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Xacti)주1몇 년전 부터 내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탈카메라(Digital Camera)다. 정확히는 디카라기 보다는 캠코더(Camcorder)에 가깝다. 일단 생긴 것 부터가 디카 보다는 캠코더와 비슷하게 생겼다. 특히 작티 시리즈는 다른 디지탈카메라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동영상 촬영기능을 제공한다. 사실 작년에 작티를 버리고 올림푸스 뮤 830으로 잠깐 바꾼적이 있다. 작티(Xaxti)의 디카 성능이 좋지 않아 동영상 촬영보다는 사진 촬영이 많아 바꾼 결정이다.

그런데 뮤의 동영상 촬영 기능이 너무 허접했다. 640x480으로는 30초짜리 동영상만 촬영이 가능했고 320x240으로 촬영해야 10분 정도의 촬영이 가능주2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촬영된 동영상의 화질도 작티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뮤 830 대신에 예전에 사용하던 코닥 DX-7590로도 촬영해 봤지만 작티(Xaxti)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캠코더인지 디카인지 헛갈리는 작티는 특유의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작티 시리즈의 장/단점

촬영하기 쉽다
작티는 다른 디카에 비해 조작하기 훨씬 쉽다. 동영상 촬영용 단추와 사진 촬영용 단추가 따로 있다. 따라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중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무엇 보다 이런 단추를 최소화 함으로서 초보자가 사용하기 아주 쉽게 되어 있다. 즉 초보자는 다른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줌 단추, 사진 촬영 단추, 동영상 촬영 단추만 누르면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기계치'라고 할 수 있는 우엉맘이 유일하게 다루는 디카가 작티다. 반면에 그보다 조금 복잡한 올림푸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강력한 동영상
아이들이 없다면 동영상을 찍을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아이들이 있으면 동영상을 찍을 일이 정말 많다. 매년 하는 유치원 재롱잔치, 봄 가을 운동회, 학예회, 각종 대회 심사등 사진 보다는 동영상을 찍는 일이 더 많다. 그런데 작티(Xaxti)는 동영상 촬영에는 정말 탁월하다. 보통 배터리나 메모리가 다 닳을 때까지 촬영을 할 수 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작티(Xaxti)는 640x480 모드, SD 2G 메모리로 약 두시간 정도 연속 촬영이 가능했다. 또 촬영 중 줌으로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 아울러 확대, 축소를 해도 동영상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는다. 여기에 확대, 축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 역시 거의 들리지 않는다.

편한 쥐는 감
보통 디지탈카메라는 한손으로 찍기 보다는 두손으로 찍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작티(Xaxti)는 한손으로 찍어도 별 문제가 없다. 원래 한손으로 찍을 수 있도록 만든 것처럼 권총형태의 몸체와 날개 형태의 LCD를 제공한다. 따라서 LCD를 펼치고 작티를 권총 잡듯이 잡는다. 마지막으로 엄지 손가락으로 총알을 장전하듯 사진, 동영상, 줌 단추를 누르면 조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한손으로 촬영해도 별 문제 없이 촬영이 된다.

떨어지는 디카 성능 - 유일한 단점
작티(Xaxti) 사용자의 공통적인 불만이 뛰어난 동영상 성능에 비해 사진 성능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사실 작티와 올림푸스만 비교해도 올림푸스의 디카 성능이 더 뛰어나다. 따라서 사진 촬영이 많은 사람이나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작티 보다는 다른 디카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VPC-HD2000에서는 디카 성능이 많이 보완되었지만 아직도 다른 디카에 비하면 디카 성능은 조금 떨어진다.

올림푸스로 바꿨다가 다시 작티를 사용하면서 작티를 다른 모델로 바꾸고 싶어 했다. 그래서 작년부터 눈여겨 본 제품이 풀 HD 동영상을 제공하는 작티 VPC-HD1000이었다. 그러나 백만원에 가까운 가격주3 때문에 지르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다 올초 눈에 들어온 제품이 오늘 개봉기를 통해 소개하는 작티 VPC-HD2000이다. 개봉기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작티 VPC-HD2000에 대한 리뷰는 사진과 동영상, 부가 기능으로 나누어 쓸 예정이다.

