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대신에 그리메를 사용합시다!!!
2권을 읽다보니 그리메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리메,,,
그리메가 무슨 뜻일까요? 야후 국어 사전 을 찾아보니 그림자의 옛말이라고 간단히 나오더군요. 그러나 제가 그리메를 기억하는 이유는 그림자의 옛말이어서가 아닙니다. 책을 읽다보니 그리메(스크린)라고 되어 있더군요.
스크린 역시 그림자를 비추는 것이고, 그리메라는 말 자체가 무엇인가를 그리는 판(메)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스크린에 대한 우리말로 아주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울러 예쁩니다. 이 나이에 예쁜 것을 왜 찾을까 싶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뜻도 적당하고 예쁘면 더욱 좋지않을까요?
아무튼 이제 스크린 대신에 그리메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동의 하시는 분은 댓글을 팍팍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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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여기가 어디예요? 뿅하고 이곳에 왔네요. QAOS쥔님!
고마버요.
좋은정보 주시고.
사랑해요. 에잉 인간적으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좋군요 그리메 강추합니다. 우리말 이어서도 좋지만 말씀하신대로 단어가 이뿌네요 어감도 좋고 널리 퍼져서 꼭 쓰였으면 합니다.
예. 저렇게 좋은 말이 있는데 왜 스크린이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메 얼핏들으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것 같네요 ^^; 스크린이라는 말보다 훨씬 정감있고 좋네요 ^^*
그린다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고, 그리워 한다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스크린보다는 정감있고, 뜻이 더 분명하게 전달되는 단어 같습니다.
도아님을 정통부로~ ㅋ
외래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둘씩 우리말로 대체해 갈 수 있다는 것은 도아님같은 분들의 노력이 하나둘씩 모여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강추합니다 넘 좋네요 ^^
감사합니다. 정통부까지 갈 필요없이 몸소 실천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저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책을 보면 모하냐구요...머리에 남는게 없는데..-_-;;
그리메...어감상 좀 기분이 가라앉긴 하지만 스크린을 그리메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ㅎㅎ
모꼬지 이후 참 맘에 드는 말이 생겼네요~ 그리메~~
시인을 찾아서 2권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그리메 딱 하나입니다. 1권은 정지용의 향수를 너무 아릅답게 읽어서 대부분 기억에 남아 있는 반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