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Fucker의 나라 일본
2005/05/11 12:49
그런데 Mother Fucker가 용인되는 사회를 본적(정확히는 읽은 적)이 있는 것 같다. 바로 젖녀 옥이가 쓴 일본은 없다이다. 일본은 없다를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한 어머니가 대학 입시 공부로 늦은 밤까지 공부하던 아들 방에 들어가 보니 아들이 이른바 '음란 비디오'를 보고 주체를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눈이 벌개져 어쩔 줄을 모르는 아들을 보고 그 어머니는 '살신(?)'을 결의해 아들이 얼른 욕구를 해결하고 입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욕구를 해결해 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머리가 멍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그분 역시 마찬가지로 놀라 그 모임의 어머니들에게 "어떻게 엄마와 아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 자리에 모인 여성들이 '물론 좀 뭐하긴 하나 충분히 그럴 수도 있잖냐'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젖녀 옥이의 일본은 없다2 중에서 발췌]
나는 머리가 멍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그분 역시 마찬가지로 놀라 그 모임의 어머니들에게 "어떻게 엄마와 아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 자리에 모인 여성들이 '물론 좀 뭐하긴 하나 충분히 그럴 수도 있잖냐'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젖녀 옥이의 일본은 없다2 중에서 발췌]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본 여성의 첫 성경험 상대는 아빠나 오빠, 동생과 같은 친인척인 경우가 60%라는 기사를 본 것 같다.
허리 아래 국경없다는 나라 일본. (큰 성기 때문에) 흑인이 가장 대접받는 다는 나라 일본.
이제는 Mother Fucker의 나라 일본을 하나 더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덧글1: 젖녀 옥이가 쓴 일본은 없다는 르포 작가 유재순씨의 글을 표절한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원작자는 거의 무명에 가까운데 젖녀 옥이는 이 글로 돈벌고,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나라당 전국구 출마로 국회원원도되고 한술 더떠 튀는 방향을 알 수 없는 개구리 대변인까지 되었습니다.
덧글2: 젖녀 옥이에서 젖은 찌찌가 아니라 성인 남성의 성기를 의미합니다.
덧글3: 일본은 없다의 원 저자 유재순씨의 하품의 일본인 서문 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덧글2: 젖녀 옥이에서 젖은 찌찌가 아니라 성인 남성의 성기를 의미합니다.
덧글3: 일본은 없다의 원 저자 유재순씨의 하품의 일본인 서문 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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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근친상간도 문화현상이다
Tracked from 구시대의 유물。 2005/05/12 06:24 del.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에서 트랙백。 프랑스인 여성이 '한국의 개 요리 문화'에 대해 비난한 것이 이슈가 된 것이 얼마전이었습니다. 그 당시, 많은 한국인들은 "그러는 프랑스인은 달팽이요




Comments
ㅎㅎㅎ...인용과 은유적 묘사를 너무 잘 하셨는데요...한 마디로 "원츄~!"임다...s( ^.^)=b
글을 올리기가 무섭게 답글을 다셨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숨겨진 뜻이 잇엇네요
젖녀 옥이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조금은 격한 덧글이 될것같지만,
그쪽 나라의 문화에 태클을 거는건
프랑스여배우가 한국의 식습관에 태클을 건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배재되는 문화를 꼬투리삼아 '이리저리 태클거는'모습.
뭐랄까요. '살인','근친'같이 왠만한 나라라면 거부해야할 당연한 '도덕'을 제외하곤 남의 문화에 태클거는건 결국 자기다리걸기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나라의 문화에 태클을 거는 것은 자기 다리를 거는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문화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봐야하는 가는 분명 구분해야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육을 먹는 습속을 가진 민족이 꽤 있습니다. 인육을 먹는 습속을 과연 문화로 봐야 할까요?
-_-; 아무리 문화라고 하지만요, 심한 욕으로 쓰이는 '지네 엄마와 성관계 갖는 놈' (Mother Fucker) 이라는 단어에 직접적으로 걸맞는 사람들이 일본에 잔뜩 돌아다니고 있다는데 -_- 적어도 '개를 먹는 사람'이라는 뜻의 욕은 없습니다. ㅋㅋㅋ;;
예... 그렇죠. Mother Fucker는 문화로 보기에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의 관점일지는 모르지만.
