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원어데이
에서 지른 것이 꽤 된다. 추석전에 지른 라미 사파리 샤이니 또는 비스타
, 엘레콤 스피커가 당첨된 엘레컴 큐빅이어폰 하트형
, 특이한 모양 때문에 충동 구매한 와우펜 펜마우스
, 우엉맘에게 주려고 구입한 가네샤 핸드메이드 쥬얼리세트
등이다.
필자는 만년필을 자주 사용한다. 대학교때에도 1500원짜리 충전식 만년필을 4년 내내 사용했다. 이런 추억때문에 요즘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구입한 것이 라미 샤이니 만년필이다. 총 세자루를 구입해서 한자루는 우엉맘의 이름(SONG MiKyoung/DDs)를 각인하고 또 한자루는 필자의 이름(KIM JaeGeun/DoA)를 각인했다. 물론 남은 한 자루는 각인하지 않은채로 가지고 있다.
엘레콤 큐빅 이어폰은 경품 당첨 - ELECOM WTA-MS110UBK에서 설명한 것처럼 MP3P의 당첨이 확실해서 우엉맘에게 함께 주기위해 구입한 것이다. 와우펜 펜마우스는 원어데이의 상품 설명을 보고 충동적으로 무매한 것이다. 사실 필자는 무선 마우스가 있고, 집에는 충전식 무선 광마우스 XPC-502C 리뷰에서 구입한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굳이 살필요가 없는 제품이지만 상품 설명을 보고 혹해서 구입했다.
가네샤 핸드메이드 쥬얼리세트
는 우엉맘이 이런 악세사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선물하기 위해 구입했다. 10월 2일에 주문했고 2월 2일 배송됐지만 10월 3일이라 오늘 받은 물건이다. 물건을 받아 사용해본 느낌은 다음과 같다.
- 크기
사진에서 보기에는 무게감이 있어 보이지만 아이들도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볍다. 따라서 무게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 디자인
사진보다 디자인이 못하다. 사진은 상당히 고급스럽지만 실제 물건은 조금 싸구려 티가난다. - 편리함
사진으로 볼때에는 상당히 편리해 보였다. 일단 마우스 보다는 쥐는 감각은 좋다. 그러나 생각보다 편리하지는 않다. - 단추
기둥 아래쪽이 왼쪽 단추, 윗쪽이 오른쪽 단추, 오른편에 휠이 배치되어 있다. 잡을 때에는 엄지로 마우스 왼쪽을 쥐며, 검지로 왼쪽, 오른쪽 단추와 휠을 사용해야 한다. 중지로는 휠 뒷부분을 받친다. 왼쪽 단추와 휠은 그런데로 사용하기 편하다. 그러나 오른쪽 단추는 조금 불편하며 휠 단추는 상당히 불편히다. - 자세
실제 사용해보면 손은 상당히 편하다. 아울러 마우스 움직임이 상당히 가볍다. 마우스를 약간 드는 듯 사용해도 된다. 따라서 자세면에서는 상당히 편하다. - 기타
단추의 눌림이 좋지 못하다. 너무 가볍다. 따라서 한번 클릭과 두번 클릭이 구분되지 않을 때가 많다.
포장은 평범하다. 뒷면의 생삭이 그리 세련되 보이지는 않는다(첫번째 사진). 함께 보내준 KAPA KPMP-08 마우스 패드위에 올려 놓았다. 마우스 패드의 크기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것을 알 수 있다(두번째 사진). 실제 손으로 쥔 펜마우스이다. 필자의 손이 작은 편이지만 역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쏙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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