VPC-2000의 요약스펙

모델명 VPC-HD2000
CMOS 1/2.5"(1.0cm)
화소 사진: 약 800만 화소, 동영상: HD 약531만화소/ SD 약200만화소
LCD크기 2.7"(6.9cm) / TFT / 약 23만화소 (285도 회전)
배터리 리튬이온배터리(DB-L50)
렌즈(35mm) f=6.3mm~63mm
렌즈밝기 F=1.8(광각) ~2.5(망원)
광학 10배, 디지털 10배
매크로 1cm
ISO감도 자동 50~3200 상당
저장매체 SD, SDHC Class6 (최대 32GB까지)
크기 90.0(W)*112.6(H)*54.5(D)mm, 268g(본체만)
특징 풀HD 1080P

스펙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눈에 뛰는 부분은 10배 광학 줌, 800만 화소, SDHC Class6 32G까지 지원하는 항목이다. VPC-HD2000에 대한 자세한 스펙에는 이외에 훨씬 자세한 정보가 나오지만 다른 디카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큰 차이는 없다. 자세한 스펙은 산요코리아HD2000 스펙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올해 출시된 작티 VPC-HD2000은 '듀얼 카메라'라는 이름이 붙는다. 캠코더와 디카를 하나로 결합했다는 뜻이다. 이전 제품도 캠코더와 디카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었지만 상대적으로 디카의 기능이 미약했다. 반면에 VPC-HD2000에는 디카의 기능이 상당수 보강되었다. 특히 셔터 속도와 촛점 거리등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초보자를 위한 심플 기능과 익숙한 사용자를 위한 노멀 기능이 함께 제공주4된다.

개봉기


외부 포장

산요코리아에서 외부 상자까지 제공하는 것이지 모르겠지만 실제 제품을 포함하고 있는 내부 상자와 외부 상자 모두 산요 마크가 찍혀있다.


내부 포장

외부 포장을 뜯으면 내부 포장 상자가 나타난다. 가운데 정품이라고 찍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전에 구입한 작티 VPC-CG6은 정품은 정품이지만 산요코리아 정품이 아니라 휴먼카메라 정품이었다.


매뉴얼과 파우찌

내부 포장을 열면 먼저 투터운 매뉴얼과 파우찌가 보인다. 상자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포함된 구성품은 상당히 많다.


정리되지 않은 구성품

매뉴얼과 파우찌를 들어내면 바닥 가득 구성품으로 차있다. 백만원이 넘는 가격 때문인지 몰라도 구성품은 상당히 많았다.


너무 많은 구성품

도대체 이렇게 많은 구성품을 어디에 쓸까 싶을 정도로 많다. 매뉴얼만 해도 모든 기능을 설명하는 두터운 매뉴얼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간단한 메뉴얼등 총 4가지가 제공된다.


카메라 본체

처음에는 작티 VPC-CG6보다 약간 클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받은 제품은 CG6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컷다. 10배 줌을 지원하기 위해 렌즈가 커졌기 때문이다.


총 4종의 매뉴얼

VPC-CG6의 매뉴얼은 조금 부실한 편이었다. 또 제공되는 기능을 보면 사실 매뉴얼이 필요가 없다. 원래 제품을 구매하면 매뉴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는 편이라 이 제품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봤다. 그러나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다만 매뉴얼도 사용 설명서, 4개 국어로 제공되는 미니가이드, 안전 주의 설명서(한/영)가 제공된다.