음...제생각에는 친인척간의 근친상간은 일종의 문화라고 볼수 있지만,
엄마와의 관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금기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뭐 엄마를 범하고 제 눈을 뽑아버린 오이디프스얘기처럼~
그렇죠. 3촌~4촌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나라도 있으니까 근친상간은 문화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모자간, 부녀간의 상간은 문화로 보기에는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모자는 안 되는데 3~4촌은 "뭣하긴 하나 그럴 수도 있다"고 보신다면, 누군가에게 "uncle fucker"라고 욕먹으실 지도 모릅니다. 기왕 욕하실 거면 "동성동본"이나 "300촌 이상" 쯤으로 멀리 잡으시길..
제 입장에서야 근친도 당연히 문제입니다. 다만 억지로 봐준다면 거기까지는 봐줄 수 있다는 뜻이죠. 사실 3~4촌의 결혼을 허용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시드니 셀던의 소설, 내일이 오면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자신의 엄마가 엄마의 삼촌이랑 결혼했다는...
결혼을 허용하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이 3~4촌은 괜찮고 1촌은 안된다는 견해의 근거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당장 내일 어떤 나라에서 1촌 간의 결혼을 허용하기로 결정한다면, 그땐 어떡하실 겁니까. (이미 있을 지도 모르구요.)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동성 결혼의 경우만 하더라도 한창 논란이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음.. 아무래도 전여옥의 낚시질에 제대로 걸리신 듯합니다.
3~4촌을 결혼하는 나라가 있기때문에 괜찬다는 논리는 아니죠. 제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근친은 반대지만 근친상간도 문화라고 주장한다면 3~4촌은 결혼까지 허락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나라의 풍습으로 봐줄 수 있다는 뜻이죠.
아, 그리고 혹시나 누가 잘못 읽을까 싶어서 덧붙이자면- 본문 중 "욕구를 해결해주었다"는 것은 말 그대로 "fuck"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영화 '오! 수정'의 이은주씨를 떠올리시면 될 듯. 이은주씨를 "brother fucker"라고 욕하기는 조금 껄끄럽겠지요..
아울러 "어떻게 엄마와 아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물론 원래는 Fuck이 아닌데 젖녀 옥이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것이라는 해석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위의 문구들은 누가봐도 Fuck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 300촌이란게 있을까요??? 법적으로도 8촌이상의 결혼은 허용하는걸로 압니다...300촌을 구지 계산하면- -(될려나)
저와 제사촌과 자식농사를 짓고 또짓고 약 148-9세대쯤 지나야
가능하겠군요...
한세대에 30살정도로 본다면 - - 약 450년뒤~
이것도 30살에 자식을 낳는다면입니다...빨리 낳으면 줄겠지만...
추세가 첫출산의 고령화아니겠습니까?ㅋㅋ
수치에 연연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근친혼은 안된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시면 될 듯 합니다.
전여옥씨가 쓴 글이든지 유재순씨가 쓴 글이든지 간에,
그책들이 과연 정말 일본의 모습을 100% 보여주는것이 맞을까요?
일본여성중 60%가 근친으로 첫경험?
확실한 것인가요?
정말 그렇다면 왜 공론화 되지 않는것이죠?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본 여성의 첫 성경험 상대는 아빠나 오빠, 동생과 같은 친인척인 경우가 60%라는 기사를 본 것 같다.]
라고 했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사람입니다 .글의 내용이 저속하긴 하지만 대충 읽었지요...
근친...어느 나라건 있습니다 . 일본이간 힌국이건 인간이 사는곳은 어디던지 근친이 벌어집니다 .그냥 입다물고 살기에 모를뿐이지요...
근친은 어디나 있습니다. 윗글에서는 모자 상간을 의미하고, 또 이런 근친이 어느 정도 보편화됐다는 이야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