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두번째 수구세력은 이승만 정권이 자신의 지배권 강화를 위해 국내에 도입한 개신교이다. 천주교가 나름대로 우리민족의 전통과 토착화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개신교는 다분히 지배이념 차원에서 들어왔다(물론 개신교가 들어온 것은 그 이전이지만 이승만 정권덕에 개신교가 확산됐다). 따라서 그 속성은 천주교와는 달리 반민중적이며, 친일적, 친수구적이다. 아울러 이승만 정권이래 개신교는 항상 기득권 층이었다. 그래서 성당은 민주화의 성지가 될 수 있지만 교회는 언제나 수구의 거점이 되어 왔다.
밑도 끝도 없이 시국안정을 바라는 한국 교회 목회자 9000명 서명이라고 되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기독교사회책임이 주도한 것이라고 한다. 4만 5000명 중 20%에 해당하는 목회자가 동의한 것도 그렇지만 이 20%도 조작이라고 한다. [그림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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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신교 목사 중 20%가 촛불 중단에 동의했다는 뉴스조이 보도
가 있었다. 아르바이트 생 40명을 동원 4만 5000명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것이라고 한다. 4만 5천명 중 9100명이 동의했기 때문에 20%가 찬성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 기사의 댓글을 보면 찬성한 20% 중에도 사실 찬성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 한다. 아는 단체도 아니고, 연락도 못 받았는데 이름이 있다는 사람, 서명한적도 서명에 동의한 적도 없다는 사람, 자신을 포함해서 주변 목사 중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는 사람등 동의했다는 사람 조차 동의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광야라는 아이디로 올라온 댓글을 보면 개신교측에서 이명박 정권을 밀기 위해 얼마나 치졸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개신교도 이명박은 지지해도 미국산 미친소는 지지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음은 이 기사에 올라온 댓글 중 위의 발표가 조작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댓글만 모은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목사 4만 5000중 20%가 촛불 중단에 동의
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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