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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들 1에서 설명한 것처럼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전자오락은 벽치기 였다. 하얀색 막대로 사각형의 공을 벽을 향해 치는 아주 단순한 오락이었다. 이 벽치기 게임에서 조금 진보한 게임이 오늘 소개하는 Pong이다. 벽치는 상대가 벽이지만 Pong은 상대가 컴퓨터나 사람일 수 있다는 점이 차이다.
게임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컴퓨터와 하는 경우라면 벽치기와 거의 같다. 다만 벽치기와는 달리 Pong은 상대가 벽이 아니라 컴퓨터다. 따라서 양쪽의 막대로 공을 치고 이 공을 치지 못하면 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테니스와도 비슷하다.
나온지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이 게임을 기억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게임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오랜만에 추억에 잠길 수 있도록 Pong 게임을 블로그에 올려 봤다. 게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게임 화면의 CLICK HERE TO PLAY을 한번 클릭한 뛰 게임이 활성화되면 왼쪽의 막대를 마우스로 움직어 공을 치면된다. 원통형 손잡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외로 조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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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요^^
이 게임 제 블로그에도 올려볼께요. 심심할 때 시간떼우기 용으로 딱이겠는데요.
예전 갤러그도 그렇게 많이 썼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예.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심심할 때 할 생각입니다.
애미콜 마이펫에 나오는 게임 비슷하다능.. ㅋㅋㅋ
삼성 제품은 사용하는 것이 없어서요.
저거 보니까 벽돌 부수기 게임 '알카노이드'가 생각나네요. 친구랑 열심히 했었는데...ㅋㅋㅋ
예. 요 게임이 나온 다음에 벽돌깨기가 나오죠. 물론 알카노이드는 한참 뒤에 나오는 게임입니다.
이거 학교앞 문방구에서 처음 봤을때... 그날 용돈 다날리고 집까지 걸어갔다는... ㅎㅎㅎㅎ
저는 제 게임은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옛기억이 새록하네요~
예. 저도 새록 새록합니다.
저도 마메 깔아놓고 열심히 했었습니다... 마메 때문에 조이스틱을 살까 잠시 고민했었지만 그냥 접었습니다... 조이스틱이 잘 돌까 하는 의구심에 말이죠...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판매하는 조이스틱 마메 잘 돌아가나요? 옛날 게임 하니 예전에 박스 노끈이나 테니스라켓줄로 팅겨서 불법으로 했던 생각 나더군요^^
예전에는 CPU 사양이 떨어져서 조이스틱을 붙이면 무척 끊어졌습니다. 요즘은 CPU 사양이 좋아서인지 그런 현상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