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을 읽다보니 그리메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리메,,,
그리메가 무슨 뜻일까요? 야후 국어 사전
을 찾아보니 그림자의 옛말이라고 간단히 나오더군요. 그러나 제가 그리메를 기억하는 이유는 그림자의 옛말이어서가 아닙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리메(스크린)라고 되어 있더군요.
스크린 역시 그림자를 비추는 것이고, 그리메라는 말 자체가 무엇인가를 그리는 판(메)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스크린에 대한 우리말로 아주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울러 예쁩니다. 이 나이에 예쁜 것을 왜 찾을까 싶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뜻도 적당하고 예쁘면 더욱 좋지않을까요?
아무튼 이제 스크린 대신에 그리메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동의 하시는 분은 댓글을 팍팍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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