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수집은 전적으로 RSS 수집기로 하기 때문에 RSS를 지원하지 않는 신문사는 찾지 못하는 문제가 있지만 나름대로 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글이다. 어제 올린 따끈 따근 삼성 비자금 뉴스 [11월 5일]에 다음과 같은 댓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리신 분이 정말 삼성맨인지 모르겠고 글 역시 정말 삼성 인트라넷 게시판을 캡처한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만나 얘기해도 삼성 비자금에 대해 저런 의견 일색일지 의문이지만 캡처된 내용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는 삼성맨들이다. 삼성 보다는 삼성맨 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았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캡처가 순서대로 이루어진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참고로 bluenlive님의 얘기처럼 글 잘못 올리면 자신이 다칠까봐 몸조심 하는 글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저도 삼성 직원의 비밀글을 받았습니다. 또 홍보팀에서 일부러 올린 것 같다는 추측글도 있었습니다. 실명부분은 어차피 삼성 내부의 글이고 외부에서는 실명이 나온다고 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도 모자이크 처리를 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거 나도 삼성 4년동안 임직원이었수다.
이건 무조건 100% 쑈요.
감사팀에서 하루죙일 그 인트라넷에 이상한거 올리고 주고 받는 애들 걸러내는 사람이 따로 있는 판국에 무슨 반삼성적인 사상을 이야기한단 말이오.
인재채용 인재채용 하더니 이런 유치한 뽕짝을 하셨구려...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90년대 수작이셔...
이래가지고 글로벌기업 되겠쏘? 이젠 안먹히오...
그리고 거 유치한 윗대가리들이 쓴것들 맞을거요..
아랫사람들은 관심없수다.... 할것도 많아 죽겠는데 거까지 언제 신경쓰노... 원래 저런건 윗사람들하고 밖에서 더 관심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