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Fucker의 나라 일본이라는 글의 덧글로도 이미 언급했지만 전여옥이 쓴 일본은 없다는 르포 작가 유재순씨의 글을 표절한 것
으로 알려졌다. 유재순씨의 하품의 일본인 서문
에서
"내가 그동안 발로 뛰며 취재했던 내용과 자료들이 그 책에 반 이상이 그대로 복사판처럼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저자가 취재하지 않은 것은 당연지사. 그 책에 나오는 그 현장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 취재를 한 사람은 바로 나였으니까"
라고 전여옥씨의 표절을 비난하고 있다. 사실 이 사건의 개요을 알고 싶다면 필자의 글 보다는 한겨례신문사의 기사, "전여옥 [일본은 없다], 르포작가 취재내용 도용" 판결
을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재판 결과에 대해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항소"한다는 전여옥측 주장까지 다 나오기 때문이다. 당연한 결과를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고 하니 전여옥에게 이번 표절 사건의 책임을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해 졌다.
이러지 않을까?
필자는 전여옥씨를 전여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젖녀 옥이라고 부른다. 다음은 필자가 키워드에 등록한 젖녀 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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