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민노당을 지지했다. 그러나 내가 민노당을 지지한 것은 내가 진보라서가 아니다. 새는 날기 위해 왼쪽과 오른쪽의 균형있는 날개가 필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날개를 힘차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몸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왼쪽 날개는 없고 몸통은 너무 부실하다. 여기에 36년간의 친일과 50년간의 독재의 영양분으로 기형적으로 커진 오른쪽 날개만 있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민노라는 작은 왼쪽 날개를 발견했다. 이것이 기뻣고 힘찬 날개짓을 위해 그 왼쪽 날개가 크기를 바랬다. 이 것이 내가 민노당을 지지한 이유다. 전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똑똑하다는 한국인. 그런 한국인이 모여있는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의 정치는 아직도 후진국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직도 이런 균형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이념적 개념도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좌파, 우파, 보수, 수구의 개념조차 정립되어 있지않다. 그래서 한나라당 왼쪽에 있으면 모두 좌파가 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한나라당 오른쪽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다음은 내가 재미삼아 그린 우리나라의 정치 이념의 개념도 이다.
일제 시대에는 친일로 백성의 고혈을 빨아 삼키던 친일파는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자 이승만의 우산속에 숨어 사회 기득권을 형성했다. 그리고 박정희의 군사 독재 시대에는 박정희에게 밑은 주고, 전두환 군사 독재 시대에는 전두환의 변을 핥으며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해 왔다. 이들에게는 국익도 공익도 분배도 없다. 오로지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무엇이든 다 한다.
일본의 우익은 일본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우익은 일본과 미국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한다. 일본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수구는 우파와는 달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일본과 미국을 위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것이 저들에게 이익이기 때문이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뉴라이트는 바로 이 수구에 해당된다. 이명박이 1%의 강부자를 위한 정책만 내놓는 이유는 수구는 원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우익이라고 하면 오히려 민주당이 더 가깝다. 민주당을 미국의 공화당과 같은 위치에 놓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통 우익은 공익 보다는 국익을 우선시 한다. 노무현이 한미 FTA를 주도하고 이라크 파병을 결정한 이유는 가속화되는 세계화 경쟁 속에서 한미 FTA를 체결하고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면에 노무현은 분명 좌익이 아니라 우익이다. 파병에 동의한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민노당은 좌익, 그것도 북한을 따른다는 종북단체로까지 분류되고 있다. 분배는 생각지도 않은 나라에서 분배를 이야기하니 민노당이 진보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민노당이나 진보 신당은 보수에서 막떨어져 나간 보수에 붙어있는 작은 왼쪽 날개에 불과하다. 마지막으로 보수가 있다. 한나라당을 보수로 알고 있지만 아니다. 진정한 보수는 고칠 것은 고치고 지킬 것은 지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수는 때로는 우익을 지원하기도 하고 때로는 좌익에 힘을 실어 주기도 한다. 그래야 새가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좌우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보수의 본성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보수로 생각한다. 한나라당이 보수라면 우리나라에 우파는 없다. 또 한나라당을 제외한 모든 당이 좌파다. 모든 당이 한나라당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보수면 선진당은 좌편향 보수, 민주당은 좌파, 민노당은 극좌가 된다. 수구를 보수라고 부르기 때문에 민주당이 좌파가 된 것일 뿐 민주당은 좌파가 아니다. 오히려 우편향 보수에 가깝다.
