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뜬소문이 돌아다니는데 결국 뜬소문이었을 뿐이군요..
얼마전엔 승합차로 사람 납치하고 주위에서 공범들이 영화촬영 한다는 식으로 주변을 정리한다는 소문이 한창 떠돌도니 지금은 조용하네요..
얼마전엔 승합차로 사람 납치하고 주위에서 공범들이 영화촬영 한다는 식으로 주변을 정리한다는 소문이 한창 떠돌도니 지금은 조용하네요..
도아 DEL
(2010/12/15 15:13)내용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그 **조금**을 안하는 듯합니다. 납치는 예전부터 돌던 도시괴담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저도 어디서 들어보긴 했던 내용들입니다.
역시 전화 받는다고 돈이 나가진 않는군요.
역시 전화 받는다고 돈이 나가진 않는군요.
도아 DEL
(2010/12/15 19:24)예. 받는다고 결제가 되는 시스템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확인없이 전파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국에는 받는 사람도 돈을 내는 과금 체계가 있긴 하죠. 한국에는 없지만요.
도아 DEL
(2010/12/17 15:14)그렇죠. 유무선 구간을 따로 받기도 하고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올겨울은 추운 날이 많은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올겨울은 추운 날이 많은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도아 DEL
(2010/12/17 15:14)감사합니다.
저도 받기만 해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이 별로 마음에 확 왔다는 말은 아니에요.
몇일전 트위터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받는 사람이 과금을 내는 시스탬은 미국이 좀 유명한 편인데, 미국에서는 전화 사기가 보통은 전화를 걸면 돈이 빠저나가는것보다는 주로 카드 번호를 요구합니다.
물론 한국도 이런 습법으로 많이 사기 치기도 하죠.
모르는 번호는 전화 안 거는게 산책이네요.
몇일전 트위터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받는 사람이 과금을 내는 시스탬은 미국이 좀 유명한 편인데, 미국에서는 전화 사기가 보통은 전화를 걸면 돈이 빠저나가는것보다는 주로 카드 번호를 요구합니다.
물론 한국도 이런 습법으로 많이 사기 치기도 하죠.
모르는 번호는 전화 안 거는게 산책이네요.
도아 DEL
(2010/12/17 15:15)어느 나라나 받는 것 만으로 결제를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통화료 과금은 가능하겠지만요.
회사 일 때문에 결제페이지를 만든적이 있는데 해본게 다날, kcp, 모빌리언스?(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데이콤 인데 저런 결제방식(?)은 제가 본것 중에는 없어요.
왜 저런 소문이 나도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해킹에 관련된 괴담과 같은 맥락일까요?
왜 저런 소문이 나도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해킹에 관련된 괴담과 같은 맥락일까요?
도아 DEL
(2010/12/17 15:16)갑자기 트윗터를 통해 괴담이 전파되고 그로 인해 널리 퍼진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아무튼 지금은 그런 소문이 사라지고 있는 듯하더군요.
아마 콜렉트콜 사기를 두고 말하는 것이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퍼져나가는 것인가 봅니다.
도아 DEL
(2010/12/23 08:54)콜렉트콜은 받는 사람의 허락을 받기 때문에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악의적인 소문인지 아니면 인터넷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 어이없는 소문입니다.
처음에 누가 퍼트렸는지 몰라도 관심 받고 싶었고 사람들이 동요하는 거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인가 봅니다.
도아 DEL
(2013/01/25 13:50)누가 일부러 퍼트렸다기 보다는 소문을 확인없이 퍼트렸기 때문에 발생한 일 같더군요.
(2010/12/15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