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프로그램을 자주 바꾸는 편이다. 따라서 내려받기 가속기도 처음에는 GetRight 를 사용하다 JetCar(FlashGet의 예전 이름)가 분할 내려받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바로 JetCar로 바꿨다. 그러다가 NetTransport(NetXfer의 예전 이름)는 RTSP나 MMS의 분할 내려받기를 지원한다는 것을 알고 바로 NetTransprot로 바꿨다. 그 후에는 동영상 미리보기가 가능한 WellGet으로 또 바꿨다. 따라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려받기 가속기는 WellGet이다주1.
그런데 문제는 WellGet은 Torrent까지 지원하겠다고는 하지만 작년 1월 이후 아직까지 판올림이 되지 않고 있고 NetTransport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오늘 FlashGet의 웹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1.72판이 나온 것을 보고 What's New 를 확인하던 중 의외의 내용을 보게 되었다.
All free !!!라는 문구로 봐서는 공개로 전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기존 무료 버전은 FlashGet 자체에 배너 광고가 삽입되어 있고, 별도의 애드웨어를 깔기 때문에 반신반의하면서 VMWare 로 만든 가상 PC에 설치하고 Safety Center를 통해 검사해봤지만 별다른 이상 징후는 찾을 수 없었다.
사실 필자가 장시간 사용했던 내려받기 도구는 나름대로 모두 일장 일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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