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해킹을 하면
한점 껄끄럼이 없기를 

옆에 이는 지름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사과를 먹는 마음으로 
모든 Apple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터치를 
사랑해야겠다.

오늘밤도 지름신이 나를 깨운다.

윤동주님의 시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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