뉴라이트라는 종일단체
뉴라이트에서는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주장
하고 있다. 틀리는 이야기는 아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김구는 독립의 영웅이 될수도 있고 테러리스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인에게는 분명 테러리스트이다. 그러나 아랍민족에게는 영웅이다. 김구도 비슷하다. 일본인에게 김구는 테러리스트이다. 그러나 우리민족에게 김구는 독림의 영웅이다. 그 이름만으로 피가 끓게만든는 독립의 영웅.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치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보는 사람은 없다. 뉴라이트에서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뉴라이트의 구성원이 모두 일본인이거나 최소한 일본을 따르는 무리(종일단체)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뉴라이트를 종일단체로 본다. 이명박이 일왕을 천왕이라 경배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명박 역시 뉴라이트라는 종일단체의 회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이 종일단체가 집권당이 되었다. 이 종일단체의 구성원 중 상당수는 한나라당 소속이기 때문이다. 이 종일단체의 성격과 정책은 뉴라이트 족보(실체)
에 자세히 나와있다. 시간이 없어도 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
| 고위직 | |
|---|---|
| 이명박 | 대통령 |
| 박근혜 | 한나라당 전대표 |
| 강재섭 | 한나라당 대표 |
| 홍준표 | 한나라당 원내대표 |
| 이상득 | 국회의원(이명박 형) |
| 유인촌 | 문화부 장관 |
| 국회의원 및 뉴라이트장 | |
| 김기풍 |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
| 김성회 |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대표(경기화성갑) |
| 김성회 |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
| 김장희 |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
| 나경원 | 국회의원 |
| 도회윤 |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
| 박명환 | MB연대대표(광잔을) |
| 박상헌 |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
| 박승오 |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
| 박진 | 한나라당 국제의원 |
| 백병훈 |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
| 손학규 | 통합민주당 공동대표는 당적을 옮기면서 현재 탈퇴. |
| 신지호 | 뉴라이트대표(도봉갑) |
| 신현기 |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
| 유창수 |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
| 이건찬 |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
| 이영수 |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
| 장제원 | 뉴라이트부산연합대표(부산사상) |
| 정승윤 |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
| 조전혁 | 뉴라이트정책위원(인천남동을) |
| 최윤천 |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
| 최홍재 |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
| 허명환 |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
| 기타 | |
| 강인한 |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창자) |
| 권용목 |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
| 김영호 | 성신여대 교수 |
|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교수) |
| 김진홍 |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
| 김태련 |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
| 나성린 |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
| 도준호 | 조선일보 논설위원 |
|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
| 박건우 | 전 한국도요타 회장 |
|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
| 박상하 |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
| 박세일 | 서울대학원 교수 |
| 박효종 | 서울대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회장) |
| 백선엽 | 전 육군참모총장 |
| 복거일 |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
|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
| 신국환 | 전국회의원 |
| 안병직 |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
|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
| 유세희 | 한양대 교수 |
| 윤창현 | 서울시립대 교수 |
| 이성림 |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
| 이영훈 | 서울대 교수(이완용직계) |
|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
| 임헌조 | 사무처장 |
| 장산 | 대각사 주지스님 |
| 정래혁 | 전 국방장관(실미도사건때 장관) |
| 정정산 | 영화감독 |
|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
| 제성호 |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
| 조갑제 | 일본태생 조갑제닷컴 |
| 조희문 |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
| 지만원 | 시스템클럽 대표 |
| 현승종 | . |
| 홍진표 |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
| 단체 | |
| 성우회 | |
| 재향군인회 | |
| 반핵반김반대회 | |
| 박정희기념사업회 | |
| 한기총(목사 일부) |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offree.net/trackback/2159
-
Subject : 한나라당, 뉴라이트, 조중동은 격리시켜야할 사회악
Tracked from Ubuntu와 한국사회 2008/12/03 12:54 del.한나라당과 뉴라이트일당의 개짓거리들을 조중동이 왜곡 날조까지 동원하여 비호하고 있다. 우리가 이들을 사회의 주류로 방치하는 한, 촛불의 유혈은 10년이고 100년이고 계속될 수 밖에 없을



Comments
제대로 정리해주셨네요..
국민들이 우파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 실제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했던 정책은 우파적인 정책들이었지요.. 특히 신자유주의는...
아.. 위에 "민노당은 좌익, 그것도 북한을 따른다는 종일단체로까지 분류되고 있다" 이 부분이요;; 종일이 아니라 종북 아닐까요? 오타같아서..
