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위키백과의 구글 서비스 를 확인하던 중 상당히 재미있는 서비스를 발견했다. 바로 Google Mobilizer 이다. 이름을 보면 모바일 기기와 관련이 있는 서비스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이 서비스에 접속하면 정말 황당한 화면이 사용자를 맞이한다. Enter a URL, GO 단추, No Images 체크 상자만 달랑있는 페이지이다. 로고도 없고 폼의 입력 요소도 3가지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http://www.google.com/gwt/n 라는 주소가 아니라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것을 알기 힘들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에 맞게 웹 페이지를 가져와서 보여 주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Enter a URL에 가져올 웹 페이지를 입력한 뒤 Go 단추를 클릭하면 다음 그림처럼 입력한 URL의 페이지를 가져온다. 사실 이처럼 특정 웹 페이지에서 텍스트만 가져오는 서비스는 구현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구글에서 만든 서비스답게 초기 페이지는 썰렁하기 그지없지만 제공하는 옵션과 제공하는 페이지의 품질은 상당히 높다. 다음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플래시가 있던 곳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현재 지원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미지 가져오지 않도록 했다면 페이지의 끝에 그림처럼 이미지 표시 링크가 자동으로 생긴다. 아울러 이링크를 클릭하면 이미지를 포함한 페이지로 바뀐다.
Google Mobilizer 는 "이 페이지는 핸드폰에 맞게 최적화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이 특정 페이지를 휴대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용으로 가져오는 서비스이다. 일단 불러온 뒤에는 모든 링크는 Google Mobilizer 로 바뀌기 때문에 특정 사이트를 모바일 기기에서 텍스트로 읽으려고 할 때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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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왜 Daum은 위키백과에 백과사전을 기증했나요?
Tracked from 이젠, 검색도 Daum입니다!! 2008/10/23 14:43 del.*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http://event.daum.net/events/155/page/index.html * 'Open Knowledge Insight - 오픈 백과와 오픈 검색' 컨퍼런스 참가 신청 → ...








Comments
정말 구글 답네요 :) 유용하게 사용할 서비스 같습니다.
이동 기기에서는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페이지 한번 불러오고 2만원 넘게 데이타 요금을 낸 저로서는...
태터기반에는 그냥 주소 뒤에 /i만 붙이면 되지만. 귀차느니까 이방법을!
예. 태큐가 아닌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왜 구글 구글 하는지 짐작이 가는군요.
도아님도 그렇고...^^;
그렇죠. 구글이 달리 구글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자의 글을 삭제하면 길바라기님 글도 함께 삭제됐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전부터 RSS로 열심히 구독해가며 보는 중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도움이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조금 안좋은 점도 있더라고요..
그전에 사용했던 힐리오 폰에서는 무조건 인터넷연결이 이 서비스를 통해서 되는데...
다른건 별로 문제가 없지만.. 로그인이 필요한서비스나 쿠키를 사용한 서비스에서는....
주고가 구글로 시작해서.. 안되더군요..^^
않좋은 점이 아니라 당연한 점입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라면 중간에 다른 서버가 있으면 안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웹의 강자 구글이 모바일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네요.
모바일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 구글이 모바일로 통하는 통로를 장악할 것 같습니다.
이미 상당 부분 장악했다고 봅니다. 안드로이드부터... 서비스까지...