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 분들이 글을 올려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두 주에 한번씩 블로거 모임을 가진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웃고 떠드는 단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언차(?)가 아니라 QAOS.com 회원 중 여러 분이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도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mepay님이 사업 장소를 확장 이전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전라도 출신(전라남도 곡성 태생)이고 선산이 전라남도 있습니다. 또 11월 셋째주가 시제라 겸사, 겸사 가게되었습니다. 시제가 셋째주이다 보니 지금까지는 제 생일을 찾아 먹지 못했습니다. 제 생일은 11월 21일이고 대부분 11월 셋째 주는 제 생일 근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서는 제 생일보다 한주 빨리 시제가 있어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다녀 올 생각입니다. 다만 제 고향이 워낙 골짝이라 제 고향에서는 인터넷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후 정도나 되야 블로그에서 다시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epay님은 여러 번봤습니다. Zet님은 XNotemini 블로거 간담회를 할 때 봤습니다. 이번에는 까칠하기로 소문난 Dust님, 말이 별로 없으시다는 희주님 과 그외에의 지역 유지분들을 보게될 희망을 가지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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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10:54 2008/11/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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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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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아크몬드 2008/11/15 11:38

    부산에도 한번 내려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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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1

      부산은 자주 갑니다. 해수욕장 시즈이되면..

  2. 공상플러스 2008/11/15 12:52

    대구에는 그런게 없나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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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2

      광주는 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더군요. 공상님이 시에 지원을 요청해 보세요.

  3. 회색코끼리 2008/11/15 13:13

    태국에 함 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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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3

      왕복 항공비 부담하시면 가겠습니다.

  4. 빛이드는창 2008/11/15 17:36

    빨리 움직여야 도아님 얼굴이라도 볼 수 있겠네요.
    광주블로거 모임에 참석해주신다니깐,
    150만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환영인사라도~ ㅋㄷㅋㄷ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17 07:03

      만나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늦어 조금 더 오래있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5. 칼세란줄리어드 2008/11/15 20:21

    ㅎㅎ;; 대학때문에 광주가서 살게 되었는데, 길가다 마주칠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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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4

      전대 앞에서 놀았습니다. 전대에 다니시면 혹시 봤을 수도 있습니다.

  6. 희주 2008/11/15 21:51

    오늘 도아님 만나뵈서 참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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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4

      저도 즐거웠습니다. 일정때문에 조금 일찍 나선 것이 아쉽더군요.

  7. bluenlive 2008/11/16 11:34

    종종 모이시나 보군요.
    한번 맞춰서 내려가 저도 꼽사리(?) 한번 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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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5

      두주에 한번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아주 자주 모이는 셈입니다.

  8. 징징이 2008/11/16 13:33

    인천도 한번.. ㅎㅎ
    아참, 그나저나 구글에 영상/음성 채팅 서비스가 생겼네요 ㅋㅋ
    그러나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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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07:05

      원래 살던 곳이 인천이라 인천은 자주 갑니다.

  9. 조리지기 2008/11/16 22:33

    본문보다는 댓글 폼 위에 적힌 문구가 더 눈에 띄네요.

    이명박이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하하..정말 공감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것을 잊고 살고, 여러가지를 물리치고 삽니다.
    건강하시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17 07:06

      감사합니다.11월은 유난히 일이 많더군요. 시제에, 생일에, 결혼식...

  10. mepay 2008/11/17 02:37

    도아님 낮에 전화 드렸더니 통화가 안되더군요.
    잘 올라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더불어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17 07:07

      오리 생고기에 술을 잔뜩 마셔서 차로 오면서도 잠을 잤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도 바로 잤고요. 그덕에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시제가 아니라면 저도 끝까지 남고 싶었는데 시제 때문에 방법이 없더군요.

  11. 빛이드는창 2008/11/17 10:46

    도아님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조금 일찍 합석했어야 했는데 늦어서 죄송했구요.
    잘 올라가셨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17 11:52

      저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기가 상당히 힘든데,,, 그렇게 헤어지니 조금 아쉽더군요. 다음에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12. 학주니 2008/11/17 11:46

    오.. 스킨을 바꾸셨군요. ^^;
    그래도 자주 모이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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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17 11:52

      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또 조건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13. Zet 2008/11/17 21:56

    먼저 떠나서 정말 죄송했어요.
    친구 녀석이 블로그 운영을 안해봐서 도저히 못있겠다고 ㅋㅋ
    제 친구만 두번째 데려왔는데 다들 좀 꺼려하네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다면서리 ㅎㅎ

    암튼 차 문제도 있었고 도아님과 진하게 한잔 하고 싶었는데 자꾸 기회를 놓치네요. 도아님 형수님도 뵈서 즐거웠습니다. 미인이시던데요? ^^!

    푹 쉬시구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18 10:54

      주로 남자 친구만 데리고 오신다고 다들 성정체성을 의심하시더군요. 저도 조금 더 있고 싶었는데 시제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잔했으면 합니다.

  14. 이즈미 미라이 2008/11/22 03:57

    오오? 곡성 출신이시군요!

    지역 어쩌고 하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고향이 같은 사람을 보면 은근 반갑죠~;

    저도 한번 광주/전남 블로거 모임에 참여하고는 싶지만 제 블로그 성향상 좀 곤란하다는 생각도 있고 가난해서(-_-) 머뭇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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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22 08:51

      지역을 나누지 말자는 이야기이지 고향을 무시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성향이라고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블로거들은 성향이 아주 다양하니까요.

    • 이즈미 미라이 2008/11/22 09:19

      지역을 나눈다니 하는 말로도 잘못 풀이되는 경우가 있는 걸 봐서 사족을 붙여버렸네요.

      어쨌든 언젠가는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

    • 도아 2008/11/22 10:09

      예. 다만 저는 충주에 살고 있어서 자주 참석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광주시청이 워낙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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