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 [고맙습니다] 이벤트 당첨(화려한 휴가 티켓)
그런데 이런 필자의 마음을 아는지 이벤트에 당첨됐다. 원래 이벤트와는 인연이 별로 없고 따라서 이벤트에 당첨되본적도 거의 없다. 공식적으로 이벤트에 당첨된 것은 아마 태터툴즈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된 정도이다. 따라서 이벤트에는 응모도 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데 며칠 전 방명록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지난 달 다음 블로거뉴스 에서 [고맙습니다!]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배추 장사로 전업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이 글 때문에 이벤트에 당첨된 것 같았다. 요즘 블로그를 휩쓸고 있는 주제가 디워이기는 하지만 화려한 휴가 역시 한때 블로그를 휩쓴 주제였고 또 꼭 보고 싶은 영화였다.
문제는 사는 곳이 지방이다 보니 티켓을 받아도 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결국 예전에 받은 비보이 티켓처럼 이 영화 티켓도 막내 처제에게 주기로 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지방에 사는 것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려야 하는 제로섬의 게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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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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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중대
2007/08/03 10:12
무고한 민간인을 수없이 학살한 학살자는 역사의 심판도 받지 않은채 버젓이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고, 그의 아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잘살고 있는데도, 한쪽의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뭘 어찌 할수
없는 이나라가 올바로 가고 있는지..
그많은 무슨무슨 단체들은 자기잇속에만 눈이 어두워 이런일에는 일언반구조차 못하면서 만만한
상대에게는 피를 토하며 대들고, 그걸 방조하고 옹호하는 언론들은 80년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할게 하나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민중이 함께 궐기했던 80년대가 지금보다 더나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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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
2007/08/03 10:40
화려한 휴가..
큰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큰 작품이라는 평이 많더군요.
아직 보지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시간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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