이런 주옥 같은 글은 프린트해서 두고 두고 봐야합니다.
p.s 김진홍씨.. 저는 기독교인이고 한 때 당신의 설교를 들으면서 많이 느꼈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행동은 2000년 전 로마의 식민지인 이스라엘에 살면서 이스라엘 국민들을 로마정부에 팔아먹고 당신이 믿는 예수님을 못 박은 타락한 대제사장과 무엇이 다릅니까?
"주홍같이 붉은 죄"라는 구절을 보고 자신이 "주홍"보다 더 붉은 죄를 가진 죄인이라고 이름을 "진홍"으로 바꿔놓고 지금 빨갱이 타령합니까? 당신에게 붙은 사탄을 먼저 물리치세요!!
아.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신가요?
ㅋㅋ,, 한나라당 왼쪽에 있으면 좌파인데,, 정작 한나라당의 오른쪽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보고 뿜어버렸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뉴라이트같은 매국단체가 있으면,, 뇌가 빨갛게 물든 사람들의 사회주의단체도 있으면 재밌을텐데 말이지요(....)
예. 매국도 저런 매국이 없죠. 역사를 부정하고 독립투사를 테러리스트로 만드는....
도대체 어쩌다가 뉴라이트 같은 것들이 우리나라를 장악하게 된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저들의 주장은 시장 한복판에서 돌맞아 죽기에 딱 알맞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집사람에게 이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오히려 믿지를 않더군요. 그런 소리를 어떻게 우리나라 안에서 큰소리로 지껄여 대겠느냐고요.
jvm//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다 저런 놈들이 설치게됐는지...
역설적으로 이래서 세계의 좌파 우파의 균형이 맞나 봅니다.
한나라당이 차라리 자기들만을 위한 정책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일본을 위한 정책 말구요..
그것도 말이 되는군요...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좌파,보수,우파가 평행선상으로 있다면 진보는 좌파와 동일시 되는 개념인가요?
저는 좌파 우파가 상반되고, 진보 보수가 상반되는 것으로 생각해서 좌파 우파 위에 (위가 상위개념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그림상으로 배치를 하자면 위쪽에) 진보를 좌파 우파 아래에 보수를 두어서 좌파라도 진보성향의 좌파 혹은 보수 성향의 좌파 라 할 수 있고, 우파 역시 동일하게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좀 헷갈리네요..^^
좌파와 진보는 비슷한 개념입니다. 또 진보의 반대는 보수가 아니라 우파죠. 이것을 언론에서 수구를 보수로 두었기 때문에 나온 혼선입니다. 기본적으로 좌파와 우파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사회변동에 온건한 지롱드당이 의회의 오른쪽 부분에, 급진적인 자코뱅당이 의회의 왼쪽 부분에 위치한 데서 온 말입니다. 따라서 진보와 좌파는 같은 의미가 됩니다.
또 성향을 고려했기 때문에 당의 그림을 겹처서 그린 것입니다.
나경원....ㅠㅠ
경원이를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진 않구요..ㅋㅋ..잘 모르는데 그냥 예전에 한번 얼굴을 가까이서 봤었죠머...
유인촌이 왜저리 미쳐 날뛰는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친일파 유치진의 후손이라는 얘길 보고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유치진과는 관계가 없는거 같습니다.

http://snil.egloos.com/4183249
여기서 이 얘기가 왜 나오죠? 그리고 저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잠시 헷갈렸습니다.링크 걸어두신 뉴라이트 실체(족보)에 보니, 유인촌이 유치진 후손이라고 나와있어서요. 도아님 블로그 내에 있는 게시물인줄 알았더니 다른 분 블로그네요. ㅋ
흠...
수구는 이념이라고 하기에도 뭣하지 않나요?
그냥 개념없음이라는 항목을 따로 두고 그쪽으로 몰아넣어야 할 것 같은데...