소프트웨어 CD와 품질 보증서

산요코리아로만 알고 있던 회사의 정식 이름은 산요세일즈&마케팅(한국)주식회사라고 한다. 이름이 참 길다. 소프트웨어 CD에는 동영상을 편집하고 DVD로 구울 수 있는 Nero 8 Essentials for SANYO, 작티의 화면을 잡을 수 있는 Xacti Screen Capture, VPC-HD2000의 Instruction Manual이 포함되어 있다.


구성품

본체외에 구성품이 상당히 많다. VPC-CG6은 충전기가 따로 있었지만 VPC-HD2000은 모두 거치대로 통합됐다. 본체외에 상당히 고급스런 파우찌, 렌즈 덮개와 손목 끈, 정품 배터리와 거치대용 어댑터, 리모콘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에 처음 보는 구성품이 있다. 사진에서 보면 오른쪽에 하얀 반쪽 원통 두개를 연결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다.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바로 위에도 있는데 이 물건은 코어다. 거치대 바로 위에 보면 선이 통과하는 작은 원통이 보이는데 이 것 역시 코어다. 보통 코어는 전자파에 의해 발생하는 잡음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데 하얀색 코어는 HDMI 케이블용이고 작은 검은색 코어는 마이크 연결 케이블용이다.


구성품(케이블)

전용 S-AV용 케이블, 전용 콤포넌트 케이블, 전용 USB 케이블주5, 전용 USB 변환 케이블, 마이크 연결 케이블등 케이블도 종류가 상당히 많다. 물론 이 중 일부는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닐 포장도 뜯지 않았다.


CG6과의 비교(옆면)

왼쪽이 VPC-HD2000이고 오른쪽이 VPC-CG6이다. 생긴 것만 봐도 둘이 형제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몸통의 크기는 별 차이가 없지만 렌즈 부분에서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CG6과의 비교(렌즈)

역시 몸통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렌즈의 차이가 아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VPC-CG6은 몸통 안쪽에 렌즈가 있지만 VPC-HD2000은 몸통보다 렌즈가 훨씬 크다.

간단 사용기

일단 처음에 사용한 소감은 역시 작티(Xacti)라는 생각이 든다. VPC-CG6에 비해 덩치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쥐는 감은 여전히 좋다. 원래 카메라에 있던 기능을 대부분 거치대로 통합함으로서 카메라 자체에 연결하는 단자도 상당히 많이 사라졌다. 아울러 렌즈 옆면에 있던 후레시는 윗면으로 옮기고 렌즈 경통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후레시를 열면 후레시 모드가 자동으로 바뀌고 후레시를 닫으면 후레시 사용 안함으로 바뀐다. 이외에 커진 덩치 덕인지 몰라도 렌지 경통 뒷면에는 다른 대형 후레시를 달수 있는 슈커버까지 있다.

디지탈카메라의 성능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어제 올린 깜찍한 디자인의 USB 메모리, 메모렛 스핀의 사진도 작티 VPC-HD2000을 이용해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USB 메모리에 붙어있는 먼지까지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또 수동 기능도 추가됐기 때문에 DSLR은 아니라고 해도 카메라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항목은 더 는 것 같다.


메모렛 스핀 단자

VPC-HD2000의 단점

이 제품의 장점과 기능, 성능에 대한 것은 이어지는 리뷰에서 보기로 하겠다. 다만 단점을 잘 찾아 내는 재주때문인지 몰라도 이 제품도 몇가지 단점이 바로 눈에 띄었다.

먼저 거치대 외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원래 충전은 본체로 하는 것 보다는 따로 하는 것이 더 좋다. 아울러 나는 본체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도 배터리는 따로 충전한다. 본체로 충전 하든 배터리 팩으로 충전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은 전자제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리 설계가 잘된 제품이라고 해도 TV도 아닌 이런 섬세한 전자제품에 계속 전기가 가해지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더구나 배터리는 사용하다 열이 나는 제품이고 배터리 충전 중 배터리 잘못으로 제품이 손상될 수도 있다.

