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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좋아하는 시사 주간지 중 하나는 시사IN
이다. 따라서 여행을 하거나 조금 멀리 가는 경우 종이매체로 시사IN을 본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컴퓨터 작업을 주로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종이 보다는 모니터가 익숙하다. 시사IN도 제목과 어떤 기사가 올라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의 RSS를 제공해 주면 좋을 텐데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RSS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이런 필요성 때문에 이미 만들어진 RSS 피드
가 있다. 그러나 그림처럼 기사의 내용은 전혀 가져오지 못하고 기사의 제목만 가져오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그래서 시사IN에 대한 RSS 피드를 만들었다. 인터넷에는 웹 페이지를 RSS로 바꿔주는 사이트가 많다. 그러나 역시 패턴 일치를 제공하는 Feed43
이 웹페이지에서 RSS 항목을 뽑아내기 쉽기 때문에 Feed43으로 만들었다. 주소는 다음과 같다.
필자가 만든 시사IN 피드
Feed43에서 제공하는 매크로가 부족해서 메인 기사에 딸린 기사는 가져오지 못한다. 조금 더 확인한 뒤 가능하다면 딸림 기사와 이미지까지 가져 올 수 있도록 해 보겠다. 물론 주소는 바뀌지 않는다.
피드 주소: http://feed43.com/mysisain.xml
서비스: HanRSS로 구독
, 구글 리더로 구독, iGoogle에 추가
덤(월간 말): HanRSS로 구독
, 구글 리더로 구독
, iGoogle에 추가
시사IN
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주간지이다. 시사저널 시절부터 좋아했다. 잘 알다시피 시사IN은 시사 주간지 시사저널로 부터 출발한다. 2006년 6월 16일 시사저널 경영진이 심야에 인쇄소에서 삼성 이학수 부회장 관련 기사를 삭제하면 만든 노동조합을 출발점으로 한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외로운 싸움을 거듭하던 시사저널 노조는 2007년 6울 26일 시사저널과 결별을 선언한다. 그리고 파업 기자 22명과 조업 직원 6명, 국민의 성원을 받아 설립한 매체이다. 그리고 2007년 9월 25일 창간호를 발행했다. 그리고 현재 정선희씨를 인터뷰한 57호까지 발행한 상태이다. 참고로 시사저널은 2007년 7월 24일 한국기자협회에서 제명처분이 됐다. 또 시사IN의 투쟁과 설립 과정은 <시사IN>이 창간되기까지 걸어온 길
을 읽어 보면된다.
Feed43을 이용해서 웹페이지를 RSS로 바꾸는 것은 나중에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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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시사인 가끔씩 보는데 날카로운 글들이 많아서 좋은것 같아요^^
저는 날카로운 부분 보다는 규형잡힌 시각이 좋더군요. 진정한 보수죠.
언론사나 특정 사이트의 RSS피드를 직접 만드는것이 저작권법에 저촉되지는 않나요?? 저도 몇 개 사이트를 그렇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알리기에는 약간 멈칫하게 되더라구요ㅋ
그리 어긋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시사인에서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겠지만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RSS는 시사인 블로그에 대한 RSS가 아니라 시사인에서 RSS를 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사이트들은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가 아니라 제공하는 사이트이지만 RSS 링크를 알려 주지 않은 것 뿐입니다.
반면에 www.sisain.co.kr은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이고 따라서 Feed43과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서 빼오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시사IN 이라~~~ 시사저널을 들어보긴 했는데....한번 봐야겠네요.
도아님은 RSS 프로그램을 어떤걸 쓰시나요? 혹시 구글리더를 사용하시나요?
전 한RSS를 사용해요. ~ 그냥 사용하기가 편해서요.
그리고 위에 hentol 님이 말한대로 저작권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요? 걱정이 되네요.
저는 구글 리더를 씁니다. 크롬때문에... 그리고 방식 자체가 훔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사저널 제명 일자가 2007.2.24로 잘못 써있군요. 7.24입니다. 날짜가 이상한 거 같아서 말씀하신 링크 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일간지, 주간지 모두 잘 안보지만 그래도 가끔 보는게 시사IN이죠. 가장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건을 다루는 것 같아 보기가 좋더군요.
예. 가장 중립적입니다. 그래서 가장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저 역시 좋아하는 주간지입니다.
지인이 네이버블로그를 애용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블로그에 글을 남겨도 RSS 피드에는 전혀 내용이 갱신되지를 않네요
그래서 만드는걸 시도해봤는데..
좌절입니다..
컨텐츠페이지에 자바스크립트가 몽땅 박혀있어서 사이트를 전부 못읽어오더군요..;;
못퍼가게 하려고 온갖 꽁수를 다 쓰다보니 지저분하기 짝이 없더군요.
저도 시사IN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챙겨보고 있어요. RSS로 이렇게 받아보면 한결 편하겠네요.. :)
풀 RSS는 아니지만 제목과 본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꽤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