이념으로 보기도 힘들지만 국민의 30%가 물들어 있기 때문에 같이 올린 것입니다.
저도 노무현대통령이 그 자리에 계실때는 그분 흉 봤습니다...허나 개나라당을 앉혀놓고 보니 무작정 그분이 그리울뿐입니다.....원칙과 소통을 끝까지 고수하신 그분을...
뉴라이트는 도대체 왜 저러는지,,,,,
기가 막혀서,,,,,,왜 우리나라서 떠드는지,,,,,,일본으로 짐싸들고 뜰것이지,,,,
'김구'가 테러리스트라니,,,,,,미친놈들
읽어보니....저는 좌파가 아니고 우익이내요^^
개나라라고 하면 개가 슬퍼합니다. 왜나라당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어이가 없죠. 김구 선생님이 테러리스트라니... 김구 선생님이 테러리스트면 이승만은 쪽바리죠.
선진당이 좀 더 오른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딴날당에서 쫓겨났긴 했지만, 이념(그런게 있나요? ㅋ)적으로는 궤를 같이 하는 종족이라...
문국현씨 때문에 저렇게 된 것입니다.
아고~우익이 아니라 '보수'입니다^^
댓글을 수정하려 했는데...비번을 못 찾겠어요....ㅠㅠ
수구도 사전적 의미로는 좋은 뜻입니다.
저는 한나라당과 뉴라이트 쪽을 '꼴통'이라고 표현 합니다. ^^;
오래된 것을 지킨다는 것이니까 표면적인 뜻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실제 뜻은 별로죠.
천박한 국민의식이 짝사랑해 마지 않는 쥐나라당
쥐나라당 보다는 왜나라당이 나은 것 같습니다. 쥐는 국산도 있고 왜산도 있으니까요.
지롱드와 자코뱅이 나오고;; 역시 도아님은 모르는게 없으십니다.
갑자기 친일파.. 뭐 이런거 나오니까.. 프랑스 대혁명 시대의.. 그 -0-;; 아무튼 그게 떠오르네요;; 정말 슬픈 과거죠;; 혁명은 성공이었지만.. 민주주의가 잡혀가는 과정이 완전 엉망이라는 게.. 무자비한 학살도 있었고요;;
아.. 참.. 네 저는 개독교인은 아니고 기독교인은 맞나봅니다. 독실하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요..
내용만 알뿐 정확한 명칭은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위키에서 찾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도 친일파 숙청 작업부터 했어야 합니다. 이승만이 부일 협력자라서... 김구가 대통령이 됐다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가 됐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익이 우선일터입니다만, 정치하시는 분들은 공익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들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나라를 위해서 일하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쇄해서 나눠주셔도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쥐박이가 아니라면 소통하세요!!!"라고 하시는데..
쥐박이에게도 최소한 소통할 자격은 주심이 어떨런지요..ㅋㅋㅋ
(뭐...그쪽에서 거부하고 있긴 하지만서두..^^;;)
미국의 경우 공화당이 좀더 오른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도아님 덕분에 인터넷 사용 시간이 좀더 길어졌군요..^^;
소통하라고 해도 안하는 사람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극우 기회주의자들일 뿐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극우도 안됩니다. 극우면 국가를 위해야지 일본이나 미국을 위할리는 없으니까요.
아 좋은 그림이네요.
가운데 이미지 좀 복사 떠서 보관하고 후에 인용 좀 해도 될까요?
정말 마음에 쏙드는 이미지 입니다.
예.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일부러 워터마크를 넣지 않은 것입니다.
시원한 글입니다!ㅠㅠ!!! 멋진 글입니다!!!
왜나라당이라면 덮어놓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제발 좀 읽어보라고 들이밀고 싶네요.
...
생각해보니 그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안들으려고 할것같긴 하네요.
누굴 닮아 소통할 줄 모르는 치들인지라...
PS. 50년간의 독재의 영양분으로 커진 기형적으로 오른쪽 날개만 있다.
