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문을 열어 보니 아무도 없었다. 창문을 열어 보니 웬 남자가 도망치는 것이 보였다. 화가난 남자는 냉장고를 들어 도망치는 남자에게 던졌다. 그리고 나서 확인해 보니 도망치던 남자는 이 남자의 친구로 매일 늦게 일어나기 때문에 출근할 때면 이렇게 도망치듯 뛰어 가던 친구였다. 친구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이 남자도 자살을 했다. 그리고 염라 대왕을 만났다.
염라대왕: 어떻게 해서 죽었나? 남자: 여자 저차해서 친구를 죽이고 자살했습니다. 염라대왕: 그래. 넌 위로 가라. 친구: 저는 그냥 뛰어 가다가 냉장고에 맞아 죽었습니다. 염라대왕: 그래. 너도 위로 가라. 염라대왕: (마지막 남은 남자를 보며) 너는? 마지막 남자: (머리를 긁적이며) 냉장고에 있었는데요.
역시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예전에 들은 오래된 우스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