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견된 일이 었지만 잠깐 동안 플톡이 맛이 갔습니다.

사용자의 폭증에 힘입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플톡 위키 페이지도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플톡스럽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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