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지난 월요일 잠깐 시간을 내서 인터뷰를 작성했다. 그리고 언제 기사가 올라올지 궁금했다. 그러나 기사의 제목을 모르기 때문에 구글을 이용해서 가끔 오마이뉴스 사이트를 검색 했다. 그러던 중 [파워 블로거 인터뷰] 내 블로그의 인기 이유는 바로 이것 이라는 기사를 발견했다. 사진은 권력이다 의 시월하늘님, badnom.com 을 운영하는 w0rm9님, 그리고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의 인터뷰가 실린 기사였다.
엠파스에 잠깐 메인에도 잠깐 떴다 고 하지만 필자는 보지 못했다. 그러나 기사의 제목은 구글에서 검색한 제목과는 달리 "저 블로그는 뭐가 달라서 뜬 거야?"였다. 이 기사에 실린 인터뷰 내용은 필자가 올린 것과 거의 비슷했다. 다만 필자라는 표현이 나로 바뀐 정도인 것 같다. 기사의 일부와 필자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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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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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지기
2008/01/30 15:29
'소통을 지향한다는 점은 블로거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나는 소통보다는 자유를 지향한다. 사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제도권 언론에서는 할 수 없는 자유스러움이 내가 지향하는 부분이다.'
도아님의 글들을 볼 때 많은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도아님의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들을 읽어보고 여러가지로 느끼고 생각하는것들이 많습니다.
지향하는 바를 변함없이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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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ky1
2008/01/30 16:36
저 역시 소통보단 자유가 좋습니다.
가끔 꼭 아무도 없는 곳에서 떠드는 기분이지만
자유로운건 가끔은 고독하고, 미친짓같고 그런것 같습니다. -
주딩이
2008/01/30 17:41
인터뷰 글에서도 도아님의 자유스러움이 보이는 군요..
때로는 몹시 자유스런 포스팅(??) 도 보이지만 그 또한 도아님 다운 글이 아닌가 합니다.
요즘 바빠서 자주 들르질 못했네요..
언제 서울에서 오프로 자리 만드실 계획 없으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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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2008/01/31 14:56
안좋게 쓴 글이야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서로의 의견이 다르니 의견 충돌이 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살해 협박은 댓글을 달다가 열이 받아서 찾아 올테니 죽을 각오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라고 하고 댓글은 다 지우고 IP를 차단했더니,,,,
컴퓨터 도사라는 사람이 IP를 차단한 것과 서버를 내린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서버를 내렸다고 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인터넷이 익명이다 보니 저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팅할 때 지직하고 기계음이 난다는 것만 가지고는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추정하기로는 하드 디스크나 메인보드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가지 모두 경우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chkdsk /r c: 처럼 XP의 내장 명령을 이용해서 하드 디스크를 검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드 섹터가 생겼다면 하드 디스크를 백업하고 하드 디스크를 교환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에 이상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실제 메인보드에 이상이 생겨야 AS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문제가 될 때 AS를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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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8/02/01 12:12
인터뷰도 메일이나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하나 보군요.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거나 바람직한 것도 같지만
만나서 차라도 한잔하는 아날로그식보다는 금속성 느낌이 나네요.
하긴 가끔 들려 눈팅만 하고 가버리는 저 자신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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