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퇴임 시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애드워즈에 광고를 하고 있다. 등록과정에 다소 문제가 있었지만 이 광고는 한겨레 , 프레시안 , 오마이뉴스 에 노출되면서 상당량의 사용자가 유입되었다.
이 시계를 다는 법을 올린 글이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이다. 현재 조회수는 13만회가 조금 넘는다. 또 이 글은 'MB씨' 인기에 대한 바로 미터이다. 'MB씨'의 지지도가 올라가면 조회수가 2~3백대로 떨어지고 'MB씨'가 사고를 치면 조회수가 1000이 넘어 간다.
최근 'MB씨'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 글의 조회수는 연일 하루 1000을 돌파하고 있다. 하루 조회수 1000을 돌파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로 인해 광고료가 두배로 증가한 것이다. 계산은 달러로 하며 월 지불하는 달러가 두배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환율 역시 50% 올랐기 때문에 실제 광고비는 작년에 비해 약 세배정도 증가한 셈이다.
환율은 올랐지만 이 덕에 애드센스 광고 단가가 떨어져 전체 수입은 준 상태주1이다. 그런데 여기에 광고비까지 오르니 이 광고를 계속해야 할지 의문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총 다섯명의 대통령에 투표를 했고, 총 여덟명의 대통령 치하에 살았지만 퇴임을 기다리는 것 조차 힘든 대통령은 'MB씨'가 처음이 아닌가 한다.
퇴임 시계를 위젯으로 개발해서 구글 가젯 과 다음 위젯 으로 등록해서 배포할까 싶기도 하지만 아직 시간이 없어서 위젯으로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만들어 준다면 한RSS 위젯 처럼 바로 달고 싶은 심정이다. 또 위젯에 단순히 'MB씨'의 퇴임일 뿐만 아니라 각종 보궐선거, 지차체 선거일 지역에 따라 출력해 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주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