배터리를 따로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은 산요코리아에서 악세사리로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이 제품은 어댑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주6. 개인적으로는 어댑터, 거치대 외에 배터리만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는 기능을 거치대로 통합하다 보니 카메라 본체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VPC-CG6은 USB 케이블만 있으면 충전도 가능하고, PC와 연결도 가능했다. 따라서 집에서 사용할 때에는 따로 리더기를 사용하지 않고 VPC-CG6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했다. 그런데 HD2000은 모든 기능을 거치대로 통합하다 보니 카메라 본체로는 촬영만 가능했다. 물론 어댑터가 있다면 충전도 할 수 있지만 카메라와 어댑터를 함께 가지고 다닐 일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아쉽기 짝이 없는 부분이었다. 특히 차로 이동하면서 시거잭과 USB를 이용해서 카메라를 충전해 왔기 때문에 USB를 통해 충전할 수 없다는 것은 내게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가격 정보

마지막으로 가격은 지난 주까지 SDHC 8G 메모리를 사은품으로 주는 제품이 102만원이었지만 이번 주에는 99만원주7까지 떨어졌다. 아마 환율이 내려간 것에 영향을 받아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 같다.

관련 글타래
잠깐만
  1. Xacti(작티)라는 이름은 Exact(정확한)과 Active(활동적인)의 합성어이다. 참조: 재미있는 디카 브랜드 이야기「캐논이 관음?」
  2.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아무튼 320x240으로 촬영해도 시간은 너무 짧았다.
  3. 물론 작년 출시했을 때의 가격이다.
  4. 심플과 노멀 기능도 듀얼 카메라라는 이름과 걸맞는다.
  5. 거치대에 연결하는 케이블로 이전 CG6의 케이블과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6.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악세사리 판매이다. 이 제품도 기본 구성품외에 판매하는 악세사리가 몇 가지 더 있다. 그 중 하나가 VAR-L50으로 어댑터와 배터리 팩이 하나로 묶인 충전기이다. 다만 어댑터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가격은 무려 6만원이나 한다.
  7. 보통은 에누리 링크를 타고 가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롯데몰에서 9% 할인 쿠폰을 받아 구입하면 99'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09/04/12 07:57 2009/04/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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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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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Sanyo Xacti VPC-HD2000

    Tracked from 나모를 찾아라 2012/08/26 01:13 del.

    3년전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했다. 디지털카메라기 보다는 캠코더인데 카메라 기능이 되는 - 당시 산요의 말에 의하면 Dual 카메라였다. 마침 사용하던 Nikon의 Coolpix 2100의 액정이 이상하고 화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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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짱양 2009/04/12 10:36

    작티 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HD동영상 한번 보고 싶군요,,

    perm. |  mod/del. reply.
  2. Kael H. 2009/04/12 10:54

    거의 캠코더로군요...
    부럽당...

    전 캐논 디카로 만족중입니다(먼산)

    perm. |  mod/del. reply.
  3. ymister 2009/04/12 11:10

    불경기에 거금을 투입하셨네요.
    저도 과거에 구입했던 캠코더(8mm)를 업그레이드할까 고민중입니다.
    출산때 촬영을 준비하려는데, 집사람 반대가 무서워 얘기도 못꺼내고 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17

      일단 지르고 이야기하면 방법이 없지요.

  4. 날자고도 2009/04/12 11:47

    저도 작티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리뷰가 된거 같습니다.
    특히, 다른 제품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사진과 동영상기능을 지원하고,
    그에 비해서 가격의 접근성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VPC-HD2000의 단점도 잘보았습니다.
    아마도 이런단점을 없애려면, 애플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ㅎㅎ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18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충전할 때가 가장 골치 아플 것 같더군요. 매번 거치대를 챙겨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5. 위상 2009/04/12 12:39

    99만원. 하하하하. 말도 안되게 비싸군요.ㅡㅜ
    저도 카메라를 하나 지르려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하이엔드를 하나 지르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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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3 07:19

      동영상의 성능을 생각하면 말도 안된다는 소리는 안나옵니다. 동영상 성능이 캠코더를 능가하니까요.

