간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그 곳이 천국이죠.
미투.
종교인들이 내세우는 교리대로 실천 했으면 이미 이 세상은 천국이 됐을 겁니다.
예. 하늘에 별보다 많은 십자가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 아직 종교는 없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예. 종교인이라면 마땅히 저래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편견이 없어야죠.
저도 법정스님 따라 지옥갈래요-_-;;
저랑 같은 곳에 사시게되겠군요.
작년에 길상사 법회에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관련 포스트가 있어서 링크 걸고 갑니다.
예. 알겠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에 공감가는 댓글이 많네요.
저역시 관련 글을 쓰기위해 이리저리 자료 수집중입니다.
완성되면 미약한 글이지만 글걸기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천국은 어쩌면 더 살기 좋을지도...
경제전문가 김영삼에... 경제대통령 후보 이명박... 전쟁광 부시...
생각만해도 덜덜덜이네요
예. 무섭습니다. 특히 두사람은 전적이 있고 남은 한사람은 더할 가능성이 많아서...
저의 집에는 동쪽 서쪽 남쪽 이 교회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과 주말아침마다~
악마의 속삭임이 들립니다.
살려주세요. ㅠ_ㅠ
그나마 북쪽에.. 천주교는 숨쉴공간을 주더라는...
하늘에 별보다 많은 것이 십자가 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싸이지 않은 집은 없을 듯합니다. 당분간은 그러려니 하고 참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더군요.
똑같은 사진에 글까지 올려있는 사진이 있어요 ^^ ;;;;
전에 올려놨었다죠 .. ;;
예. 사진은 여러 군데 있더군요. 제가 글을 처음 본 snowall
님 블로그에도 같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 분의 사진에 글을 집어넣는 것이 조금 그래서 글씨와 사진을 분리해서 올린 것입니다.
답은 이미 알고 잇었죠..
지옥으로 떨어진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곱씹을수록 멋있는 말입니다!!
예. 종교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단적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 위에 소개된 법정스님의 사진에 게재된 글은 스님의 글이 아닙니다
여러 사이트에 유령 처럼 떠돌고 있는데, 스님의 글을 한번 이라도 읽어 보신 분이라면,
평소 스님의 글쓰기 주제와 동떨어졌고, 문체도 낯설다는 것을 느끼실 것 입니다.
출처가 의심스러운 글은 올리지 맙시다.
본인에게 누가 되는 무례한 행위입니다.
아울러 웹상에서 마치 법정스님의 글인양 떠돌아 다니는 글이 많은데,
사실을 바로 봅시다.
글의 진의를 알고 싶으시면, 성북구에 소재한 길상사(홈페이지 있음)문의해 보세요
중요한 것은 진위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 그런데 법정 스님의 사진에 저글이 붙은 글이 많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