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돈은 일반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사용됩니다. "자신을 지지하는 단체, 의원들에게 집중적으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003년에도 무려 1조 2천억에 달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이 내정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이 돈마저 포기했다"주1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뒤 제 출연분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것을 SBSi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유튜브 계정이 잘렸습니다. 이 덕에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좌의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복구 가능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협객 백동수와 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차이는?라는 글의 남은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계속 확대시켜 나갈 국가사업이 있으면 나눠주세요.
행자부에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하면 거기 주세요.
그리고 결국 이 돈은 2003년 태풍 매미의 피해 복구비로 집중적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대통령특별교부금은 국민의 세금입니다. 그러나 이 돈은 재량권이 전적으로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즉 적당히 빼돌릴려고 하면 얼마든지 빼돌릴 수 있는 돈주2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대의 권력은 자본입니다.
그런데 이 돈 마저 스스럼없이 내놓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고작 600백만 달러의 뇌물을 받고 특정 기업에 특혜를 주었을까요?
다음은 참여정부의 5년의 기록 이라는 국정홍보처에서 만든 동영상입니다. <제1부> 약속, 시대의 책임 , <제2부> 구 시대의 막내에서 새 시대의 맞이로 , <제3부> 미래는 꿈으로 만들어진다 , <제4부> 내가 만난 노무현 - "그와 함께 한 시대를 건넜다" , <제5부>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온 길 - "시대는 단 헌번도 나를 비켜가지 않았다" 입니다. 이 중 <제1부> 약속, 시대의 책임 16분 35초 부터 대통령특별교부금에 대한 이야기와 청남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1부> 약속, 시대의 책임
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1_1494_500.wmv
<제2부> 구 시대의 막내에서 새 시대의 맞이로
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2_1495_500.wmv
<제3부> 미래는 꿈으로 만들어진다
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3_1496_500.wmv
<제4부> 내가 만난 노무현
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4_1497_500.wmv
<제5부>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온 길
mms://vod.president.go.kr/cwd/cwd/080225_31_05_1498_500.wmv
남은 이야기
- 이 이야기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노무현 전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대통령특별교부금을 없애고 싶어 했고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 대통령특별교부금을 7~8000억대까지 줄였다고 합니다주3. 아울러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가서 배푼 선심도 바로 이 대통령특별교부금이라고 합니다.
- 위의 동영상은 상당히 어렵게 찾은 것입니다. 노무현 지우기에 열중인 정부라 언제 링크가 삭제될지 몰라 모두 내려받아 저장한 상태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저장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