  6. 학주니 2009/04/12 16:28

    저는 예전에 30만원대 디캠 구할려고 알아보다가 작티의 가격때문에 삼성껄로 선회한 경험이 있어서.. -.-;
    쩝.. 돈만 더 있었더라면 작티로 가는건데..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19

      지금이도 삼성 것을 버리고 작티로 가시는 것이...

  7. Hwan 2009/04/12 19:30

    역시 동영상은 아이들이 있어야 활용도가 생기는 것인가요? 소니 핸디캠이 집에서 놀고 있는데 활용도를 위해 아이를 질러(?)야 하는 것인지... ^^

    사진도 그렇지만 역시 아이만한 피사체는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19

      아무래도 아이를 지르시는 것이... 그런데 아이를 지르면 또 작티를 지르게 됩니다. 제가 작티를 지른 이유도 아이때문이었으니까요.

  8. 공상플러스 2009/04/12 20:30

    저는 4년전에 산 삼성개녹스 카메라가 심각한 노이즈의 예술적 감각을 일으킬 수 없는 사진을 뿜어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20

      저도 집에 삼성 개녹스가 있습니다. 두고 두고 후회하는 물건이죠.

  9. 마른개비 2009/04/12 21:29

    제 작업상 HD캠코더 많이 쓰는데, 그게 너무 커서 딴거 서브로 하나 살라고 했는데, 도아님께서 리뷰를 ^^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10. pinball 2009/04/12 23:48

    저도 애가 석달전에 태어나서, 아기 핑계로 작티를 샀습니다.
    전, 도아님이 사신 모델의 전 모델인 hd 1100입니다. 주로 캠코더로 사용하려고 산 건데, 사실 2000을 사고 싶었지만, 유럽의 전자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 전 모델인1100을 샀습니다.

    일단 성능은 상당히 만족합니다. 유일한 불편함이라면, 도아님 지적처럼, 작티와 컴을 usb로 직접 연결 못하고 거치대를 통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마 데탑이 있고 거치대를 항상 꽂아두면 괜찮을 것 같은데, 집에 노트북 밖에 없어서 이점이 상당히 아쉽네요.

    캠인지 사진기인지 헷갈리지만, 어쨋든 작티 맞이하신것 축하드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21

      데탑이 있어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데탑에서는 충전이 가능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충전이 힘드니까요. 예전처럼 USB 충전을 지원하면 좋을텐데,,, 조금 지나친 감이 있더군요.

    • 선화 2009/04/13 15:42

      태클은 아니구요. ㅠ HD1010이 맞습니다 ^^

  11. kofchi 2009/04/13 00:53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따로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을 사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여러모로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많이 소모한다는 점과 배터리 충전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22

      저도 아쉬움이 큰 부분입니다. CG6처럼 USB로도 가능하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2. 무소의뿔 2009/04/13 01:48

    헉 코닥 디카 사용하시는 군요. 전 7590보다 전 모델인 6490을 쓰고 있어요. 44/52 렌즈어댑터에 UV필터 끼우기까지 하면서 말이죠.(광각과 PL렌즈까지 구입했었다는...) 그래도 동영상 기능은 아직까지 쓸만하네요.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07:22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 코닥을 쓸때에는 코닥의 동영상 기능이 쓸만하지만 작티를 쓰면 코닥의 동영상 기능은 쓸 기능이 못됩니다.

  13. 깐죽이 2009/04/13 10:22

    제목부터 수정하셔야

    체험 당첨 되셨으니 홍보 열심히 하셔야 겠네용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10:34

      제목은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체험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온 것인지요? 작티에 대한 글을 쓰면 체험인가요? 조금 어이가 없군요.

      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키보드는 제가 예전에 구매해서 리뷰를 이미 올린 것입니다. 두번째가 이 글에 올린 작티죠. 마지막은 이번에 구입한 힙색입니다.

