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본 국회의원
財産은닉의 鬼才(재산은닉의 귀재)
이 명 박 의원
(전국구, 민자, 行經僞, 초선, 53세)
[샐러리맨의 우상]이라 불리며 [중동신화]를 창조했던 이명박 의원! 그러나 우상도 돈에는 약했던지 민자당 재산공개가 있자 그에게는 조소와 질타가 퍼부어지고 우상은 서서히 파괴되었다. 그가 공개한 재산은 62억 3천만원. 그러나 시가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성실성을 의심케하는 고의적 은닉이 부...[중략]
글을 읽다 보니 짤방으로 만든 이미지인지 아니면 실제 있는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정말 기자가 본 국회의원(14대 국회전반-299의원의 시시비비) 이라는 책이 있었다. 동아춘추사에서 1993년에 발행한 책자였다. 표지만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기자가 본 국회의원이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위키백과 에서 이명박 을 찾아보면 "14대 국회에서 전국구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재산공개 직전의 아파트 소유권 이전 및 부동산 가격의 불성실 신고 등으로 말미암아 비난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봐서 그림이 조작된 것은 아닌 것 같았다. 특히 공시지가 보다도 낮게 신고했다 는 기사나 150억대의 땅을 은익했다 는 기사가 있는 것을 보면 다른 것은 몰라도 재산은익의 귀재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았다.
또 이 내용이 기자가 본 이명박의 모습이라고 하니 적어도 90년대 기자는 현재의 '찌자'들 보다는 이명박의 실체를 조금 더 정확하게 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93년이라고 하면 김영삼이 삼당야합을 통해 집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다. 즉, 독재의 서슬이 퍼랬을 당시의 기자들도 적어도 오늘날 '찌자'보다는 훨씬 나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Comments
재산은닉의 귀재란 단어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내요.ㅎ
요즘에도 저런 기자가 있어야 되는데..온통 찌라시 신문
딱이죠... 재산은닉의 귀재.
정말 속은건 확실한데... 사기당한게 맞는데...
경찰은 도와주기는 커녕 사기꾼의 개가 되어있는 현실이네요
원래 우리나라 경찰은 독재자의 주구였습니다. 독재자가 등장했으니 주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財産은닉의 鬼才』 사람들은 이런 문장을 '뇌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스티커메세지라 부릅니다.
문장에서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블로거 이전의 사람으로서 저런 문장능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예. 짧고 명확하며, 기억에 오래남는 문구죠... 가끔 저렇게 제목을 짓고 싶어도 힘들더군요.
그래요, 재산축소신고 이런거 다 없다손 치더라도, 작년 초인가 언급이 있었던 전재산 기부는 어디로 갔을까요 :D?
쥐씨 일가에 기부하지 않았을까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이 자료를 보관하고 싶은데, 트랙백으로 보내주실 수 있으세용? http://iccsports.com/trackback/116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아이디어가 생각보다 괜찮군요. 속도의 문제가 있지만요.
혹시 저 기사가 짤빵이 아닐까...라고 의심할 만큼 저 사람에 대한 글이 너무나 적나라하다는게 더 웃기는 점 이지요. ㅎㅎ
찌자 라는 단어는 경찰을 견찰로 부르는 것과 비슷한 기자 비하 용어인가 보군요 ㅎㅎ
덕분에 귀한? 자료를 잘 구경했습니다.
하고 많은 의원들 중 저딴? 사람?? 이 대통령이 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지요..
저도 너무 적나라해서 짤방으로 의심했습니다. '찌자'는 기자를 비하하는 용어가 아니라 조중동 기자를 부르는 용어입니다. '찌'라시 기'자'를 줄인 것입니다.
재산은닉의 귀쟄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살버릇 여든까지..
예...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죠.
이런 사람일꺼란 생각도 해보지 못하고 그냥 투표에만 내할일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투표했던 멍청함이 부끄럽네요
앞으로라도 그냥 투표를 안하면 됩니다.
역시, 이명박!
예. 어디를 가도 티가나죠.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5/h2009051803043821500.htm
정부가 가끔 이런 착한 짓하는 모습을 보여도 제생각엔 이명박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을거 같습니다...
ㅡ.ㅡ;;
뭐 애초에 자기 거도 아니면서 생색내기만 잘 하는 그런 인간이니 말이죠
뭐 '정부'는 간만에 좋은 짓 한거 같습니다
비록 금전을 포함한 여러 이득이 이면에 깔려있다고 해도...
그러나 여전히 이명박은...
뭘하던 정신 나간 짓으로 보이니... 그게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깨끄탄 놈현에 대해서도 한 포스트 날려주삼...
그럴 생각입니다. 아직 검찰 수사가 끝나지 않아 참고 있는 것 뿐이죠.
예나지금이나.. 여전합니다.
더하면 더했지..덜하진 않는군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살면 혼자 조용히 생각할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전 가끔 혼자 조용히 생각하면..내가 뭐 잘못했구나...잘못생각했구나..
등등 내가 뭔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게 그때 당시는 몰라도.. 가끔 생각하게되는데..
우리 쥐박쥐는... 그런 생각을 할까요??????
하긴.. 그런 생각을 하면.. 이렇게 욕먹고 있지도 않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다른 생각도 못하고 욕먹어도 욕을 먹는지 모르는 듯합니다.
명확한 제목이네요
예... 정말 명확하죠.
인간은 그리 쉽게 변하는게 아니군요..ㅡ,ㅡ;
예. 특히 본성은 절대 안바뀌죠.
저런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사람들과 계속 이웃하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슬플 뿐......ㅠㅠ
그런 이웃은 많지 않습니다.
난 유신 시대를 비판 하면서 이명박을 뽑은 모순된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런 사람인줄 정말 몰랐나요? 서울 시장때 처음 이명박을 알았지만 그의 청계천 사업때 행했던 불도저식 행태는 저에게 그에대한 말할 수 없는 거부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게 이명박 같은 사람인데 왜 그를 뽑았을까요.
유신을 비판하며 이명박을 뽑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명박을 찍은 30% 중 3분의 2는 원래 박정희의 지지 세력이니 전체로 따지면 10% 미만입니다.
대한민국 반만년역사중 국민들의 가장큰실수로 태어난 현제의역사...
다시금 어리석은역사가 되풀이 되지않아음하는바램이오
한XX당을 지지하고, 어리석은국가수반을 태어나게한 어리석은국민들이여...
앞으로도 계속 어리석은짓만 골라서하시오
반어법인 것 같군요. 그러나 그렇게 어리석은 국민은 많지 않습니다.
왜!
저런쓰래기를 내세웠을까?
쓰래기같은 인간들이 저 쓰래기같은 인간이하의 하등동물을 내세웠을거라생각한다.
오천년역사에 태어나지말았어야할 인종들과 하등동물 지구상에서 사라져라
잠시 머리가 돈 모양입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만 더 기다리면 됩니다.
찌자는 조중동에만 있는 게 아니져, 경향신문에도 한겨레신문에도 수두록 해요
글 잘 읽어 보세요. 조중동에만 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