이부분에서 '커진'과 '기형적으로' 의 위치를 바꾸는게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왜나라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일부는 친일파도 있고요. 그리고 본문은 알려 주신대로 수정했습니다.
예전에 진중권씨가 특강할 때 이런 얘기를 했었죠.
'이건 진보 대 보수의 대결도 아니고 지역주의 대결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상식과 몰상식의 대결입니다.'
예. 그런데 문제는 몰상식이 이겼다는 것이죠. 몰상식한 30%에..
결론 : 보수와 수구꼴통의 차이..
예. 수구꼴통을 왜 보수라고 부르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흥미롭군요.
일본의 우익은 일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한다.
한국의 우익도 일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한다.
...-_-;
일본 여고생 교복 이야기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어요.
[일본 여고생 교복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50대 아저씨도 입고 다니려고 할 정도로...]
예... 우익도 못되는 사람들이 보수라고 하니 더 웃기는 것 같더군요.
도아님! 개념도에 모든 것을 정말 잘 함축시키셨네요. ^^ 개념도의 맨 우측을 보니, 웃기기(썩소)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하네요. 엉크어진 현대사의 끈을 잘 풀어 줄 인물이 나왔야 할텐데요...
이승만이 버린 것이지요. 친일파 부터 처단하고 시작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우익은 일본과 미국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한다" 이 말이 참 공감이 갑니다.
사실 우익으로 보기도 힘든 무리죠. 우익면 국익을 위해야지 왜나라를 위할리는 없거든요.
정작, 아는 사람만 이 글을 읽게 될 것 같아 아쉽네요.
사실 수구는 읽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수구죠.
어린쥐, 쥐박이,쥐만원.. 온통 쥐판..
우리나라의 우익은 일본과 미국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한다.
수구는 우파와는 달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저도 님처럼 생각해왔습니다.
자칭 보수 타칭 수구꼴통, 그러나 '꼴통'도 아깝습니다. '꼴똥'입니다.
'통'이 아니라 '똥'.. 똥~덩어리..
.
예. 수구 꼴통이죠. 그런데 다들 보수라고 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혼선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잘 보았읍니다.
그런데... 김구 선생과 빈 라덴은 비교를 할 수가 없으니...
이는.... 그는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불특정 다수를 무참하게 살해 한 것이고... 김구 선생께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목숨만 끊어 놓았으니 감히 그런 표현은 불가하지 않은지...
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글의 취지는 비교가 아니라 시야의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우파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좌파도 없습니다. 민노당은 북한노동당의 2중대일 따름입니다.
근거는 있으신가요? 수구의 주장외에는 증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무정부주의와 여성주의(페미니즘)를 좌파로 봅니다만. 만약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좌파죠.
사진은 많은 사실을 이야기해주죠...
이 사진은 제 글에도 있습니다. 일왕을 천왕이라 경배하는 이명박.
도아님 덕분에 나온 글입니다. 링크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일왕의 관계
http://nooegoch.net/312
글 잘봤습니다. 제가 일왕을 천왕이라 경배했다고 한 이유는 단순히 고개를 숙여서가 아닙니다. 실제 경배하는 사진이거든요. 이야기하신 것처럼 사진은 상당히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도아님의 글에 깐죽대어 봅니다.. (댓글중에 제리님과 생각이 비슷해서리,..)
개념을 엄밀하게 적용하면 보수-진보, 좌파-우파가 서로 다른 개념아닌가요?
좌파와 우파을 x축으로 놓고, 보수와 진보를 y축으로 놓고 생각했을때
[보수-우파] [진보-좌파]가 묶여져 있는경우가 흔히 보이긴 하지만
보수-좌파 진보-우파로 묶여질수 있는 경우가 있을것 같은데. (구 공산권의 반체제운동???)
뭐 그렇다고 해서 도아님께서 쓰신글이 틀리다는 말은 아님니다.