    • 선화 2009/04/13 15:43

      이름처럼 깐죽대 주시는군요. -_-;;

    • 깐죽이 2009/04/13 15:51

      아 직접 구매하신거군요.
      사과드려요.

      현재 작티 HD2000 체험단을 모집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조건으로 홍보중이거든요.

      전 그건줄 알았네요.

      위에 제가 한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깐죽이가 깐족거리다가 난처해졌습니다.

  14. 인디^^ 2009/04/13 13:44

    역시 "조선일보" ......!!
    회사의 정체성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소화해내는 충성스런 직원들을 "찌(라시기)자"로 두고 있는군요.
    방회장은 든든하겠습니다.... 저렇게 충성스런 찌자들이 있고, 그렇게 충성스런 경(영기획실)장이 있고......
    아뭏든 언론사는 아닌게 점점 분명해지는군요........

    perm. |  mod/del. reply.
    • 깐죽이 2009/04/13 15:52

      갈 곳 잃은 댓글 하나가 여기에서 방황하고 있군요...

    • 도아 2009/04/13 18:02

      예. 언론사는 아니죠... 그리고 댓글에서 조선일보에 대한 부분은 지웠습니다.

    • 도아 2009/04/13 18:03

      깐죽이// 제가 댓글을 수정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다만 다른 분 댓글에 이렇게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습니다.

  15. 선화 2009/04/13 15:42

    리뷰 잘 보았습니다.
    HD2000 지르셨군요. 멋지십니다 ㅠ_ㅠ
    저도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아직 못지르고 있다는..
    담달 월급타면, 할부로 한번 질러볼까 하고 있습니다.
    풀HD에, 800만 화소, 슈퍼매크로~ 너무너무 좋은 기능들이라 생각합니다.
    부럽네요 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18:03

      빨리 지르시는 것이... 동영상은 정말 죽이더군요.

  16. minerva 2009/04/22 02:21

    가격이 컴팩트 디카는 주늑들 정도이고, 왠만한 SLR도 우습게 볼만큼 멋드러진 가격이군요.
    그런데 스펙을 보니 광각이 최신제품 치고는 너무 좁고(38mm) 동영상에서는 더 좁아지며(44mm)
    망원에서 770까지 화각이 도달해도 주변부 노이즈를 얼마나 잡아낼수 있냐가 중요한데
    LCD가 23만 화소라는것도 의외고, 배터리 용량치고는 너무 시간이 짧아보이네요..

    아무래도 이전 제품에서 1080i 녹화기능 추가해놓고 신제품이랍시고 가격을 엄청 뻥튀기한 느낌이 강한게 듭니다.
    여기도 (산요코리아) 영업을 바보같이 하는데, 아무래도 몇달 못가서 가격이 반타작 날거 같은 느낌이 ㅠ.ㅠ
    카메라 시장이 엉망이군요.. 혁신적인 신기술은 하나도 없고, 울궈먹기만 하고 광고만 열나게 하고 신제품 수요를
    창출해야 하기는 하니깐...
    저도 몇일전에 똑딱이 2대 (파나소닉 FX38, 카시오 EX-V8)를 장만했는데, 구입하면서 카메라 시장이 참
    엉망이구나라고 느꼈는데, 100만원은 너무 무리하신거 아닐지 ㅎㅎ 뭐 애들 찍으신다는데.. 별수없죠 ㅎㅎ

    요즘은 컴팩트 디카도 이제는 할게 없으니깐 동영상기능쪽을 공략하기 시작해서 HD동영상 캠코더 못지않게
    찍히는것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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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22 09:26

      작티는 기본적으로 디카가 아닙니다. 따라서 디카의 관점으로 봐서는 이해를 못합니다. 참고로 제가 예전에 사용한 CG6도 가격은 DSLR급입니다. 그러나 디카 성능은 한참 떨어지죠. 또 HD2000 전 모델인 HD1000도 90만원대 였습니다. 따라서 환율까지 고려하면 오히려 싼 셈입니다.

