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제 도메인에 비해 국내 도메인의 가격은 상당히 비싸다. 이전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가장 싼 국제 도메인에 비해 무려 다섯배를 받는 곳도 있다. 특히 한 사업자가 하나의 co.kr만 등록할 수 있도록한 정책 때문에 사실 co.kr 도메인의 인기는 별로 없었다(지금은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경쟁 업체가 생기면서 kr 도메인의 가격도 조금이나마 떨어졌고 요즘은 kr 도메인 중 가잘 짧은 도메인인 퀵돔때문에 그나마 kr 도메인이 팔리고 있다.

퀵돔은 co.kr 도메인을 소유한 사람에게 우선권을 부여 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말 필자도 qaos.kr퀵돔에서 구입했다. 사실 qaos.kr은 눈에 익지 않아서 인지 qaos.com보다 예쁘지 않다. 따라서 사용할 도메인은 아니지만 qaos.kr를 악용할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방어 차원에서 구입한 도메인이다.

어제는 그 동안 필자가 가지고 있던 도메인을 국제 도메인 가격이 가장 싼 통큰아이로 통합했다. 티티피아, 도레지, 호스트웨이총 6개의 업체로 분리 관리되던 11개의 도메인을 통큰아이 하나로 통합했다. 가지고 있는 도메인이 많다보니 1년에 도메인 유지 비용으로 드는 돈도 적은 돈은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가급적 도메인 유지 비용이 싼 업체를 선호하는 편인데 필자가 사용해본 업체 중에서는 통큰아이가 가장 쌌기때문에 취한 선택이었다.

물론 다른 업체를 대행해서 도메인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등록비가 조금 비싸다고 해도 역시 싼 업체 보다는 신뢰성 있는 업체에 등록하는 것이 좋다. 싸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싸면 싼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얘기가 잠시 옆길로 샛다. 필자가 어제 싼 업체로 도메인 기관 이전 신청 하기라는 글을 올린 뒤 Chaos님이 100원에 퀵돔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 주셨다. 한 업체만 올리면 광고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사이트 목록을 올렸는데 이 사이트들 중 정말 퀵돔을 100원에 등록해주는 업체가 있다. 필자도 찾아 보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돌 맞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얘기하면 삼정 데이타 서비스이다.

단 100원에 퀵돔을 구매하려면 1.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2. 사업자 등록증이 있어야 한다. 회원 가입시 입력해야 하는 정보가 많기는 하지만 사용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고 퀵돔을 싸게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이용해 보기 바란다. 행사 기간은 2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100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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