원래의 개념보다는 그 적용이 현실에 맞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또하나 깐죽거려보면
저기 선진당 찌그래기들이 왜나라당보다 좀더 왼쪽에 치우쳐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이랄까.. 선진찌끄래기나, 왜나라나 그놈이 이놈일것 같네요..
집합으로 설명하면 A ( B = 선진 ( 왜나라
글에도 있지만 보수는 좌우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좌파-보수도 가능하고 보수-우파도 가능하죠. 또 진보-우파도 가능합니다. 공익과 국익이 일치하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선진이 왜나라 보다 좌측으로 온 이유는 선진은 "선진과 창조 모임"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같은 위치죠. 고놈이 고놈이니...
한나라당, 뉴라이트는 친일 반민족주의 계열이지요.
그런데, 선거만하면, 집권당이니까. 떡고물이나 얻어 걸릴 거 같은지,
한나라당을 밀어주지요. 대한민국에 거지근성을 가진 놈들이 참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나라당을 견제할만한 인물이 안 나온다 게 (찍을 놈이 없다)
문제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돈을 좀 쥐고 있으면, 인제는 명예를 얻으려고 정치판에 뛰어 드는 인간이 많지요.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 개는 인간의 탈을 쓰더라도, 습벽은 못 버립니다. 묘비에 학생(學生)이라는 글자 하나 떼려고 , 그릇도 안 되는 부류들이 설쳐대는 거 보면 가관입니다. 난세에 영웅을 기다려 봅니다.
예. 그래서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수준을 보면 동네 깡패에서 조금도 못 벗어나죠. 특히 왜나라당은...
저는 한나라당의 이념에 관심 없습니다. 최소 헌법에 사상의 자유가 명시된 나라에서 개인 혹은 집단이 무슨 생각을 가지던 그것이 틀리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죠.
다만 그럼에도 한나라당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네들 행동 자체가 민주주의나 법치주의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말하자면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96년 노동법 개악을 보면, 스스로 떳떳하다면 새벽에 버스를 대절해서 날치기를 할 이유가 없으며, 수도이전 문제 역시 (비록 이것은 사법부 영역이지만) 반대 입장이 명확하다면 실질적인 논거로써 반박하면 될것을 관습헌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버렸지요. 또한 최근 노건평씨 구속 사건과 관련해서 정녕 구속시켜야 한다면 법이 설명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들었어야 마땅한데, "포괄적 공범"이라는 아리송한 - 어찌 보면 현대 법치국가의 형법 근간을 뒤집을 수 있는 개념까지 들고 나온것을 보면 한나라당 및 그 세력들은 사상적 포지션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유지함에 있어 최소한의 자격도 지니고 있지 않기 때문에 틀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적 절차로 뽑힌 히틀러를 부정하기 위해 칼 포퍼는 "열린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책으로 그것을 비판했습니다. 민주주의에는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만, 민주주의의 근간인 다양성을 부정하는 의견은 존중받을 권리가 없다는 것이죠. 한나라당 및 그 세력 역시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있는 - 다르게 보면 민주주의의 기생충에 불과합니다. 사상이 틀린게 아니라, 최소 민주국가, 법치국가의 근본을 뒤흔든다는 점에서 저는 한나라당을 싫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한나라당의 이념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는 한나라당은 보수가 아닌데 보수 취급을 받고 그래서 멀정한 사람들이 좌파로 몰리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정확히 한나라당의 위치와 좌파, 우파, 보수, 수구를 알고 여기에 맞게 부르는 것이 혼선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을 보수로 알고 뽑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글이 압권이군요....
정말 시원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덧붙여...
쥐박이가 아니면 소통하라는 문구도 인상적입니다...
이 암울한 시기를
앞으로 몇 년이나 더 보내야 할지.... 답답하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암울하더군요. 이런 시기를 견디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저들이 나라를 얼마나 말아 먹을지...
아이팟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는것에 반가움을 감출수가 없군요.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