      최근 백만원대 풀 HD를 지원하는 DSLR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DSLR도 현재 30만원이면 사는 작티보다 동영상 성능은 떨어집니다. 작티는 디카가 아니라 디지탈 캠코더입니다. 여기에 디카의 성능을 보완한 것이죠. 따라서 작티는 디카의 관점으로 보면 이해하지 못합니다.

    • minerva 2009/04/23 00:41

      명색이 캠코더이니 아무래도 디카보다는 동영상은
      훨씬낫기는 하겠죠? 뭔가 특화된 기능도 있을테고
      그런데 저는 휴대성을 중시해서 들고다니기 귀찮으면
      질색이라 작티는 너무 크고 불편해 보여서 컴팩트만
      계속 찾게됩니다. 컴팩트만 5개째군요.

      아키하바라하고 아마존의 가격을 보면 환율적용해서
      계산하면 당장은 거품이 아닌거 같은데, 제 생각은
      제품 자체의 가격이 거품같다는 뜻입니다.
      신제품은 뭐든 비싸게 팔더라고요.(당연한거죠?)
      다시 새로운거 나오면 구제품은 반토막...

      100만원이던 1000만원이던 필요하면 사야죠..
      없어서 못사면 모를까, 빚까지 져가며 그러면 안되지만
      필요하고 살수있으면 사야죠...
      잘 사서 돈 값 뽑아내는게 중요하죠..
      주위에 보면 돈 값을 아예 못뽑아내는 사람도 참말
      많더군요... 몇십만원짜리 장식품..기계...

    • 도아 2009/04/23 05:19

      산요 작티는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가격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작년에 나온 HD2000도 환율 때문에 아직도 90만원대입니다. 따라서 HD2000의 가격은 신제품 치고는 비싸지 않습니다.

  17. pardonk 2009/04/22 14:54

    원래 충전은 본체로 하는 것 보다는 따로 하는 것이 더 좋다. 아울러 나는 본체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해도 배터리는 따로 충전한다. 본체로 충전 하든 배터리 팩으로 충전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들은 전자제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다. 아무리 설계가 잘된 제품이라고 해도 TV도 아닌 이런 섬세한 전자제품에 계속 전기가 가해지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더구나 배터리는 사용하다 열이 나는 제품이고 배터리 충전 중 배터리 잘못으로 제품이 손상될 수도 있다.

    요것과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배터리를 따로 분리할 수 없는 제품이 본체에 어댑터로 충전하는 방법과 USB로 충전하는 방법 두 가지가 가능할 경우, 어느 한 쪽이 좀 나은 바가 있나요? 아니면 그게 그거인가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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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22 15:52

      전용 어댑터라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18. 나모 2010/11/13 21:20

    저도 작티 HD2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 HD를 지원해서 좋은 화질로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컴퓨터에서 재생시에는 버벅 대는 한계가 있네요. KMP에서 Core AVC라는 코덱을 이용하니 부드럽게 재생을 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웹에 올리거나 배포용으로(avi) 동영산 변환을 하면 영상과 음성이 싱크가 안되는 현상이 있네요, 혹시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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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1/14 09:16

      컴퓨터 재생시 버벅 대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님 시스템의 문제일 뿐입니다. 또 저는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작티로 찍어 올린 고화질 영상이 많습니다. 그런데 어떤 영상에서도 그런 증상은 없었습니다. 즉, 님 시스템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 나모 2012/08/26 00:03

      저도 제 시스템의 성능이 느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i7 3.4GHz 4core,12GB RAM, Radeon HD 6970M 2G, SSD) 했는데도 동일하게 끊기는 문제가 있네요.
      제 생각에는 제 작티가 불량일 가능성도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찍은 영상을 원본을 보내드려서 확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 도아 2012/08/28 08:36

      제가 조금 바뻐서 따로 확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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